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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도 어려운 애들이 돈 좀 생기니까 한판 5천원 짜리도 쎘는데 간도 크게 피자헛 시켜 먹더라"
2387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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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048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9년 전 (2017/1/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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숮야
제가 봉사 다녀오면서 느꼈던 감정이네요 ㅠ 내가 나빴어 좋은 글임당
9년 전
우현교
좋은글 가타여
9년 전
INFINITE 성규
다 맞는말 같다. 가난한 사람에게도 좋은 거 하고 싶고, 좋은 거 먹고 싶고, 좋은 거 입고 싶을텐데.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다 억누르라고 하니... 저도 딱히 부유하지는 않는데, 나이키 같은 신발이라든지 패딩이나 코트들, mcm 같은 지갑 등. 돈 모아서 비싼 거 사면 떨어질 때까지 씁니다. 제 mcm 지갑만 해도 벌써 7년째 쓰고 있어요 하나로. 아마 가난한 분들도 그럴 거예요. 돈 모아서 고민하며 좋은 거 사서 저처럼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쓰시겠죠. 누구라도 그걸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사람 욕구, 욕망은 다 똑같으니.
9년 전
미노니즘
샤이니 비정상회담
첨에 글 제목만 봤을땐 ? 헉.. 이랬던게 매사 엄마께서 저런 사고방식을 갖고계시기 때문에 좀 놀랐는데 읽다보니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든다. 가난이 가난하고파서 가난한 것도 아니고 또 사람인지라 다 똑같이 하고싶은거나 원하는건 있지만 그래도 가난하단 이유로 최소한만 누리고 살아야하나..싶기도하고 피해자는 언제까지 피해자로 약자는 영원히 약자란 식의 낙인이 찍힌 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사람 인생 모르는거라고 부자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는데 당장 자신의 삶보다 나은거에만 자꾸 비교하기보단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싶다 가난하면 돈이 더 필요하면 더 필요하고 같은 기회라도 제한이 많으니ㅠ
9년 전
어쩌라는건지
글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나도 전에 몇번 혹은 여러번... 오만함을 내보이는 말과행동을 했었던거같아서 부끄러워진다..
9년 전
Travis
예전에 경비원논란생각나네...
가습기살균제성분 치약에도 들어갔다고 난리났을때 어떤 강남 아파트주민들이 그 치약들 경비원아저씨 쓰라고 다줘버리고
그 경비원자녀가 예전에 부모님모시고 해외여행가다가 공항에서 그 강남아파트주민 마주쳤는데, 나중에 주민회의때 아파트주민이 경비원이 해외로 휴가가는게 적절치않아보인다고 건의했을때 어처구니 없었는데ㅋㅋㅋ
9년 전
황댕이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가난하단 이유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브랜드 물품을 사고 싶다는 생각조차하면 안 되는 건가 누구나 좋은 걸 사고 싶다는 욕구가 있는 건 당연한 건데 가난하단 이유로 최소한의 생활만 누리고 살아야하나 후원해주는 사람들 중에도 진짜 우러나와서 하는게 아니고 은연중에 후원받는 사람들을 자기보다 낮게보고 우월심에 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고 그 우월심으로 가난하니까 최소한만 누리고 살아야지 왜 사치야라고 오만한 생각하는 거 같아요 분명히 잘 되길 바라는 취지로 후원을 했을 텐데 왜 후원받는 사람이 좋은 걸 누리면 사치라고 화를 내는 건지...너무 모순같아요
9년 전
레멘
미컴
내가 생각하는 가난한 이미지에 후원하려한다는 말이 소름 돋네요 진짜
9년 전
사랑한다고몇번말해야알겠니
난 내가 가난한데 먹고 싶은거 다 먹는데....흠
9년 전
육성재(23)
❤블락비투비❤
빅이슈ㅠㅠㅠ아진짜다맘아프다
9년 전
SEVENTEEEN부승관
이럼생!이럼일!생일
문화카드도 쓰러고하니 딱 영화만 볼수 있었던..ㅎ 영화보면서 팝콘먹는게 사치였나봐요 나랏분들 ㅎㅎ
9년 전
김종인이라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거같아 나 자신도 부끄러워진다.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9년 전
SOHEE
좋은 글이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던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그런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9년 전
Ice Bear
다 읽는 순간 눈물이.. 참 가슴이 먹먹하고 심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기분이네요. 간만에 좋은 내용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9년 전
951013JIMIN
와 말들 진짜 잘하신다..
