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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10년 일하면서 느낀 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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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
시대의 흐름인 듯하여, 그게 더 슬퍼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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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이들수록 효도라는게.. 물론 자식된 도리, 인성 영향도 있겠지만 부모같지 않은 부모 많고 어떻게든 자식 영혼까지 빨아먹으면서 기생하려는 부모 많아서 ㅋㅋ 효도라는게…. 되게 어려운것같음…. 뭘까 그거? 병원에서도 병원밖에서도 일해보면서… 부모를 대하는 자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들이 옳다 그르다 함부로 판단할 수 없더라… 못된 자식도 많지만 못된 부모가 더 많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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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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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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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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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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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슬픈 곳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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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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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래서 안락사 찬성함
그냥 죽을나이되서 의미없이 시간보내기 보다
내 선택으로 안락사하는게 낫다생각함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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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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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 과거에 가정폭력을 일삼았던 사람이 치매걸리면
폭력적인 성향은 그대로 남아요
치매인데도 의료진, 보조인력 폭행, 욕설이 그대로 남죠
그런 환자는 보호자들이 안 찾아오죠
결국 보호자한테도, 같은 병실 환자들한테도, 직원한테도 환영받지 못하고 쓸쓸하게 지내죠
인생 잘 사세요 말년에 그대로 투영되니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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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이래서 안락사 하고싶은 인간답게 죽을 권리 받고싶음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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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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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외동이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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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정말 이런거 보면 한숨나옴 부모한테 학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맞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게 컸는데 나는 이런 부모한테 나중에 내돈 십원도 들이기 싫음 근데 현실적으로 이게 어렵잖아.... 연끊고살고싶은데 한국 사회에서 이게 쉬운 것도 아니고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때문에 결혼도 못할듯 맘같아서는 다 끊어내고싶다 진짜ㅜㅠㅠㅠㅜ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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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요양원에서 복지사로 10년 넘게 일했는데 저런 사정을 직원이 다 안다고...? 보호자도 보호자 나름이고 7개중에 한두개말곤 공감안됨 요즘은 요양원 ㄱㅊ은데도 많은데 저런 말을 왜 굳이,, 게다가 팩트로 뭔 일이 난것도 아닌 본인이 느낀거 하나로 자꾸 요양원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거여...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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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잉 나는 요양병원 근무 했는데 다 맞는데... 정말 다 맞음.. 하나 추가하자면 직원 하대하고 진상 부리는 보호자들이 레전드... 자기 부모님 돌보는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하는게 정말..ㅎ 높은 확률도 환자도 좀 이슈 있음 그래서 본문 내용처럼 세밀하게 히스토리 관리함 그나마 돈 좀 있으니까 말년에 요양병원에라도 있는...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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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돈이없는건.... 어떡하나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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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간병비보험 무조건 들어놓으세요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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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요양원 근무랑 무관한 내용까지 섞여있는거 보니 그냥 인스타 짤 정도로 절반 정도만 그런 일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 글임. 세상에 절대적인 거 없고 남의 가정사와 마음 속을 함부로 재단하는건 오만한 짓이야.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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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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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뭐 저건 결국 사바사라 걍 일부의 모습이고
어디든 모실 거면 꼭 잘 알아보고 모시세요... 당연하지만 겉보기가 다가 아닙니다...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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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진짜 때리고 일부러 굶기는 일 많나요? 그런거 잘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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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5번진짜입니다..
요양원근무하고 느낀게 재산상속은 최대한 늦게해야겠다였습니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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