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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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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t. 남자편) | 인스티즈


잊으라, 그대가 말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님을

고개를 끄덕여야 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님을

돌아서는 그대 등 뒤로
황혼이 진다.
그 황혼의 나라로 함께 갈 수는 없을까.

아무도 사랑을 할 줄 모르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 이정하, 저물녘











2. 김수현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t. 남자편) | 인스티즈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누가 딱 한 번만
만나서 반갑다고 말해 주면 좋겠다.
죽지 말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누가 딱 한 번만
내가 죽으면 슬퍼할 거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딱 한번이라도.


| 차인표, 오늘예보










3. 우도환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t. 남자편) | 인스티즈


이제 우리는 영영 아프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영영 슬프게 되었다.


| 이제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4. 이동욱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t. 남자편) | 인스티즈


너를 처음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부터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 이미나, 아이 러브 유











5. 박보검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t. 남자편) | 인스티즈


처음부터 그대는 백지였다

쳐다만 봐도 말문이 막히고
하얀손수건처럼
자꾸만 서러워졌다

처음부터 그대는
내가 아무것도 쓸 수 없었던
백지


| 최욱, 그대 아무것도 쓸 수 없는 백지같은


















말 둥글게 해줘
봐줘서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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