9년 전
졍택찌
코ㅎ맙습니다 .흐흫
진짜...
9년 전
뽀뿌뽀뿌
다 맞는말
9년 전
졍택찌
코ㅎ맙습니다 .흐흫
진짜...
9년 전
예아~!
와닿는다..ㅠㅠ
9년 전
신소와 손잡고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하는 이유인 것 같네요 반성합니다
9년 전
힘내라너구리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9년 전
오 별
네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자신이 만들어놓은 가난이라는 프레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것을 괘씸하게 생각한다니 또 그게 현실이라니 참 먹먹하다. 가난한건 자신이 아닌 다른 이인데 왜 그들의 가난을 제 기준으로 정하고 판단하는지 .. 가난한이들 역시 똑같은 감정을 가진채 태어난 사람일 뿐 인데 왜 가난이라는 이유로 조금 더 좋은것을 갈구하고자 하는 욕심까지 버리고 살아야하나 ㅋㅋ 잘사는 이들에게는 검소. 가난한 이들에게는 사치?
9년 전
오 별
네가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그들도 꿈이 있는 이들일뿐인데, 이러다간 돈 없는 이들이 꿈꾸는 사소한것도 사치라고 하겠네요. 자신의 꿈이 피자헛 피자를 먹는것이였던 이가 눈물, 콧물 흘려가며 번 돈으로 몇 십번, 몇 백번을 고민하다 겨우 먹게되어 꿈을 이룬것조차 그들에게는 사치인 것 처럼.
9년 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빅 이슈 패딩 너무 가슴 아픔 ㅠㅠㅠㅠㅠ 변명이 필요 없는데 변명을 해서라도 서러운 오해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분들께 미안함 마음뿐 ㅠㅠ
9년 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쌀이 있고 집이 있어도 수많은 구멍은 존재하며 구멍의 수만큼 다양한 가난이 존재한다... 다 읽고 보니 뭔가 모를 생각이 많아진다. 하루를 더 살수록 세상은 어렵다
9년 전
엔시티 텐
가난이 죄인가요..
9년 전
TWICE사나
트와이스/세븐틴/마마무/갓세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 또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글이네요...
9년 전
바보바라기
문득 나도 이랬던 적이 있는거 같아 반성을 해봅니다 좋은 글이네요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9년 전
NCT 팬
진짜 좋은글이다 나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앞으로 이런 글 많이많이 올라왔으면,,
9년 전
흰 뽀송이
가난하면 뭐 비싼피자는 먹으면안됨? 오천원짜리피자 여러번먹을거 모으고 아껴서 한번 비싼피자 먹어보는거 그게 뭐가 문제라는거지? 보통 사람들은 그럼 돈 왜모아요? 고시원에서 살아도 일반 월세집으로 옮기기보다 차라리 그 돈 더 모아서 내집마련하려고하잖아... 누구한테는 남들 다 먹는 피자 다입는 패딩같은게 자신이 바라는 목표일수가있는건데 너무 무시한다 진짜
9년 전
인생무상이여라
갖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항상 꾹 참고 살았을텐데 정말 너무하네
가난하면 갖고 싶다 먹고 싶다 사고 싶다 이런 감정도 품으면 안되는건가?
