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사피아노 590주고 샀는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다들 그돈주고 왜 그걸삿냐 난리네요 예전부터 갖고싶던거라 산건데 그렇게 별로인가요? 헐 이게 뭐라고 톡선에: 깜짝 놀랫네요 아울렛은 생각도 못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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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돈 주고 왜 그걸 삿냐 난리네요
예전부터 갖고싶던 거라 산건데 그렇게 별로인가요?
헐 이게 뭐라고 톡선에: 깜짝 놀랫네요
아울렛은 생각도 못햇는데 샤넬 디올은 맘에
드는게 너무 비싸고 크고 튼튼하게 쓸수 있는
가방을 원했었거든요
참고로 첨부한 사진은 사이즈가 미디움이고 제가
산건 젤 큰 라지라서 590 입니당, 루이비통이랑
고민 했었는데 루이는 너무 짝퉁도 많고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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