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89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정보·기타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7

11일 JTBC ‘사건반장’ 방송 내용
지난 2023년 A씨 딸 성추행한 노인
우울증과 불안장애 약물 치료 중
강제추행·아동학대 혐의로 또 고소

부산의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남성이 6살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이를 제지한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네 애 좀 만지면 안되냐”…6살 딸 추행한 80대, 엄마까지 폭행 | 인스티즈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023년 3월 부산의 한 상가에서 두 딸(당시 6살, 3살)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80대 남성 B씨를 마주쳤다.

이날 B씨는 A씨 첫째 딸의 목과 어깨 등 신체 구석구석을 만지며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A씨가 “더이상 만지지 말아달라”고 제지했지만, B씨는 들은 체도 안하고 아이의 뺨과 머리를 만졌다.

딸의 겁에 질린 모습을 보자 A씨는 한번 더 B씨에게 “딸을 만지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B씨는 갑자기 A씨의 팔을 때리고 뒷덜미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B씨는 다른 탑승객의 제지에도 A씨의 목을 강하게 졸랐다. 그리고는 A씨를 밀쳐 넘어뜨린 뒤 발길질을 하며 “요즘 것들은 지 자식이 뭐 되는 줄 안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고 소리쳤다.

A씨는 119에 급히 신고했고, B씨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다. A씨는 B씨를 상해와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하려고 했지만, 딸이 경찰 조사를 힘들어할 것을 걱정해 결국 상해 혐의로만 고소했다.

결국 B씨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A씨 가족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했다.

"네 애 좀 만지면 안되냐”…6살 딸 추행한 80대, 엄마까지 폭행 | 인스티즈

하지만 지난해 초등학교에서 A씨의 딸은 학교에서 다른 학생에게 강제추행 등 학교폭력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3년 전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가 떠오른 딸은 극심한 불안과 공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9살이 된 딸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B씨의 손톱에 끼어 있던 검은 때까지 구체적으로 기억하며 울었다고 한다. 심지어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는 말을 하거나, 눈썹과 머리카락을 자르는 자해 행동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딸은 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으로 최소 5년 이상의 장기적인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현재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약물치료를 병행 중이다.

또 조사 과정에서 당시 3살이던 둘째 딸 역시 사건을 기억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딸은 “엘리베이터에서 엄마 목 조르던 할아버지”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A씨는 최근 B씨를 강제추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다시 고소했다. 그는 “부모로서 아이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아이가 3년 동안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제발 유병장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늘자 예비군 밥수준 근황.JPG24
04.02 19:18 l 조회 22655 l 추천 2
일본 방송에서 한국 라면 소개하는 라면 마니아.jpg3
04.02 19:16 l 조회 4786
2차 한국전쟁이 또 일어나면 일본이 미국에 요구 하려 했던것4
04.02 19:05 l 조회 6798 l 추천 7
커서 보면 공감 간다는 정형돈 식습관.jpg34
04.02 19:04 l 조회 53885 l 추천 2
자신이 대학병원 책임간호사라는 보호자.Manhwa9
04.02 19:03 l 조회 9740
아무로 나미에가 기미가요 제창을 거부한 이유2
04.02 18:58 l 조회 3787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1
04.02 18:50 l 조회 3372
지금도 현존하는 유서깊은 귀족학교...jpg32
04.02 18:46 l 조회 32517 l 추천 12
1년간 무조건 유배 보내는 학교 [연세대 국제캠퍼스] | 전과자 ep.116 [EN/IN]
04.02 18:40 l 조회 655
본인을 노비로 자처한 살목지 이종원 인터뷰...jpg
04.02 18:19 l 조회 4830
디씨 심연갤 레전드…jpg3
04.02 18:18 l 조회 5945
내 현직조폭인데 마늘파종시기가 누구가?1
04.02 18:17 l 조회 2610
[김영옥] 돌아가신 줄 알았던 은사님과 75년만에 눈물의 재회 😭1
04.02 18:04 l 조회 3467
의외여서 감동했다는 오늘자 예비군 밥1
04.02 18:02 l 조회 5321
미친척 하는 놈은 진짜 미을 이길 수 없다10
04.02 18:02 l 조회 11539 l 추천 2
만우절 레전드…jpg1
04.02 18:02 l 조회 2861
대화할때 자기말만 하는 사람 왜 그런건지 궁금한 달글1
04.02 18:02 l 조회 983
결혼소식 알린 배우 서혜원.jpg1
04.02 18:02 l 조회 1785
토스 이승건 대표 직원 100명 평생 월세 지원 선언67
04.02 18:01 l 조회 46628 l 추천 6
만우절 커플.jpg9
04.02 18:01 l 조회 16044


처음이전97697797897998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