자기가 돈 내준 것도 아니면서 참견은;
9년 전
차주폭
차학연 주머니 폭발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지만 굳이 가난을 겪지 않더라도 한번만 진지하게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봤다면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올까...비싼 피자를 매일 먹는 것도 아닐텐데 모으고 모아서 시켰을텐데 진짜 짜증만 난다.
9년 전
이의 있습니다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더 열심히 살 이유가 더더욱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잘생긴 진구
가난하면 피자헛도 못먹어요??? (심한욕)
9년 전
윤도현
@ybrocks
애초부터 가난해서 그런거 못 사먹는 사람들 사서 먹고 행복해지라고 돈 기부하고 그런거 아닌가?
9년 전
이유의 주인공
은연중에 존재하고 있던 생각들에 대해 반성하게 되는, 참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딱딱한복숭아
제일 맛있다
이거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글들
안타깝다
9년 전
방탄소년단_JIMIN
방탄 보라해❤️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다,,
9년 전
가디언즈 잭 프로스트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반성하게 되는 그런 글인것 같아요.
9년 전
crystal clear 오승희
남들 다 해보는거 몇 번이나 해본다고 그게 욕심이 되고 사치가 되나요 패딩을 입고 있어서 브랜드 신발 하나 갖고 있다고 그게 넉넉하고 풍요로운건 아니잖아요 아이를 만났을때 패딩을 입고 있는걸 보면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구나 다행인거죠 쟨 후원 봤는데 어떻게 저걸? 이런 생각이 오만한것 같아요
9년 전
일각
근데 내가 후원하는 사람이 나보다 더 좋은 브랜드를 쓰거나 하는 걸 보면 그사람 후원 끊고 더 상황이 안좋은, 의식주도 해결이 안되는 사람에게 후원할 거 같음 아니면 그 돈을 자기에게 쓰던가 할 듯
9년 전
스펀지방
푹신푹신하단다!☆★
음 근데 중간에 윤간피해자가 결혼하고 어쨌다는거보고
그럴수가 있나 라고 하는게 피해자가 계속 그런 모습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라는건 잘못된 해석인듯............
9년 전
투애니원샷투샷
"그럴 수가 있나" 라는 말의 어투가 윤간 피해자는 트라우마가 있으니 결혼을 못 하는 게 보편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내비치고 있고, 그 생각이 우리가 피해자를 동정할 때 그 동정하는 마음은 '불쌍한 피해자'라는 그들의 정체성에 기반한 거라 충분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잘못된 해석이라면 다른 해석은 어떤 건지..?
9년 전
스펀지방
푹신푹신하단다!☆★
앙.글쩨여 저말은 제가 보기에 피해자가 트라우마를 견뎌낸걸보고
대단하다는 뜻으로 쓰인 말가튼뎅 너무 베베꽈서 보는거가타요 저 트윗
9년 전
이승리뎐
좋은 글이네요. 이런 생각조차 오만함이 아닐까라는 글을 보고 뭔가 와닿았어요. 물음표가 점점 많아지는 건 좋은 거라 생각해요. "내 우울은 지식의 부산물이야"라는 말도 떠오르고..
9년 전
뀰렁뀰렁
마지막...진짜 내가 하거싶은말....
9년 전
몽상드애월(GD)
빅뱅 방탄
그러게요 음 이런얘기는 아니지만.. 저번에 부모님이 돈을 얼마 못벌어서 자식 학원도 못보내고 하고싶은일도 못시켜준다는 시연으로 나오신분 영상에서 아디다스 져지 세트 입고입는걸보면서 저거 살돈으로 보내주지 라는 생각을 했던적은 있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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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찔렸음.. 자기네 집 형편을 생각하지 않고 돈을 쓰는 행동에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그저 저들의 자유의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였구나. 가난이라는 약자의 틀을 벗기면 다같이 똑같은 사람일 뿐인데 나도 모르게 차별을 두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자주 보면서 사고를 정리해야겠다.
