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누난나 샘물가에서 목욕하는 중.
하얗고 매끄럽다고 해원이 피부를 부러워하는 복남.
그러다가 해원이 슴가를 뙇!!!!!!!!!!!!!!!!만지는거임!!!!!!!!!!!!!!!
해원은 당황함;;;;;;;;;;;;그치만 복남이는 해원이가 부러웠던거임 ;;;;;;;;;;;;;;;
담날 마을산책하는 해원. 전파터지게하는 선을 발견함.
섬마을이라서 전파가 잘 안터지는데 시부모네 집에있는
유선전화가 유일한 통화수단이라했던게 생각남
잎파리먹던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그런지 잎파리 주워먹던 해원.
근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보니까 복남이 시동생인 철종이인거임
존나 변태같은 눈빛으로 다가옴..........................
그러자 연희가 뙇!!!!!!!!!!!!!!!!!!!!!!
연희에게 방해당한 철종은 침뱉고 사라짐;;;;;;;;;;;;;;;;;;;;;
연희가 교과서를 주면서 딱지접고 놀자고 함
근데 사회책은 안된다고 함
엄마가 사회책에는 서울얘기가 있으니까 그걸로는 딱지 접지 말라고 했던거임
해원처럼 귀에 구멍뚫고싶다고 함;;;;;;;;;;;;;;;;;;;;
방안에서 엄빠주의 신음 비쥄이 흘러나옴....................
만종이가 다방언니 불러서 po잤잤wer
복남은 꾸역꾸역 밥을 먹고있음
연희와 해원이가 집에 들어오려고하자 복남이가 잠깐 나갔다오라함
신음 비쥄은 계속 나오고 눈치챈 해원이가 무슨일이냐고 하는데도 어서 가보라고함
니 서방 ㅈ이 딴 년 구멍에 들어가있는데 밥이 목구녕으로 들어가냐?
돼지같이 쳐먹는다고 복남이 구박함 ㅠㅠ
만종이랑 po잤잤wer 하고나온 다방여시가 복남이보고 미안하다고 함
이런데까지 오고싶진 않았는데 만종이가 따따블로 불러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함
왜 니가 미안혀. 짐승은 따로 있는디
저런놈이랑 왜 계속 사냐고 서울로 도망가자고 함
서울에서 연락끊고 살면 절대 못찾는다고 함
전에한번 탈출경험 있는 복남은 또 도망갔다가는 진짜 죽을거라고 함
그리고 애는 아버지가 있어야 잘 큰다고 망설여했음
다방여시는 난 아빠없이도 잘 컸다고 하니까 복남이가 비웃음 (다방여시에 몸팔면서 그게 잘큰거냐 이런거)
양봉도 하는 복남
만종이는 그늘에 편히 쉬면서 복남이보고 밥달라고 함
근데 복남이가 계속 씹으니까 열받아서 돌 던짐;;;;;;;;;;;;;;;;;;개객끼;;;;;;;;;;;;;;;;;
돌에 맞은 양봉틀(??)이 쓰러지면서 벌들이 복남이 어택 ㅠㅠ
벌에 쏘여서 쉬고있는데 만종이가 꿀 더 뽑아오라고함
복남이가 벌 쏘인것 식히고 가겠다고함
복남이가 말대꾸하니까 목배게를 던짐;;;;;;;;;;
그러더니 된장주면서 바르라고함;;;;;;;;;;;;;;;병주고 약주고냐;;;;;;;;;;;;;;
개객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원이 얼굴보러 간 복남. 위로받고싶었나봄 ㅠㅠ
해원은 아까 있었던 po잤잤wer에 대해 열변 토함;;;;;;;;;;;
해원이가 그저 좋은 복남 ㅠㅠㅠㅠㅠㅠ
눈누난나 마당으로 들어오면서 빨래걷는 복남
만종이 바지를 걷으려는데 뭔가 이상한게 보임
발견한건 연희 빤쓰!!!!!!!!!!!!!!!!!!!!!!!!!!!!!!
놀래서 방에 들어와보니 연희가 풀메이크업 중인거임...................
연희 : 엄마가 이뻐야 사랑받는다고 했잖아!
복남 : 엄마가 말한건 이런게 아니야
연희가 바르던 매니큐어보더니 이거 아까 다방여시한테서 훔쳤냐고 추궁했더니 아빠가 줬다함;;;;;;;;;;;;;;;;;;;;
그리고 팬티 어떻게 된건지 물으려고 하는데 만종이가 들어옴
고작 매니큐어 때문에 딸이랑 싸우는거냐고 복남이를 발로 참 ㅠㅠ
그리고 매니큐어 뚜껑열어서 복남이한테 뿌림 ㅠㅠ
빨간매니큐어라서 피나는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희가 아빠품으로 쏙 안기는데 그걸 본 복남은 촉이 쎄하고 옴 ㅇㅇ
벽에 걸어놨던 낫을 집고 만종개갞기를 죽여살려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연희가 빤히 바라봄
복남은 낫을 신발에 떨구고 밖으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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