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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16
이 글은 8년 전 (2017/6/12) 게시물이에요


http://v.media.daum.net/v/20170612144828747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파워포인트(PPT·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하는 보조 자료)를 활용해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현직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은 이번이 사상 최초다. 문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이며, 역대 대통령 중 취임 이후 가장 빠른 시정연설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남색 바탕에 흰색·하늘색 사선 줄무늬 넥타이를 매고 왼쪽 옷깃에 ‘나라사랑큰나무’ 배지를 단 문 대통령은 밝은 표정으로 본회의장 가운데 통로 양 옆에 도열한 민주당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단상으로 천천히 올라갔다. 여야 의원들은 문 대통령이 입장할 때 기립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의 내용에 맞춰 본회의장 앞쪽 양옆에 마련된 대형 화면에는 청와대가 준비한 PPT 슬라이드가 띄워졌다. ‘면접이라도 한 번 봤으면 좋겠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청년 구직자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듯한 사진, ‘다음 생애는 공부 잘 할 게요. 미안해요’라는 취업을 고민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20대 청년의 문자 등이 화면에 나왔다. 이밖에 ‘추경으로 여성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추경으로 효도하겠습니다’ 등 문 대통령이 연설하는 내용을 집약한 문구들이 차례로 나왔다.

문 대통령은 좌우를 번갈아 바라보며 연설을 했다. “국회와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야당과 여당이 협력하는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께도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등 야당에게 협조를 구하는 대목에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리한 쪽을 바라봤다.

문 대통령은 퇴장할 때 맨 앞줄과 맨 뒷줄 의원들을 찾아 악수했다.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서청원 의원,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유승민 의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심상정 의원 등 야당 중진들과도 악수를 나눴다. 여당 의원들은 퇴장 시 기립해 박수를 쳤다. 야당인 한국당 의원들은 일부 기립했지만 박수를 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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