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4843l


 
😍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요미야
23일 전
소드 받고나니까 형한테 소홀해쟈뜸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쌍둥인가 ㅠㅠ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바로 단답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3 요하10.03 20:1978850 1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4 HELL10.03 14:22103749 1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2 탐크류즈10.03 16:3986711 1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8 우우아아10.03 12:37112106 6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33 우우아아10.03 21:5748536 0
롯데에서 부여 알밤으로 만든 몽쉘.빈츠 등 신상 과자 출시 맠맠잉 5:54 1 0
자기가 쓰는 에코백 추천 달글 어니부깅 5:53 81 0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최현석 쉐프 쇼콘!23 5:53 1 0
일본의 살벌한 혐한 시위 판콜에이 5:52 75 0
고려말, 유라시아를 휩쓸었던 전염병 311103_return 5:52 56 0
니뽕내뽕 맠맠잉 5:52 2 0
ㅅㅍ)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을 미소짓게 만든 요리...JPG 두바이마라탕 5:51 125 0
스압) 평소에 보기 힘든 사진들.jpg 유기현 (25) 5:51 140 0
윤동주의 편지 He 5:51 3 0
아내가 싸준 도시락 김규년 5:44 296 0
장예모가 발탁한 여배우들(스압) 픽업더트럭 5:44 409 0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 탐크류즈 5:40 929 0
중안부정병 너가 졌어 다시 태어날 5:40 224 0
외국인이 한국인특 화낼때 리듬넣는다고 윤정부 5:39 222 0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빅플래닛태민 5:39 70 0
어린 시절 시장에서 먹던 국화빵.gif 옹뇸뇸뇸 5:39 83 0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 NCT 지 성 5:38 999 1
아싸들이 성실한 이유 둔둔단세 5:35 286 0
ㅅㅍ) 흑백요리사 미션 제대로 말아먹을뻔한 녀석 ㅋㅋㅋ 용시대박 5:34 1027 1
혼자 노는 게 제일 재밌는 달글 자컨내놔 5:31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2 ~ 10/4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