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아키코 듀퐁 (Akiko DuPont) 에겐
알츠하이머를 앓는 94세의 할아버지가 계시긔
알츠하이머 환자의 우울증에 동물이 도움이 된다고 하여
깜짝선물로 4개월 된 고양이 키나코를 몰래 데려왔는데
고양이를 발견한 할아버지의 눈속에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해보였다네요
할아버지 Jiji와 고양이 Kinako는 현재
하루종일 붙어 지내는 친구가 되었다고 하긔






| 이 글은 8년 전 (2017/6/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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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아키코 듀퐁 (Akiko DuPont) 에겐 알츠하이머를 앓는 94세의 할아버지가 계시긔 알츠하이머 환자의 우울증에 동물이 도움이 된다고 하여 깜짝선물로 4개월 된 고양이 키나코를 몰래 데려왔는데 고양이를 발견한 할아버지의 눈속에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해보였다네요 할아버지 Jiji와 고양이 Kinako는 현재 하루종일 붙어 지내는 친구가 되었다고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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