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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칼로 찌르는 고니...
그 때 누군가 화장실 칸에서 나오는데..
"너 화투치다 집문서 날렸냐?ㅋ"
"앀ㅋㅋㅋ 내기할래? 너 그거 못자른다"
갑자기 참견질하는 아저씨에 빡친 고니
"뭐야? 절로 안가?"
"다 때 되면 남들이 알아서 잘라줄거인디.. 그거 그냥 놔둬랔ㅋ"
"아이 씨 아저씨 뭐냐고!"
"ㅅㅂ 뭐 통성명은ㅋ"
남자가 비웃으면서 나가자
고니는 손가락 자르기를 계속함..
고통스러워하는 고니 ㅠㅠㅠ
"아 ㅅㅂ 가만있어봐"
칼 던져버림ㅋ
"인생 관뚜껑에 못박히는 소리 들어봐야 아는 거 아냐?"
결국 고니는 손가락을 자르지 않음ㅋ
"저 그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자르지 않았니."
"예, 그니까 제말은 그.. 인생 관뚜껑 닫아봐야 된다는 그런.. 그런 말도 있.."
그 때 아까 화장실에서 본 남자가 평경장한테 비아냥거리면서 시비를 검
"어이고~~~ 아직까지 안죽고 살아있소"
"근심하지 말라우! 언젠간 다 뒈질테니까!"
"거 손모가지 한번 잘라줘야 되는데? 오늘이 그날인가"
"좋은 날이 있갔지."
라며 뒤돌아서는 평경장과
"쫄기는ㅅㅂ"
고니는 저 남자가 겁나 맘에 안드는 모양ㅋㅋㅋㅋ
"누굽니까?"
"아귀!"
!!!!!!!!!!!!!
"아...아ㄱ.."
그렇슴... 아귀였읍니다
"왜 자르지 않았니"
"아 예.. 아 그게"
"일단 제가 할 수 있는게 이거 하나밖에 없구요,
그리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악셀 한번 밟아봐야되는거 아닙니까?
인생 좀 예술로도 좀 살아보고."
"가방."
(감덩)
"가보라우. 정마담.. 그 여자 예쁜 칼이야.
조심해서 만지라."
쿨하게 보내주는 평경장...
기차에 타기 전 마지막 원칙을 알려주고 가는데...
"마지막 원칙. 이 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
고니는 기차가 떠나는 것을 지켜보고는..
짐을 챙겨서 새출발을 하러 떠남
오픈카도 타면서 정마담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고니
"오 죽이네 이거!!!!"
"근데 겨울엔 추워서 못타겠당ㅎㅎㅎㅎ"
귀염돋는 고닠ㅋㅋㅋ
그렇게 고니는 본격적으로 정마담과 함께 일을 시작함
"자 고니는 20%. 이 돈으로 뭐할거야?"
"비밀~"
고니는 정마담한테 받은 돈을 한보따리 들고는 주차장으로 향함
차 트렁크 안에 금고가 있네여
눈치를 보더니..
돈을 다 부음
그리고는 미군부대 카지노에 찾아간 고니
"7이가 7이가"
"아이고 이를 우야면 좋노 7땡이네!!! 손에 쇠복이 붙었나 와이라놐ㅋㅋㅋㅋ"
"반년동안 제삿밥 맥여놨드만 엄한 놈이 와가 다 훑어가면
우리는 뭐 호랭이 야!!!!"
역시 명불허전 고니 돈 다따감ㅋㅋ
"먹고 땡하입시다. 우리도 딸린 식구가 여섯이라..
좀 봐주이소~ 정마담한테 안부좀 전해주소"
하며 고니 주머니에 돈을 챙겨주고..
"연습좀 더 하세요"
"정마담 코풀어주는애야?
조심해! 이 바닥 겸손해야된다!!!!"
"그렇게 사쇼
평생ㅋ"
역시 제대로 약올리고 돌아서는 고니 ㅋㅋ
고니는 몰래 눈치보며 들어오는데...
