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된줄 알았다는 댓글로 유명해진 수원 유신고등학교 교복!
그런데 원래 유신고등학교 교복을 바꾸려고 했는데
유신고 동문회에서 절대 안된다고 후배들이 자신들이 겪었던걸 똑같이 겪어봐야된다고 결사반대를 해서 못바꿨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김장행사도 함!!
그리고 독거노인분들께 전해드렸다는 훈훈한 마무리
지난 17일 수원 유신고등학교에는 하루종일 코끝을 쏘는 젓갈과 김치 냄새가 가득했다. 수원의 전통적인 남자고교로 소문난 학교지만, 이날 하루 만은 앞치마를 두른 수백여명의 남학생들이 절인 배추를 옮기고 배추속에 양념을 넣는 등 김치 담그기에 여념이 없었다.
유신고가 이날 하루 '김치 공장'으로 변신한 이유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기 때문. 이 학교 1학년 학생 141명은 교육봉사와 지역사회 기여활동 프로그램으로 학교 측에 김장 담그기 봉사를 제안했고, 학교가 이를 수용하고 지원하면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은 한 계좌당 3천원씩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학부모와 교사들도 힘을 보탰다. 김성신 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김치를 직접 만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생들이 만든 김치 500㎏은 우만동 지역 50여가구의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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