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1604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0/26) 게시물이에요
[한겨레]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증언
“최씨, 30㎝ 두께 대통령 보고자료 매일 받고
각계 전문가와 ‘비선모임’…국정 전반 논의
차은택 항상 참석…고영태도 자주 나와
최씨 말 듣고 우리가 사업계획서 올리면
그대로 청와대 문건 돼 우리한테 전달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거의 매일 청와대로부터 30㎝ 두께의 ‘대통령 보고자료’를 건네받아 검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씨는 이 자료를 가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비선 모임’을 운영했다고 한다. 이런 진술은 최씨와 가까웠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9월7일부터 9월25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16시간 동안 진행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일관되게 말한 내용이다.

최순실→박대통령 이래라저래라 시키는구조 | 인스티즈


이 전 사무총장은 인터뷰에서 “최씨는 주로 자신의 논현동 사무실에서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 대통령의 향후 스케줄이나 국가적 정책 사안을 논의했다”며 “최씨는 이런 모임을 주제별로 여러개 운영했는데, 일종의 대통령을 위한 자문회의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장은 비선 모임의 참석자와 관련해 “적을 때는 2명, 많을 때는 5명까지 모였다. 나도 몇번 참여한 적이 있다”며 “모임에 오는 사람은 회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바뀌었지만 차은택씨는 거의 항상 있었고 고영태씨도 자주 참석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광고감독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불리고 있는 인물이다. 고씨는 최씨와 막역한 사이로 그가 만든 가방을 박근혜 대통령이 들고다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는 이어 최씨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항상 30㎝가량 두께의 ‘대통령 보고자료’가 놓여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자료는 주로 청와대 수석들이 대통령한테 보고한 것들로 거의 매일 밤 청와대의 정호성 제1부속실장이 사무실로 들고 왔다”고 이름을 분명히 밝혔다. 정호성 제1부속실장은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비서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최순실씨는 모임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이 자료를 던져주고 읽어보게 하고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며 “최씨의 말을 듣고 우리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올리면 그게 나중에 토씨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청와대 문건이 돼 거꾸로 우리한테 전달됐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25154606601&RIGHT_REPLY=R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남편에게 비타민 먹이는 아내
19:49 l 조회 487
어떠한 예측도 불가능한 홍대 거리
19:48 l 조회 329
요새 광고 특징
19:47 l 조회 247
미국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고 있다.jpg
19:42 l 조회 926
신라호텔 결혼식 견적 싹다 공개한 유튜버...JPG1
19:41 l 조회 1124
남자들은 은근 이해안된다는 여자 성형.jpg
19:40 l 조회 1102
버추얼아이돌 플레이브에게 우울해서 빵샀어라고 한다면?
19:39 l 조회 518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초등학교 운동회
19:34 l 조회 925
조건 안 본 결혼 후회한다는 남자1
19:33 l 조회 1747
국민에게 심판 받고 싶다는 편의점 점주
19:30 l 조회 1363
대한민국에서 유명인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jpg
19:29 l 조회 1774
인턴 6개월차에게 일 주면 안 되는 이유 (feat. 쭈니형)
19:27 l 조회 3007
한국인의 식사 예절
19:25 l 조회 592
현재 심각하다는 안양교도소 과밀수용34
19:15 l 조회 7130
우리가 생각하는 10년전과 실제 10년전
19:13 l 조회 2431
얼마전 이슈된 베트남에서 택시탄 한국손님 뒷이야기5
19:11 l 조회 5352 l 추천 5
등산 갈 때 음식 챙긴다 vs 안 챙긴다1
19:10 l 조회 148
연예인들 질문 차단해 버린다는 극T스님.jpg
19:10 l 조회 2334
죽음의 과정은 평등하지 않다. 가난에도 이자가 붙는다1
19:05 l 조회 1620
갑자기 이사가게 된 댕댕이들1
19:04 l 조회 86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