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새문안교회 건물올해 3월 완공1887년 목사 사택에서 시작해 6번째 예배당이라고 함곡면으로 어머니의 품을 형상화교회 앞마당과 로비는 시민들에게 개방아늑하게 감싼다는 호평과과시적이고 위압적이라는 혹평으로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