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전문 배우 허블리가 간만에 선역 맡았다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장덕수

범죄도시 안성태 (독사)

미끼 조상천

인사이더 윤병욱

아다마스 최태성

이렇게 익숙한 빌런의 모습인 허성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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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오는 드라마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배역으로 돌어옴

월화 ena에서 하는 드라마 크래시!

경찰역으로 나왔길래 부패경찰인가 했는데... 선역으로 나옴

싸움에서 지기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ㅋㅋㅋ

간만의 선역인 것 같음

모범택시 감독이 만들었다는데 중간중간 교통법도 알게 되고

전개도 빨라서 진짜 재밌어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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