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근친상간 썰.jpg

근친설화 ㄷㄷ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

[BJ]

에?

[몸마]

헐

[뮤뮤뮤뮤뮤]

😥

[LoveSW]

아니 그렇다고 혼자 도망가면 어쩜..어머니도 내버려두고

[금호아시아나]

🤷‍♂️

[신록]

아들놈 하나도 안 불쌍해요.

[나도행복하고싶어]

ㄷㄷ

[가만히가만히]

뭔가 올드보이같아요

[김삡뺩]

혼자 도망간 부분에서 갱생 여지가 없는 개쓰레긴데요 자기 자식인 거 몰랐을 때면 동생이구나 생각했을텐데 그걸 두고 지 혼자 도망간다? 묫자리도 아까워요

[박떵딘이야]

아들 새끼 인성이…ㄷㄷ

[바바바바밥]

평생을 회피만 하네요ㅋㅋㅋ

[포테이토피자]

???

[픽쏭]

근데 아들은 자기 어머니 배가 불러온게 자기자식(??)인지 모르니까 당연히 떠날 수 밖에 없는거 아니예요?

[영균이]

아들이 임산부인 자기 엄마를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거잖아요 차라리 사실을 알았으면 충격받아서 그랬다는 이유라도 있지.. 그냥 불효자인데요

[픽쏭]

근데 맥락이.. 아들이랑 둘이 사는데 누구 애인지도 모르고 엄마가 임신해서 오면 빡쳐서 나갈만도 하지않나요ㅜㅜ 제가 너무 싸패인가요..

[나는 누구인가]

근데 과부면 아버지가 없다는 이야기인데 자기 엄마가 갑자기 임신을 한다?? 조선시대에?? 이게 잘 납득이 가능한 상황이었을까요. 아들입장에서는 몰랐으니까 실망해서 떠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냥냥냥냥이]

왜 요약엔 도망간 걸 안 써놨는지

[귀여운아이]

그냥 상사병걸렸을때 죽었어야..

[헬로에부리완]

어마어마하구만

[김대길]

상사병이 죽을병인가요? 그냥 죽어...

[아붜카둬]

??.. 혼자난리부르스네

[요랑요랑]

?̤̫ ?̤̫ ?̤̫ !?̤̫ !?

[24시간]

와 ….

[뾰루룽]

설화라는 거 아녜요? 죽은 사람이 서술할리도 없고 저렇게 자세할리가

[까르보나랄]

설화이긴할거같은데 만약 사실이면 동네에 소문다나서 그랬다더라하면서 내려왔을거 같아요 ㅋㅋ

[Dobby is free]

헐,,

[밍밍!]

...?????????

[내 머리 속의 '눈뭉치']

😥

[조잘조잘씌]

...예??????

[DAY6_Young K]

근데 근친으로 태어난 딸이면 그 둘의 나이 차이가 꽤 나지 않나요? 서로 사랑에 빠진 것도 신기

[하얀 늑대들]

옛날에는 결혼적령기가 18세였고 남자는 7세정도부터 애 가질수 있어서 나이차는 얼마 안날꺼에요 한 16살차정도

[빠삐요뜨]

세상에나 올드보이는 암것도 아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멜선배]

헐

[mqxjl]

도망은 왜 간거 인성보소

[하늘이 날반기고]

아니 아들이랑 손녀는 서로 몰랐다지만 어머니가 왜 아들이랑…???

[카붕이]

첫문단이 왜 이해가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