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로 무언가 열심히 만드는 중인 북한도전자
네?
웃으면서 말씀하시곤 뒤돌아서서 눈물 닦으심ㅠㅠ
탈북중에 외동딸만ㅠㅠ
시식때 북한팀은 좋은평을 받음
경연장은 눈물바다 ㅠㅠ
간할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