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실 나는 결승선에 선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했다. 결승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좋았고, 치고 나가는데 집중하느라 누군가 내 앞에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했을 정도였다"며 자신의 레이스에 집중한 탓에 앞에 있던 한국 선수들을 의식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샤오린은 "내가 4번 라인(임효준) 선수와 부딪혔다"고 얘기했다가 중국 취재진이 "2번 라인(서이라) 선수와 부딪혔다"고 정정해줬을 정도로 당시의 상황이 명확히 떠오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샤오린은 "한국 선수들과 접촉이 있었고, 그 사실이 너무나 나를 마음쓰이게 한다"며 "정말 정신없이 레이스를 하느라 내가 누구와 부딪혔는지도 몰랐다. 한국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807003230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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