9년 전
택이내남편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저희집이 가난한데 먹는거라도 열심히 먹자 생각해서 회도먹고 소고기도먹고 갈비도먹고 이것저것 먹고싶었던것들 한달에 2번?정도 먹었었거든요 근데 전남친이 너희집은 맨날 돈 없다면서 그런건 왜 먹어..? 그 돈 아껴서 저축이나해 라고 했었어요 ㅎㅎ.. 가난하면 맛있는것도 먹으면 안되는 걸까요?..
9년 전
EXO세훈
이건 진짜 두고두고 보면서 나를 성찰해야하는 글들 ,,,
9년 전
슈주팬
인티에서 봤어요ㅋㅋㅋ가난한 사람에게 프레임을 씌우려는 사람이요ㅋㅋㅋ그러면서 내주변은 다 이렇더라 등 내주변은~~~ 내가 살면서 본거는~~~하고 자기 의견을 정당화하려는데 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이 참못생겨보이더라구요...
9년 전
빵봉이
약자들은 계속 약자로 남길 바라는 심리들 많이 느낌
자신이 불쌍한 사람 돕는데 그사람이 나와 비슷한 행위를 함으로써 동등하게 느껴지는게 불쾌해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이게 같은 약자들끼리도 비슷한 처지라 느꼈는데 왜 저사람은 행복해?이런 경우도 있고 이 경우는 좀 슬프기도 하다
9년 전
쥬양뇰볃
극단적으로 저렇게까지 생각하진않았지만 저도 저런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었던것같네요.. 많이 반성하게되는..
9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돈이 사람 구질구질하게 만드는 게 아니고 본인성을 드러내주는 아주 좋은 도구같다.
9년 전
BTS
방탄소년단
다시 봐도 참. 프레임이라는 게 무섭다.
9년 전
순정만화
몇 번이나 다시 보는 글인데 편견을 깰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형식적이지만 진심으로 바랍니다
9년 전
도도경수
쪼아해~~
와 진심 공감.... 이런 소리 하는 사람 보면 진짜 약간 맥빠져서 허... 하고 웃게 된다 그래야 하나...
9년 전
10월 31일 이승기 전역!
소속사야 정신차려
본진이 빅이슈 빅돔 행사 할 때 가서 실제로 판매원 분들을 뵙기도 했던지라 저 패딩 기사 봤을 때는 따뜻하게 입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이 글 보고나니까 조금 씁쓸하네요 사회적 약자가 계속해서 약자로만 존재해야 하는 건 아닌데.... 그럴 이유도 없고....
9년 전
정말로 사랑한다면
기다려주세요
내가 다른 이의 고통에서 감사함을 찾지 않는 이유. 그들의 고통은 오롯이 고통으로 받아들이며 슬퍼한다. 내가 일상에 감사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 남의 불행에서 행복을 찾게 되는 것을 경계하자.
9년 전
창모
진짜 마음이 먹먹하다
9년 전
창모
부자만이 검소할 수 있다는 거, 너무 와닿아서 더 먹먹하다...
9년 전
샤이냥
빅뱅셋째출산
나도 저소득층자녀인데 먹고 싶은 거 먹고 사고 싶은 거 사고 덕질 할 거 다 하는데 다 내가 벌어서 함... 콘서트는 물론 앨범이나 굿즈 등 다 내가 알바해서 사고 가는데 남들이 뭐ㅎ라 그러면 진짜 ㄱ빡칠 거 같다
9년 전
인피니트V
봄, 넌 사랑이구나
진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다
9년 전
열매나무
빅이슈 챠딩은 진짜 내가 다 서러운 기분...참ㅋㅋㅋㅋ그걸 본인 입으로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서러웠고 그런 얘기를 들었을때 얼마나...
