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아이슬란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자연경관이 예술이었지요. 오로라도 멋있었습니다.
저는 유튜브 요리 채널을 취미로 하는 만큼
간단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보시죠
요쿨살룬이라는 빙하호수입니다

아주 넓고 멋있었습니다. 빙하 색깔이 다양한 것도 신기했고요

빙하 녹은 물이 엄청 맑은데 물고기는 없더라고요.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그런지..
생각해보니 아이슬란드 강에서 물고기는 한마리도 못봤네요

호수 아래쪽으로 오면 이렇게 빙하가 녹아서 물이 콸콸콸 흐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물살도 세고 물소리도 커요

빙하가 떠내려가는 것도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떠내려온 빙하는 바로 아래에 있는 바다로 가는데
바다에서 둥둥 떠있기도 하고 파도에 밀려서 해변으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 해변은 빙하가 아주 많아서 다이아몬드비치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재료들


팥에 비해 그릇이 너무 작네요...

빙하는 깨뜨리면 안됩니다. 저는 조금 주워서 만들게요
아 빙하만 주워 먹기도 했는데 당연하지만 그냥 얼음이었습니다.
애초에 호수에서 만들어진 친구라서 그냥 맹물맛이었네요

팥이랑 연유를 정리해두고

망치로 깸


이제 거의 깨짐. 이 날 비왔는데 이러고 있으니 정말 추워죽겠더라고요
보시면 손도 얼어서 빨갛게 됐습니다

물개도 한번씩 보이네요. 근데 춥고 비가 와서 저걸 구경할 시간이 없었음

분노의 망치질!! 거의 다 튐 ㅠㅠ

팥이랑 연유 대충 넣고



섞어서 먹었습니다




뭔가 부족해서 연유를 다시...

요렇게 만들어먹고 나왔습니다. 춥고 카메라도 젖어서 길게 찍을 여력이 안됐네요 ㅠㅠ
사진 다시보니까 여전히 추워보이네요. 엄청 추운 동네였습니다.
1월에 갔더니 해가 10시에 떠서 4시에 지고..맨날 눈오고..물가는 또 얼마나 비싼지..
그래도 환상적인 자연 경관이 기억에 남네요
사진 몇 개 더 투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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