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사인은 췌장절단으로 인한 장기파열
뒤쪽에 있는 장기가 절단될 정도라면 복부에 3800뉴턴 이상의 힘이 가해져야됨
양모와 비슷한 몸무게의 여성실험자가, 양모가 주장하는 '떨어뜨려서 의자에 찍혔다'는 수준의 힘은 1400뉴턴정도
7-80키로 복싱선수, 태권도선수가 가장 쎄게 쳐야 ais코드 3등급 수준의 힘이 나옴
그럼 정인이양모는 어떻게 했길래 저 수준의 힘이 나왔을까?
여성실험자에게 가장 힘이 잘나올 수 있는자세로 계속 실험해보라고 해서 찾은 자세가 소파에서 점프해서 발꿈치로 찍으니까
ais코드 3등급 수준인 4000뉴턴 가까이 나옴...
정인이는 이정도보다 덜하거나 더한 폭행을 인생의 절반동안 학대받아오면서 자라옴...
이정도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봐도 무방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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