9년 전
깅종댕사량행
아 맘아퍼ㅠㅠㅠ퓨퓨ㅠㅜㅜㅜ
9년 전
WONMAN
MAC
빅이슈 판매하시는분들 마음가짐이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아직도 지하철 역주변에 노숙을 하거나 지나가는 행인에게 술주정 하거나 아무런 노력 없이 남들도 힘든게 번돈 받고 또 그돈으로 날이 춥던 덥던 오로지 술만 사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힘든시기가 있었지만 다시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로 직접 나와서 돈버시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노숙하신 분들이 한번 그 생활하면 편하고 더이상 잃을게 없어 계속 그렇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다고해요
9년 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와... 맞는 말...
9년 전
하고불렀다
닳고 닳은 말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또 생각이 많아진다 가난하다고 비싸고 예쁜 옷, 맛있는 음식 먹고 싶다는 생각 안 하는 거 아닌데 정말
8년 전
호일천
그러게요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8년 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맞는 말인 것같아요
8년 전
달빛천사 풀문
♡FullMoon♡
좋은글이네요...
8년 전
빙과 오레키 호타로
그래 재미있군. 좀 생각해볼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은거같아요 좋은글이네요
8년 전
너의 물결
헐
8년 전
람부탄
나와 비슷한 걸 신고 먹고 비슷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저라도 후원을 끊을 거 같아요 나이키 신발 하나 있다고 후원을 끊는게 아니라.. 더 가난한 아이들한테 후원하고 싶어질듯
8년 전
악몽
끼니 해결이 힘든 어린 학생들은 방학에 급식 먹기가 힘드니까 급식 카드, 지드림 카드라고 해서 하루에 4~6000원 정도 쓸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합니다 구구단 김세정님도 방송에서 이 카드를 얘기한 적이 있구요 중국집, 빵집, 편의점, 김밥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편의점인 경우는 사탕이나 과자, 초콜릿, 이건 편의점마다 다르지만 라면 류도 결제가 안 됩니다 물론 제대로 된 끼니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이해하지만 이거 관련해서 끼니도 못 해결하는 애들이 사탕이나 초콜릿을 왜 먹어야 하냐 배가 부르다 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좀 답답하더라구요
8년 전
코드기어스 부활의 를르슈
3기 부활의 를르슈
저소득층은 피자를 5천원짜리만 먹어야 하나요...?? 그럼 중산층은 만원짜리 먹고 상류층만 2만원이 넘는 피자를 먹어야할까요?? 저소득층이란 생각 말고 우리랑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Inho Lee
근데 저도 제가 후원하는 사람들이 저보다 좋은 브랜드 신발 브랜드 패딩 입고있다면 후원은 그만둘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저보다 덜 좋은걸 써야한다 그런 마음이 아니라 더 어려운 아이를 도와주려하지 않을까요.. 그냥 전 그럴 것 같아요
8년 전
Lana Del Ray
그린티맛녹차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가난한 사람에게 강제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것과 후원하는 대상의 사치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8년 전
레몬슬기
좋은글이네요 잘사는거 잘못사는거 다필요없고 다들좋은거추구하게되는 똑같은사람인데..
8년 전
시계는 와치 시계는 와치
빅이슈 판매원 패딩 글은 정말 속상하네요. 진심으로..
8년 전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글 보다가 도저히 못 보겠어서 스크롤 내렸어요...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8년 전
베이즈
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동시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제가 후원을 한다면 제가 사치를 부릴 수 있는 돈을 타인을 돕기 위해 쓰기로 선택했다는 것이고 그 선택을 한 이상 그에 대한 책임도 그 도움을 받은 사람이 아닌 제가 져야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내가 더 쓰고 싶은 것을 참고, 정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린 선택인데 그 돈이 필수적인 것이 아닌 사치에 쓰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요상꾸리 할 것 같고, 그냥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분명 어디에 누군가에게는 정말 그 돈이 없어서는 안 되는 돈일 수도 있잖아요. 최대한 그런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 후원이고, 스스로 뿌듯한 마음을 가지는 것도 기부가 계속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그 부분은 간과한 트윗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8년 전
베이즈
그래서 나중에 혹여라도 기부를 하게 되나면 물건이 아닌 일정 금액 단위의, 대상이 누군지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고요. 어쨌든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 저도 싫고, 그냥 그게 최선 같아서요.
