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93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832

'희귀암 투병' 윤도현 "숨기고 공연 강행..암으로 죽었다 생각하라고” | 인스티즈

윤도현이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크리에이터 지무비와 가수 윤도현이 출연했다.

대표는 “형 몸 아팠을 때 (한 팬이) 자신도 같은 병을 앓았다더라. 밴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어 결국에는 완치다”라고 말했다.

대표는 암 투병했던 윤도현에 대해 “위말트 림프종이라고 희귀성 혈액암이다. 위에 거의 숨겨져 있는 병이다”라고 말한 후 “그냥 전화가 와서 무덤덤하게 암이라고 하더라. 저도 순간적으로 무덤덤하게 ‘별거 아닐 거야. 금방 또 낫지’ 했다. 전화 끊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단어가 주는 압박감, 무게감이 있다.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고 무서울까”라고 말했다.

대표는 윤도현이 아내보다 자신에게 먼저 암을 알렸다고 말한 후 “저라도 그랬을 것 같다. 늘 곁에 있었던 사람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같이 극복하고 싶었다. 그런 의미로. 둘이 대화를 한 다음에 아내에게 알렸다”라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아내가 많이 놀랐다. 딸에게는 별거 아니라고, 심각한 문제 아니고 나도 멀쩡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물어보길래 얘기했다. 울더라”라고 말했다.

'희귀암 투병' 윤도현 "숨기고 공연 강행..암으로 죽었다 생각하라고” | 인스티즈

대표는 “일을 쉬려고 했는데 형이 계속 일을 했다. 평소대로 하자고. 오히려 에너지를 밝게, 긍정적으로 갖자고 하더라. 약물 치료를 하게 되면 속이 안 좋다. 일상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근데 티 안 내고 스케줄 강행하고. 제 가슴이 많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대표는 “당시 뮤지컬 ‘광화문 연가’ 초기였다”라고 말했고, 윤도현은 “저는 약치료가 있었고 실패해서 방사선 치료까지 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대표는 “저희 직업군에 그런 게 있다. 제목 따라간다고. 처음에는 ‘광화문 연가’ 하기가 싫었다. 천국에 가는 내용이다. 접으려고 했는데 (윤도현이) 하자고 하더라. 그랬는데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회차까지 가슴이 아팠다. 저도 모르게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윤도현은 “주인공이 왜 죽는지 설명이 안 되어 있더라. 당시 연출이 지나가는 말로 ‘암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더라. 저는 순간 가슴이 왕 했다. 같은 역에 캐스팅된 배우가 있다. 마지막에 천국 가기 전 감정선이 있는데 필석이가 어느 날 ‘형 그 장면은 일품이야’ 하더라. 속으로 ‘이유가 있어’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늑구, 자연포육에 가까운 개체, 공격성 없어…습성상 숨어 있을 듯"22
04.16 16:50 l 조회 20319 l 추천 3
등굣길 실종 후 산속 주검 11세 日초등생…범인은 양아버지였다6
04.16 16:41 l 조회 11445 l 추천 1
강남 집값 결국 잡았다!!! 부동산과의 전쟁에서 이기는중11
04.16 16:36 l 조회 8033 l 추천 1
미모 리즈 찍은 거 같다는 강미나.jpg6
04.16 16:29 l 조회 6078
15살 집단 성폭행, 불법 촬영한 '짐승들.."합의했다" 말 믿고 풀어준 경찰2
04.16 16:28 l 조회 1815 l 추천 1
해외서 난리난 총기 참사막은 교장선생님1
04.16 16:25 l 조회 3128 l 추천 1
교육공무직을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법안 발의.jpg35
04.16 16:20 l 조회 18135
최초로 버추얼 아이돌 나온다는 세상에 이런 아이돌이3
04.16 16:05 l 조회 2706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후 통통해진 모습 공개…"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10
04.16 16:03 l 조회 19648
40분을 받으면 유산소 3시간 효과와 같다는 시술...jpg36
04.16 15:57 l 조회 31998
'KIA 치어리더' 정가예 "욕설·폭언에 병원 치료…복귀 가능할 지 모르겠다"1
04.16 15:57 l 조회 11042
마흔 독신 파티인데 축의금?…계좌번호 찍힌 초대장에 '술렁'
04.16 15:56 l 조회 1647
현재 험한 여론에 난처할듯한 이재모피자..JPG188
04.16 15:55 l 조회 101109 l 추천 3
이정도면 김성균 악개인 챗GPT10
04.16 15:55 l 조회 4629
십이지 동물들이 고양이 얼굴을 가졌다면 🐱9
04.16 15:51 l 조회 7870
운 없어서 탈락 위기 놓인 무명전설 오디션 참가자
04.16 15:44 l 조회 342
내 최애보다 음식 사진 못찍는 사람 있음?1
04.16 15:24 l 조회 2478
[단독] '여성아동정책위원' 이승훈, 성범죄 피고 변호 이력 논란 … 강북구청장 출마2
04.16 15:21 l 조회 988
이마 크기 확인 방법.gif15
04.16 15:18 l 조회 10216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112
04.16 15:11 l 조회 87273 l 추천 1


처음이전32632732832933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