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들고 서성거리는 대위.

걸어다니면서 누가 있나 살펴보는데, 군인이 뒤에서 대위를 부름

뭔가 해서 돌아본 대위

하사 1이 다쳐서 돌아왔다는 걸 보고받음
롸???????
급하게 군인 따라 나감

그 사이 살금살금 기어서 포대 뒤에 숨었던 오필리아.

대위 나가자마자 일어나서

전에 챙겨둔 약을 꺼냄
큰 그림 부렷

대위의 술잔에 약을 전부 털어넣음

암것도 모르는 대위는 하사 1과 얘기 중
하사 2는 죽었구.... 티엠아인데 하사 2 이름은 가르세스였음

"그들은 얼마나 되던가?"
"확실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50명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얘는 언제 그런 걸 세어봤냐..??
하사 1의 능력..지금에서야 알게 됨...

"현재 우리 인원은?"
"20명 미만입니다."
욜라 처참한 수 차이...

심각해지는 대위의 얼굴...
미묘한 표정을 주목하시라..ㅇㅇ
기억해두자 이 표정을....

오필리아는 아기를 안아올림.
"우리 함께 떠나는 거야. 아무 일도 없을 거야."

돌아서서 나가려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황급히 옆으로 숨음

대위였음.
숲 근처 경계 강화 +수색조 돌아오면 즉시 보고 + 병력 증원 요청
이 모든 걸 자기 따라오는 군인에게 지시한 후
애용하는 시계를 한 번 봄
군인은 지시 듣자마자 바로 나감.

눈치 보면서 살금살금 나가는 오필리아

술 한 잔 드링킹.

이때 폭발음이 크게 남
멈춰 선 오필리아.

대위가 폭발음으로 뒤 돌았다가 오필리아를 발견함.

"내려 놔."
대위의 말에 고개를 젓는 오필리아.

오필리아한테 가려고 하는데..
얼라리?
뭔가 시야가 이상함.
어지러운 듯 휘청거리는 대위.

대위 반응을 보면서 오필리아는 천천히 뒷걸음질을 침.

인스티즈앱
내일부터 운전자보험 보장 박살남 (변호사비용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