8년 전
쏘주는 이슬을 좋아해
진짜 가난 포르노라는 말이 생각난다.. 결국은 자기가 후원하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보다 못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절대 자기들 생활 근처에 못 오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저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 다 같은 사람인데
8년 전
양념감자
가난하면 좋은거 바라고 예쁜거 바라면 안 되나? 사람 다 똑같아요 가난해도 예쁘고 싶고 배고파도 더 맛있는거 먹고 싶을 텐데...
8년 전
만화방알바
똑같이 생각하면서 봉사 그만두려고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ㅜ
8년 전
가을바다
뾰로롱
진짜 공감해요... 사실 저희집도 기초수급자가정으로 정부에서 지원받아요.. 이번에 삼성꿈장학이라고 기초수급자들 대상으로 한 장학금지급이 있었는데 거기서 분명 장학금으로 여가생활해도 된다고 적혀있어서 교재사고 저금하고 등록비내고 남은 돈으로 입장할인 등 여러 혜택받아서 놀이공원 다녀왔는데 뒤에 매표소에 서 있던 사람이 가난한사람들은 가난함이라는 이유로 더 좋은 혜택을 누린다고 비꼬더라구요. 저는 놀이공원 23년만에 처음 가 본건데....마음이 정말 속상했어요.
8년 전
루라리
뾰로롱
그리고 제가 중학교 때 군청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디다스 운동화를 신고 갔었는데 그거보고 봉사하러 온 언니 오빠들이 저거 아디다스 아니냐고 나도 없는거라면서 누릴거 다 누리네 이런식으로 말하고 센터프로그램참여도 보여주기식이라면서 말하고 갔던 기억도 나네요. 중학교 입학 선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모께 받은 선물이 운동화였는데...
8년 전
빵찬댛욘업홍
HANDS UP?
화난당
8년 전
삭제된 댓글
(2018/2/04 9:38:4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8년 전
물먠듀
222...더 답답....
8년 전
식빵견
시바견 아님
'10만원이 넘어가면 후원자들이 괘씸하다고 생각 해...' 이부분 진짜 충격적이네요
8년 전
로키부인
로키윤아
화난다 진짜...
8년 전
강단이에루
동정은 변태적인감정..
8년 전
버터와플
진짜 세상사람들 이 글 다 봤으면
8년 전
토마토맛토 토맛토마토
몇개는 공감되고 몇개는 아님 빅이슈 같은 경우는 자신의 자립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경우이고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버는데 노동의 대가가 적은 경우에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감히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함)후원자가 대가없이 후원을 한다면 어떤 이유로 후원을 그만두던지 뭐라고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피자헛 시켜먹고 나이키 운동화 신을 정도의 여유가 된다면 또 다른 사람을 후원해주고 싶을 것 같은데.. 자기 스스로 번 돈이면 어디에 쓰던지 상관없지만 남의 돈은 좀 다른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몇몇 가난한 사람들이 더 여유롭게 살아가는데 얼마 안 되는 제 돈이 쓰이기보다 적어도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을 줄이는데 쓰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서요 저도 저 사고 싶은 거 덜 사고 후원하는거잖아요 더 나쁘게까지 생각해보면 기본적인 생활 이외에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하고 사고싶은 거 사기위해 열심히 돈 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남의 돈으로 그게 가능하면 뭐하러 돈 벌겠어요 예쁜 거 같고싶고 맛있는 거 먹고싶은 건 당연한건데 그렇다고 대가없이 받는 돈으로 그걸 얻는 건 당연힌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실제로 후원이나 지원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마치 안 받으면 자신의 권리를 뺐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몇번 봐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후원이나 지원이 의무는 아니잖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생각해서 본문이 전부 공감되지는 않아요
8년 전
huckoh2000
잔인한 사람들....
