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을 걷고
또 다른 방으로 향하는 대니
용들의 울음 소리를 따라간 그곳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용들과 재회함
엄마를 무척 반기는
드로곤 - 라에갈 - 비세리온
용들과의 재회도 잠시
대니를 환영의 함정으로 끌어들인
피얏 프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냄
대니에게 혼란을 줬던 분신 마법으로
또 다시 혼란을 주기 시작하는 피얏 프리
대니의 용들이 태어나면서
콰스의 워록들이 강해졌고
용의 생명이 살아 숨 쉴 때
마법은 가장 강해질 수 있으며
대니와 용이 함께 존재하면
워록들의 힘은 더더욱 강해지게 됨
이곳에 들어온 이상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거라는 피얏 프리
그리고
대니를 가두기 시작하는
마법의 결박
피얏 프리 : 백성들은 오래 기다려야 할 겁니다.
벼랑 끝까지 몰린 대니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희망
엄마의 시선을 느낀 용들이
대니를 함께 응시함
그런 용들을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피얏 프리
- 드라카리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준비가 된 드로곤
엄마의 가르침대로 연기를 뿜기 시작함
불도 아직 제대로 못 뿜는 새끼 용들을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피얏 프리
엄마의 지시에 따라
불길을 거세게 뿜는 드로곤
매우 당황한 피얏 프리
안간힘을 써보지만
불길은 사그라들지 않음
마법을 믿고 오만했던 피얏 프리가
크게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마법을 검으로 죽일 수 없을진 몰라도
![[왕좌의게임] 폭풍의 딸 28화 | 인스티즈](https://3.bp.blogspot.com/-80SrY6oRGj4/XBPNs_DOKWI/AAAAAAAAA5U/Bbj49Ctz5LMdfTuaVgJFrMpTeZHpoRYcACLcBGAs/s1600/dra1.gif)
같은 마법으로는 죽일 수 있거든
용을 가지고 있는 것과
용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
고양이만한 용과 대니의 위력을
만만히 봤던 피얏 프리의 최후
피얏 프리가 죽자,
용들을 결박하고 있던
마법의 사슬도 모래처럼 부서짐
피얏 프리의 환영과 마법을
모두 부숴버린 대니
그녀가 왜 용의 어머니인지를
이번 에피소드에서 증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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