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극장판 필름 제트
보통의 원피스 극장판들은 이야기가 가볍거나 개연성도 많이 부족해서 관객이 돈을 주고 볼만한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돈이 아까운, 작품성이 애매한 것들이 워낙에 많은데
필름 제트는 그간의 원피스 극장판답지 않게 굉장히 완성도 있는 작품성을 자랑하는 작품이라 생각함
일반적으로 원피스 극장판은 루피가 중심이 되어서 빌런을 처치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특이하게도 필름 Z는 빌런인 제파라는 케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그가 칭송받는 해군에서 왜 세계를 무너뜨리려는 악역이 될 수 밖에 없었는가?
과연 제파가 몸 담았던 해군이 정말 정의로운 집단인가?에 대한 질문을 2시간동안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던지며
높은 긴장감과 촘촘한 개연성, 그리고 완벽한 마무리로 정말 몇 안되는 수준높은 작품이라 생각함
한국에서도 꽤 높은 인기를 불러 일으켰으며 역시 평이 높은 편.
기자평론이 6점으로 뭔가 좀 낮긴 하지만
영화평론호소인 이용철이 요상한 이유로 4점을 줘서 점수대가 확 낮아진거지 나머지 평론가들에게는 꽤 높은 평점을 받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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