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이 인피니트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2PM 택연은 6월 9일 트위터에 "뭔가 잘못 이해 하셔서 그런가 보네요. 이렇게 풀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피니트 2주년도 축하드리고 앞으론 오해가 없도록 좀 더 주의 하도록 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택연이 이같은 글을 게재한 것은 앞서 지나와의 트위터 대화가 인피니트 팬들로부터 오해를 불러 일으켰기 때문. 하지만 이는 일부 팬들이 잘못 해석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택연은 주의하겠다는 사과를 전했다.
지나는 8일 트위터에 "오늘 엠카에서 1위는 못했지만 백지영 선배님이랑 인피니트 선배님이랑 후보로 투표 해주신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응원하신 분들한테 실망 시켰다면 죄송해요.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사랑해요. 끝까지 믿어주세요. 함께 달려야해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택연은 지나 글에 "누나보다 인피니트 아이들이 선배라는게 나 지금 너무 신기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나는 "왜. 누나 라서 그럴듯 푸하하. 넌 대선배다"고 답했다.
택연은 지나가 대선배라고 말하자 "대선배는 무슨. 늘 말했듯 우린 함께 늙어가는거지"라고 했다.
하지만 지나와 택연 글은 한글과 영어가 함께 쓰이는 바람에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일부 인피니트 팬들은 택연이 "대선배는 무슨"이라고 한 것을 인피니트에게 한 말이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이는 택연 자신을 가리킨 것이었고 이후 인피니트 팬들 역시 오해라고 해명했다.
한편 택연은 이후에도 "이제 그만. 서로 오빠들은 소중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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