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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9
이 글은 7년 전 (2017/12/13) 게시물이에요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총 들고 서성거리는 대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걸어다니면서 누가 있나 살펴보는데, 군인이 뒤에서 대위를 부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뭔가 해서 돌아본 대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하사 1이 다쳐서 돌아왔다는 걸 보고받음


롸???????


급하게 군인 따라 나감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그 사이 살금살금 기어서 포대 뒤에 숨었던 오필리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대위 나가자마자 일어나서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전에 챙겨둔 약을 꺼냄


큰 그림 부렷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대위의 술잔에 약을 전부 털어넣음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암것도 모르는 대위는 하사 1과 얘기 중

하사 2는 죽었구.... 티엠아인데 하사 2 이름은 가르세스였음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그들은 얼마나 되던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50명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얘는 언제 그런 걸 세어봤냐..??


하사 1의 능력..지금에서야 알게 됨...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현재 우리 인원은?"

"20명 미만입니다."


욜라 처참한 수 차이...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심각해지는 대위의 얼굴...

미묘한 표정을 주목하시라..ㅇㅇ

기억해두자 이 표정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오필리아는 아기를 안아올림.


"우리 함께 떠나는 거야. 아무 일도 없을 거야."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돌아서서 나가려는데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누군가 들어와서 황급히 옆으로 숨음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대위였음.


숲 근처 경계 강화 +수색조 돌아오면 즉시 보고 + 병력 증원 요청

이 모든 걸 자기 따라오는 군인에게 지시한 후

애용하는 시계를 한 번 봄


군인은 지시 듣자마자 바로 나감.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눈치 보면서 살금살금 나가는 오필리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술 한 잔 드링킹.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이때 폭발음이 크게 남


멈춰 선 오필리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대위가 폭발음으로 뒤 돌았다가 오필리아를 발견함.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내려 놔."


대위의 말에 고개를 젓는 오필리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오필리아한테 가려고 하는데..


얼라리?

뭔가 시야가 이상함.


어지러운 듯 휘청거리는 대위.


꿈이야 생시야 알 수가 없는 판의 미로 -35- | 인스티즈


대위 반응을 보면서 오필리아는 천천히 뒷걸음질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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