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722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58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 | 인스티즈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2000년대 초 초1때 저도 더 학생처럼 몸이 좋지않아서 토를 했던 적 있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스스로 치우라고 본인은 교실 안으로 들어갔었는데.. 솔직히 그 당시엔 상처였어요
이제 8살인 애가 뭘 알겠나요.. 치우는 방법이라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혼자서 처리하려고 하니 엄마도 보고싶고 울면서 치웠던 기억이 나요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원글쓴이처럼 구토공포증 때문에 나도 못하고 소리만 들어도 무서운데 애가 토하니까 걍 정신 꽉잡고 토 치우게 됨..
그 순간에 처리해야할게 넘 많음 수업시간이면 더더욱.. 놀란 애 진정시키고 옷이랑 바닥이랑 치우고 원인 모르니 보건실 보내고 학부모 연락하고 그와중에 충격(?)받은 애들 안심시키고..
그러고 그날 하루는 내 멘탈도 함께 나감.. 애들 다 보내고 나서야 멘탈도 나갈 수 있음 ㅠ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근데 담임이 하기 힘든 상황 되면 교감한테 도움 요청할 수도 있는 건데 교감도 좀 아쉽네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교사가 당연히 해야할부분인데 할말이없네요ㄷㄷ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토했다고 교감을 불러?ㅋㅋㅋ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처음이니까 당황해서 도와달라고 할 수는 있지만 두 번은 안 됨. 진짜로 못하겠으면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게 맞지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직업을 잘못 선택하셨네요...차라리 중고등학교 선생님을 하셨어야지 왜 똥오줌이나 겨우 가리는 애기들을 가르친다고 해가지고 서로 고생을..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우리 교사께서 못하겠다고 하시니 토사물치울 교육공무직 채용해야겠네요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근데 저 게시글이 이렇게 비꼴 내용임?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흔한일은 아니지만 진짜 못하겠으면 다른일 알아봐야지 뭐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토한거 보거나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겁나 나오고 같이 토할것 같은데도 계속 구역질 하면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치웠는데.. 힘들지만 내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면 참고 치울 수 있더라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초등교사 특히 저학년이면 토 치우는거랑 학생 화장실 가서 그거 닦아주는 것까지 생각하고 가지 않나...
은근 도움 필요한 애들 있던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난 중등인데 내가 치움.
그나마 치우고 나니 애들이 대걸레 가지고 와서 닦아줘서 엄청 고마웠어.
중1아이들이었는데ㅠㅜ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저정도도 못하면 뭣하러 교사하냐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직업 잘못선택함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교사가 해야하는 거 맞지 그리고 힘든 티 내는거 아이한테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음.. 나도 비위약한 편인데 막상 벌어지니까 똥도 그냥 맨손으로 휴지로 닦았음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근데 비위약해도 애초에 초등교사 할 각오 해야지
도저히 못하겠으면 딴 직업 하던가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교감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네.. 이겨내야죠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본인이 극복해야한다고 봄
교대 때부터 토똥오줌 얘기 다 나왔는데
뭘 이런걸로 당황
1학년 맡으면 토 똥 오줌 다 치움ㅋㅋ
오줌은 은근 똘똘한 애들이 많이 쌈
수업 시간 지키려다가ㅠ
똥은 설사~ 배아파서 그런걸 우쩔ㅠ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학년을 고정해서 맡을수 있는거 아니니까 익숙해지는수밖에.. 토 대변 오줌 뭐 다 보게될건디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초등교사 계속 하려면 이겨내야지...
저학년반 맡으면 오줌 싸는 애들도 있을텐데 매번 도망가거나 교감쌤 부를거임?
