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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44
이 글은 8년 전 (2017/5/31) 게시물이에요

제목은 애견으로 썼지만 애묘인, 기타 동물들 다 해당




미세먼지 심한 데 반려견과 산책해도 될까

자주 산책하는 반려견은 집에서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줄어든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 반려견과 산책해도 괜찮은 걸까.

사실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은 체내에 흡입되거나 축적 되면 다양한 면역반응과 염증 반응을 일으켜 결막염, 각막염,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와 노령견, 평소 알러지나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반려견은 미세먼지로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대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동물의 뇌와 심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hankookilbo.com/v/647a17f59274464d8a8c1ce79223bcd7


관련 기사임

기사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심한 날은 산책하지 말라고 함

현재 우리나라 정상 기준 0~30 을 대부분 넘어섬 (이번주 또 100넘은 위험농도)

어디서는 30도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라고 함



아래는 지식인에서 찾은 예방법(....)

미세먼지 예방법은?

① 예방이 최선이나, 어쩔 수 없이 노출되어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초기에 관리받는 것이 좋다. 
②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학문적, 정책적, 외교적의 노력이 필요하나, 당장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흡입되는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인은 과격한 실외 활동을 최소화 것이 좋다. 
•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한다. 
•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이 좋다. 
•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한다.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예방법은?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현재 중국 공장등 한국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네 마네 기사도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방법이라고 해봤자 심한 날 나가는 일을 줄이라는 건데

집안도 안전한 것음 아님



근데 더 문제는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아이들이 어른보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것처럼

강아지들은 더 안좋음

(각종 결막염, 눈과 관련된 질병, 호흡질병, 생명에 위협)


|작성자 로얄지키미


대기오염, 미세먼지 이야기가 너무 흔해서 안전 불감증이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서 적어봄


미세먼지는 굉장히 위험하고 심각한거

한국은 현재 안전 수치인 날이 거의 없는 상황임


강아지 애견애묘인들, 아가, 임산부, 노인분들 특히나 조심하고

아버지나 어머니, 가족이 밖에서 활동하시거나 일하는 일이 많으시면

더더 신경써 드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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