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혜수, NCT 재현 주연의 '디어엠'이 최근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27일 KBS 2TV 새 드라마 '디어엠(Dear.M)'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디어엠'이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본격 첫 촬영에 돌입했다"라며 "대부분의 주조연 배우들이 함께 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http://www.joynews24.com/view/1310992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