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90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89
이 글은 8개월 전 (2025/5/23) 게시물이에요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공주의 남자 이세령


비극적 역사 '계유정난'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극악무도한 아버지 수양대군에게 맞섰던 인물, 세령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그러시는 마마는 다 신지도 못할 비단신을 왜 자꾸 모아들이십니까?
-갖고 싶으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타고싶으니까
타고싶은데, 타지말라고 하니 더 타고싶습니다



겉모습을 치장하는 것보다 말타는 것을 더 좋아하고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여인네들이 사내의 그림자에 불과하다하나, 이리 경박하기 그지없는 남정네들을 어찌 믿고 따르오리까?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등을 빌려주시지요
왜요? 자존심 때문에 못하겠습니까?
감히 일국의 공주 앞에 사내의 자존심 따위를 내세우시는겁니까?



강인하고 단단하며 진취적인 성격을 가진 세령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제 이름은 이세령입니다
부디 살아남아 절 죽이러 와주십시오
스승님 손에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을 어찌 견뎌내셨습니까
제 목숨이라도 취해서 그 고통을 잊으실 수 있다면
천번, 만번이라도 달게 죽겠습니다



사랑에 있어서도 주저함이 없었고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그 분을 베시려거든 저부터 베십시오
연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무고한 목숨을 해하려는 아버님을
막고자 함입니다

그 분의 목을 베는 순간 주저없이 따를 것입니다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아버님께 원한을 지닌 자가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무고하게 죽어간 자들의 원혼들이, 가슴깊이 사무친 한을 지닌 자들이 넘치고 넘칠 것입니다
.
.
신판관과의 혼사도 받아들일 수 없으니 그리 아십시오
억지로 혼례를 치르게 하신다면, 활옷을 입고 혀를 깨무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이제 성에 차십니까
어린조카의 옥좌를 억지로 뺏어 꿰차시니, 성이 차시느냐 이 말입니다
더는 자식들을 위한다 핑계삼지 마십시오
결국 아버님의 욕망과 탐심이 무고한 자들의 피를 부른 것입니다

공주책봉 따윈 받지 않을 것입니다
치욕스런 공주 따윈 절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나라의 공주는, 경혜공주 마마 한분 뿐이십니다!
한분 뿐이십니다!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하였습니다
더는 아버지와 부모 자식의 연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더는, 이어가지 않겠습니다

아버님과의 연을 끊어냈으니, 더는 저를 자식이라 생각치 마십시오



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도 용감하게 맞섰음

조선시대 전형적인 여성상을 깨부수고 나타나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공주의 남자이세령..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극 초반 생기발랄한 모습의 세령이도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중후반 아련+처절한 모습의 세령이도


문채원이 찰떡같이 소화해냄..세령 그 자체
(공남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거의 모든편에 우는 씬들이 있음
개인적으로 소화해내기 무척이나 힘든 캐릭터라고 생각)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 인스티즈

((울 세령 지켜💕 영원히 행복하길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05.23 19:08 l 조회 3360 l 추천 1
"세종 소방입니다"…도시락 27만 원어치 주문 뒤 연락두절9
05.23 18:39 l 조회 17926
??? : 김밥이 엄마~ 김밥 세 줄~
05.23 18:34 l 조회 5271
별의별 못볼꼴 다 봤다는 나솔 시청자들도 경악한 어제 장면19
05.23 18:28 l 조회 53124
햄최몇에 이은 삼최몇 논쟁1
05.23 18:24 l 조회 8248
[김태희外] 기자들의 후덕 (여자연예인들이 살을빼는이유)1
05.23 18:24 l 조회 3127
하나로마트 한정 오리온 신상과자 4개 출시108
05.23 18:21 l 조회 75124 l 추천 8
진보당 "김문수, 사전투표 하란 건가 말란 건가…입장 밝혀야”1
05.23 18:21 l 조회 6437
미야옹철 짝 출연 당시15
05.23 18:21 l 조회 51858 l 추천 2
축덕 피셜 수비수가 없는 그룹
05.23 18:09 l 조회 2347 l 추천 1
전지현, 강동원 드라마 북극성 새 스틸컷 공개36
05.23 17:55 l 조회 43099 l 추천 3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3차라인업 (헤드라이너 전부 공개)5
05.23 17:55 l 조회 8764
유민상과 유민상의 키스를 보고있는 유민상
05.23 17:47 l 조회 3114
여성 전용 오피스텔에 붙은 세입자의 글16
05.23 17:39 l 조회 14569
노무현 16주기 추도식…봉하 찾은 시민들 "그립습니다" 추억
05.23 17:38 l 조회 1566 l 추천 1
수린, 데뷔곡 'Boys Can Be'로 음원 차트인! 걸그룹 여자친구 프로듀서와 손잡고 반응
05.23 17:24 l 조회 1055
젠틀몬스터 NEW 모델.JPG69
05.23 17:20 l 조회 88327 l 추천 11
노무현 비하밈이 왜 아직도 활발한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챗GPT와 대화해봄28
05.23 17:17 l 조회 35922 l 추천 3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힘 멘트 중에 이게 안보여서 너무 좋음1
05.23 17:07 l 조회 2087
제니 만트라 매콤하게 부르는 도자캣.twt2
05.23 17:04 l 조회 12472


처음이전28668678688698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