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소장은 "택배기사들은 누군가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달하는 사람들이지만, 스스로는 엄청난 고충과 고통, 장시간 과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온 국민이 8월 16일과 17일 택배 없는 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http://naver.me/F2ceN6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