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2020년 8~10월 외국인 여성 유학생 410명을 상대로 '최근 3년 이내에 한국에서 성폭력 피해를 경험했는지'를 물었더니 194명(47.3%)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유형별로는 성희롱(157명·38.3%) 피해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성추행(138명·33.7%) △디지털 성폭력(104명·25.4%) △강간 및 강간미수(75명·18.3%) △스토킹(39명·9.5%) △불법촬영 및 유포(22명·5.4%) 순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67897?sid=102
외국인 여성 유학생 2명 중 1명 "한국에서 성폭력 피해"
중국인 유학생 A씨는 한국에 온 이듬해인 2016년 B씨에게 폭행과 협박을 동반한 성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외부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A씨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해주겠다고 접근한 뒤 범행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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