정마담-"어제 거긴 왜갔어"
귀신같이 다 알고있는 정마담ㅋㅋㅋㅋ
"어디?ㅇㅂㅇ"
"미군부대 앞에."
"아아아..아 거기? 앟ㅎㅎ 아이.. 그냥 심심해가지고~
사이즈 큰 타짜 있나 해서 가봤는데 읎어 읎어 ㅎㅎㅎ"
"내가 다른 판때기는 가지 말라고 했지?
이 바닥은 쪽이 팔리면 취직 안되는 거 몰라?"
"예 사장님"
"그거 말고 뒤에 걸로 입어."
"고니는 코발트 블루가 어울리더라."
완전 고니를 맘대로 휘젓는 정마담
"제가 코발트불루가 어울렸습니까 사장님?"
능글능글ㅋㅋㅋ
"근데 무슨 교수가 그렇게 돈이 많대?"
"애 병원비래."
헐...?
애 병원비 갖고 노름하는 교수...ㅎㅎ쯧....
그리고 교수와 노름하는 정마담의 부하직원들과
고니
하지만 계속 잃는 겨수님...
ㅎㅎ 잘풀리네
"교수님~ 많이 따셨어요?ㅎㅎ"
"교수님. 옆방 가서 커피 한 잔 하고 오세요. 여기 흐름도 그런데"
(끄덕)
하지만 진짜 커피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성매매까지 하네여...어휴(한숨)
여자 슴가 만지고 와서 일이 잘 풀릴거라 생각하는 모양
안타깝다...
그 손 그대로 패를 들어보는데...
고니-"개패가 들어왔넿ㅎ. 죽어요"
!!!! 좋은 패가 드디어 들어온듯한 겨수
그렇다고 그렇게 몽땅 걸면...ㅎ
진짜 바보인가....
"이번엔 나한테 5땡이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어머 어떡해요~ㅎㅎ난 8땡인데..."
Aㅏ................
병원비 빠이요....
진심으로 안타까운 고니
결국 돈을 다 잃은 교수는 옷을 챙겨서 정중히 인사하고는 나감..ㅎ
여자-"또 오세요! 저희 항상 여기 있으니까"
어휴...
안타까운 고니는 돈다발을 챙겨 나서는데...
뭐하는 거야 쟤가 지금
뭐하긴 교수한테 돈주러 간다
"아저씨! 뽀찌 받아가야지"
"그리고 화투 치지 마세요? 다음 번에 여기 또 오시면 나한테 죽습니다"
"고맙습니다"
ㅇㅇ
하지만 이대로 집에 갈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아니?????/
"이번엔 좀 따셔야죠?"
"아 예!!!!!"
고니가 준 돈으로 또 도박하러 가는 한심한 교수..ㅇㅅㅇ
아니 저영감이 ㅅㅂ
"에이씨!!!"
하지만 제지하는 정마담
"저사람 지금 하나님도 못말려"
"알잖아. 자기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뭐? 정마담도 그랬다고?"
"이 에미나이 이게 뭐이네~
과거를 얘기해 보라!"
고니와 정마담이 장난치는 사이...
정마담의 부하 빨찌산이 다가옴
전화를 넘겨받는데...
"고니 전환데?"
"여보세요?ㅎㅎ"
갑자기 심각해지는 고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한 시체 안치소에 온 고니....
!!!!!!!!!!!!!!
싸늘한 시체가 되어 누워있는 평경장....
어찌된 영문인지 팔목까지 잘려있는데.....ㅠㅠㅠ
평경장이 기차를 타고 떠날 때를 회상하는 고니..
뒷칸에 아귀가 타고 있었음....
늘 평경장의 손모가지를 노리던 아귀.......
설마 아귀가...???
ㅅㅂ 아귀새끼...........!!!!!!!
늦어서 죄송해여 ㅠㅠㅠ
항상 댓글 달아주는 천사여시들 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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