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마치고 '무빙'으로 향한다.
곽선영은 극중 황지희를 연기한다. 곽선영은 그동안 '남자친구', 'VIP','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오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주인공 김준완(정경호)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인물이자 이익준(조정석)의 여동생인 이익순으로 분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현재 20부작으로 준비 중인 '무빙'은 제작비 500억원 규모의 대작 드라마다. 탄탄한 캐스팅과 제작진을 배경으로 '무빙'은 K-히어로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촬영은 10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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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익순이' 곽선영, '슬의생' 찍고 500억 대작 '무빙' 합류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곽선영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마치고 '무빙'으로 향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22일 스포츠조선에 "곽선영이 새 드라마 '무빙'(강풀 극본, 박인제 연출)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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