8년 전
황미년내꺼
후원 좀 좋응 거 해준다고 원래 가난한 아이가 갑자기 안 가난해지는 거 아닌데요...
8년 전
변백현 (邊伯賢)
Hello Angel 그림같아
가난하면 좋은 옷, 좋은 음식 먹으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요... ;ㅅ;
8년 전
후루룩
아이유 방탄
저는 후원에 있어서는 조금 생각이 다른 게 후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사치를 부릴 수 있지만 그 사치를 포기하고 생활이 힘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치 비용을 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후원을 행사하는 사람이 포기한 사치를 후원되어지는 사람의 사치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건 후원을 행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느 정도 고민할 여지를 줄 거 같아요
8년 전
amor fati.
방탄소년단 곧 컴백
엄청 공감가네요
8년 전
Lana Del Ray
그린티맛녹차
222 큰 부자가 아닌 이상 후원자에게도 돈의 가치는 비슷할텐데 가난을 극복하는데 쓰이길 바라는 좋은 마음으로 기부한 돈을 사치품에 쓴다면 대개 기분이 묘해질겁니다. '가난하다' '다른 사람보다 힘든 삶을 살고 있다' '평범하게만 살아도 좋을 것 같다'는 프레임으로 후원을 받았으면 적어도 후원받은 돈으로는 가난을 극복하는데 써야지 평범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사치라 느껴지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가난한 사람들이 본인의 돈으로 좋은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행태에 대해 비난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8년 전
내가와뜨아아
후원받는 사람이 나이키신발이나 피자 등 조금 비싼 것들로 행복해지는 것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후원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가르치려 들 게 아니라. 돈을 줬다고 해서 그 사람들 인생에 간섭할 권리는 없어요.후원받는 사람들이 후원하는 사람처럼 그 조금의 사치의 자유가 매번 있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8년 전
후루룩
아이유 방탄
후원받는 사람들이 조금 비싼 것들로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후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여유로운 삶을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도 자신이 무엇인가 사고 싶은 게 있다먼 그걸 아끼고 모으고 해서 후원하는 거니까요. 모든 후원자들은 누군가를 돕고 싶다 도움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는 것에서 후원을 하고 특히 자신이 포기한 사치가 더 상황이 안타까운 사람을 도와주는 계기로 작용되기를 바라죠. 그런 것들을 원하는 후원자들이 후원되어지는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간섭할 권리도 또한 그렇게 하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후원이라는 것은 개인의 결정이니까요. 그러니까 후원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람을 돕고 싶어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자신이 누군가를 후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생에 관여할 권리도 없다는 것은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8년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33333
8년 전
주머니괴물
가난해도 가끔씩 비싼옷 사고 비싼음식 먹을 수도 있죠.. 한두번 샀다고 형편 좀 괜찮아졌나보다?이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8년 전
이름 적을때 네 이름 적고
아주 오래전에 이 글 읽고 나도 그들을 상상한 이미지 안에 규정하며 살아왔구나 하고 깨달았는데 여전히 와닿는 게시물이네 ㅋㅋㅋㅋ
8년 전
Nicholas P. Wilde
왜이래, 날사랑하면서?
22 저두요.. 저도 어떻게보면 그런 생각의 틀에 갖혀있었는지도 모르나봐요ㅠ
8년 전
유명한 투리구슬
빅이슈글 진짜 마음아프다
8년 전
잠들지않아도꿈꾸던너
f(xomu)
적어도 의식주의 범주 안에 있는 옷, 간식으로 뭐라하는 건 진짜.....ㅠㅠㅠㅠ
8년 전
정셍웅
그피자가먹고싶었나보죠..ㅠ너무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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