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그룹 '세븐틴'이 또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1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전날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주피터 프레젠츠: 사카이 x 세븐틴(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 수익금 25만 달러(약 3억4600만원)를 유네스코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론칭한 세계청년기금(Global Youth Grant Scheme)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https://naver.me/5Bwvknaz

인스티즈앱
흑백요리사 2 임성근 셰프 인스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