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4112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1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9/25) 게시물이에요

대마도에서 들려온 소식.jpg | 인스티즈

대마도 시의회 의원 오우라 타카시:


"(한국인 관광객이) 9월은 90% 이상 감소했습니다. 한국인이 오지 않아 수입은 제로.

관광 관련 업체는 어디든 도산 직전입니다. 9월 5일에 토요코인 호텔이 대마도에 오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올해 1월~6월에 한국인 관광객은 22만명이었기 때문에 작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대마도가 황금시대를 맞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관광객이

끊긴거니 믿을 수 없는 사태입니다. 나가사키 현 의회는 대마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 9500만엔을

편성했지만 그걸로 끝나는 문제인가요. 애초에 한국인이 오지 않게 된 것은 일본 정부의 책임입니다.

그걸 문제삼지 않아도 되는겁니까. 버스 회사, 렌터카 회사, 민박 등의 업자 11명이 모여

20일에 회의를 열었습니다. 대마도령 모임을 발족하고 정부에 압박을 가하려는 것입니다."



대마도령 모임에서 민박 을 경영하는 이토세 마사키치 씨는 이렇게 한탄했다.


"우리 민박에 온 한국인 관광객은 7월에 예년의 절반인 50~60명, 8월은 20%까지 떨어져

20명 정도, 그리고 9월은 제로에요. 큰 호텔에서도 9월 한 달간 5명, 6명 수준입니다.

섬에는 관광 버스가 200대 이상 있는데 지금 한 대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10곳이 있던

버스 회사는 2~3개 업체가 철수했습니다. 렌터카 업체는 아직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수입이 없어서 차를 매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 자본의 호텔이나 민박은 대마도 전체에서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민박을 닫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9월 들어 식당을

경영하던 한국인이 가게를 접고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면세점은 텅 비어 있고, 한국인으로 붐볐던

이즈하라의 번화가는 쇠퇴해서 끝났습니다. 밤이 되면 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마을이 죽었네요."



한국인 관광객 대신에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그런 태평한 소리는 할 수 없습니다. 모두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시급하게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모두 도산합니다.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그렇게 당분간 견딘 후에

내국인 고객 유치를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자민당 나가사키 현 본부를 압박하고

정부가 시찰단을 파견해 최대한 빨리 섬의 현황을 보지 않는다면......"



대마도에서 들려온 소식.jpg | 인스티즈

대마도에서 들려온 소식.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뽁쭈

6년 전
대표 사진
킹크랩또먹고싶다
ㅋㅋ
6년 전
대표 사진
cheerios

6년 전
대표 사진
Scar  Be prepared
편-안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갑자기 커피를 딱 끊으면...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00 l 조회 2
아침부터 기분좋은 소식 보고가세요14
9:00 l 조회 6304
드라마 모자무싸 본 어느 영화 업계인의 오싹오싹 후기.jpg
9:00 l 조회 6595 l 추천 3
어린이집에서 모기만 물려와도 교사탓 하는 나라에서8
9:00 l 조회 3126
나 엔터에서 일할때 개 담당이었거든5
9:00 l 조회 7933
외국인들도 요리할때 월계수잎이 뭐하는건지 잘 모르고 그냥 넣음5
9:00 l 조회 4101 l 추천 1
막말 수위 높이는 장동혁, 사라진 '대통령' 호칭
8:56 l 조회 962
칸영화제 개막선언한 공리..."영화의 힘이란, 오늘 밤 우리를 하나로 모이게 하는 것"
8:55 l 조회 248
삼성전자 노조 "하이닉스와 비교해 성과급? 우린 1등기업”
8:52 l 조회 657
사촌동생 입대했는데 머리깎는 인스스보고 두눈을 의심함15
8:48 l 조회 9890
피자주문 과거와 현재1
8:46 l 조회 1990
어린이집 점심저녁 이게 맞나요?1
8:39 l 조회 1373
자식의 사망소식을 어떻게 알려야할까요?21
8:38 l 조회 13685
유재석 연령별 인지도
8:37 l 조회 1152
여전히 귀여운 NC 김나연 치어리더.JPg
8:37 l 조회 799
"술 반입 제공 방지 못했다" 지적했는데 "연어 술파티 없었다"?
8:29 l 조회 1377
공짜 주차 하겠다고 과학수사 하는 것처럼 꾸며놓은 카니발
8:26 l 조회 9824
어제자 한건 또 한 돌싱 n 모솔 조지 ㅋㅋㅋㅋ
8:26 l 조회 3836
⚠️어제자 나솔 뒷담화에 위경련 응급실...⚠️114
8:20 l 조회 20597 l 추천 10
산책나온 애기2
8:17 l 조회 279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