고학년반만 맡더라도 아파서 토할수도 있음
친구들도 놀라고 당황할텐데 어른이 정신 잡아야쥬...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애초부터 다 알고 오는 얘긴데 각오했어야지 본인이 무책임한거임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초등교사인데 어쩌겠어 차차 익숙해져야지... 저학년은 교실에 여벌 옷 구비해 두기도 함 애들 배변 실수하고 토하는 거 흔해서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난 담임이었는데 내가 치움
근데 솔직히 애들 지가 싼똥 지가 치워야지 왜 담임이 치워야하는지 의문임
이제 애들 자리 청소도 교사가 하고
걍 학교가 점점 보육원 같아짐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혹시 몇 학년 담임임? 1~2학년은 솔직히 애들이 치우기 어렵긴 하잖아... 당장 자기 똥오줌 닦는 것도 어려워하는 나인데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ㅎㅏ 진짜
어디서부터 욕을해야할지 모르겠네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본인이 교사가 아니라 학생인줄 아나…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5
교감쌤 역할이 그런거라니 .. 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mz교사들 대다나다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저런 것도 책임감 못 느낄 거면 교사를 왜 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어렸을 때 너무 자주 토해서, 나도 구토공포증 있는데… 그래도 반 아이가 토하면 내가 치움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8
교사가 애 토까지 치워줘야 하냐 하겠지만 진짜 교실에선 별 일이 다 생기고 나도 기억나는게 나 어릴때 초딩때 반에서 토한 애, 오줌 싼 애, 코피 흘리는 애, 수업 중에 갑자기 쓰러진 애 등 별별 애들이 다 있었고 저학년땐 선생님들이 군말없이 해결해주시고 치워주셨음 고학년땐 애들이랑 선생님들이랑 같이 치웠고... 저럴때마다 선생님들이 본인 트라우마라고 도망친다면 어찌되겠음? 그걸 교감쌤까지 불러서 해결할 정도면 본인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함...본인은 교사고 해당시간엔 본인이 보호자임 애들을 보호하고 챙길 의무와 책임이 있는거고.. 보호자가 나 못하겠다고 나자빠진거잖아 진짜 교실에서 별 일이 다 생기는데 그때마다 교감 부를 순 없잖음 교감쌤도 본인이 젊었을 때 다 알아서 했을거고 ... 이제 담임도 아닌데 솔까 저런 궂은 일 대신 해주려면 인간이라면 속으론 열받지 그래도 교감은 군소리 없이 해결해줬고 다음부턴 스스로 책임지라고 어른답게 대처한거잖아 교감은 저 나이에 무슨죄임?? 교감이 젊은선생들 뒤치닥꺼리하라고 있는건 아니잖음 본인은 어린 애들 보호자 역할도 못하고 책임도 못지면서 오히려 다 큰 성인인 본인을 왜 교감에게 책임져달라 보호자가 되어달라고 대신 해결해달라고 하는거야...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요새 애들 욕할게 없음 .. 별반 다를게 없어보임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딨고 좋은 일만 하는 사람이 어딨어 하기싫어도 해야하고 내 업무 아닌거같은데? 싶어도 해야하는게 태반임
비단 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가 다 그럼
살다보면 당연히 이런 일도 해야하나 싶지만 그게 책임감이고 어른의 도리임
이것조차도 비합리적인거같고 부당하다 생각하면 뭐든 불편하다고 별 민원넣는 진상들 조금의 손해보는 것도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인드와 별 반 다르지 않아보임
온갖 것들 다 들어주고 작은 것도 못참아내고 그러니 여기저기서 다 이런 마인드가 장착돼서 내가 왜? 굳이 내가 해야해? 이런게 커지는거라고 생각함
며칠 전에 올라온 요즘 사람 손해보기 싫어하는 경향있다고 한 글이랑 같은 결

진짜 말그대로 정신병이라 내가 도저히 못하겠다 피만보면 기절하는 사람이 의사간호사 못하는 것처럼 (꼭 외과의 아니더라도 환자대하다보면 피치못하게 피를 보는 경우는 언제든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경우까지 생각하면 교사는 못하는게 맞겠지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하기 전에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 스스로 자책감들고 힘들어해야한다고 생각함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뭐 상담을 받든지 해서 개선하거나 아님 다른
일을 찾아봐야할듯 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외도·자녀 폭행' 남편, 결국 이혼 "감정 조절 안 돼…똑같을 듯"
22:29 l 조회 981
NewJeans - Supernatural
22:27 l 조회 178
테무에서 산 신발5
22:27 l 조회 5051
공동묘지 위에 초등학교 지어야되는 이유
22:26 l 조회 4313 l 추천 1
경비원한테 상한 식품을 선물이라고 준 아파트 입주민들
22:23 l 조회 2187
엄마가 알탕끓여줬는데 비주얼 ㅈ댐 섹시알탕66
22:20 l 조회 16128 l 추천 1
뼈 안 부러져본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18
22:17 l 조회 14184
서브웨이 신입직원.jpg1
22:17 l 조회 3153
에이핑크 노래 중 가좋 좋아하는 곡 다음 투표 결과.jpg
22:17 l 조회 377
뭔가 잘못된걸 직감한 일본 여자1
22:13 l 조회 1606
추팔 마지막 cheeze 치즈- 무드인디고
22:06 l 조회 133
앞머리 내린 카즈하 폼 .gif5
22:06 l 조회 13311 l 추천 3
30대 중반 여자에게 들이대면 불쾌할까 봐 걱정인 40대 중반 남성15
21:58 l 조회 4237
결혼하자는 여친과 거절한 남자가 처음 만난 계기
21:48 l 조회 3114
딸이 짐처럼 느껴집니다
21:43 l 조회 6124
오늘자 비주얼로 빠르게 알티타고 있는 여자아이돌1
21:43 l 조회 2811 l 추천 1
페북에서 열린 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
21:39 l 조회 3185
솔로 여동생 블랙데이에 짜장면 10그릇 먹이기 ㅋㅋㅋ
21:35 l 조회 780
삼성 구내 식당 표기 참사4
21:33 l 조회 9713
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 미용의 달인17
21:29 l 조회 1738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