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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성과급 보고 인생이 너무 우울하다는 LG 직원
34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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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인1
아니 저기서 배아파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ㄹㅇ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운인거고.. 막상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 모르는 상태에서 고졸 생산직으로 살래? 절대 안한다고 할거면서 ㅋㅋㅋ 결과론적인건데
21일 전
익인2
원래 인생은 불공평하고 대부분 운으로 결정되는데 왜 저렇게 비교하면서 힘들어하는거야 나만 잘 살면 되지 진짜 저런 사람들 개 이해 안 감
21일 전
익인3
5년에 2억 모은 것도 잘한건데
21일 전
익인4
저렇게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살면 안피곤한가
21일 전
익인5
하이닉스 그렇게 된 건 천운이고 로또 같은 거지 뭘.... 다 망해갈 적에 나온 사람들도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만 인생 어찌 흘러갈지 어떻게 알겠음
21일 전
익인6
뭐가우울해
하닉직원들이 개불쌍함ㅋㅋㅋㅋㅋ
본인들 노력으로 회사 들어가서 개같이일하고 번돈임
회사 들갈때마다 양아치출신 하청직원들이 지들도 성과급 달라고 난리고 가족친척친구 전부 간만에 전화해서 성과금 실제로 얼마받았는지 오조오억번 들어야함
21일 전
익인7
너무 결과론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네.. 하닉이 저렇게 될지 몰랐던 것 처럼 앞으로의 인생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지금와서 고졸 생산직할걸 ㅠ 이건 너무 의미없는 생각 아닌가.. 애초에 그 당시에는 똑같은 선택지가 아니였는데
21일 전
익인8
나도 우리회사가 이렇게 잘나갈지 몰랐어ㅋㅋ
당장 2년전만에도 연간 7조 적자였음
21일 전
익인9
그냥 운이지 뭐 ㅜ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하닉 갈 수 있는 학벌이면 현타오지 선택하나로 남들 10년 넘게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버니…
21일 전
익인10
반도체가 이리 될 줄 알았겠나...
21일 전
익인27
그렇다기엔 한국 반도체 메리트는 몇십년전부터 나온 얘기라..ㅎ
21일 전
익인10
뭐 예전엔 그랬는데 몇년전까지 분명 적자다 힘들다 뭐 반도체 1위도 옛말이네 뭐네..이랬던 것 같은데ㅋㅋㅋ 에아이로 다시 이렇게 난리날줄이야
21일 전
익인11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받지도 않은 돈으로 다들 왈가왈부 하고.... 그냥 다들 관심 꺼주면 좋겠다
21일 전
익인12
세상사는거자체가 노력을 기본바탕으로한 운임
21일 전
익인13
그냥 세상 사는게 다 운임 하루하루 노력하면서 언젠간 나한테도 운이오겠지~ 하고 그냥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21일 전
익인16
옛날이라면 약간이라도 동정했겠지만
지금은 아니야
그냥 니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사세요
너를 불행하게 만드는건 하닉 고졸 출신 직원들이 아니라 "너 자신"이야
하닉 고졸 직원들이 아니더라도 결국 일에 찌들어서 지친 당신은 누구라도 탓했겠지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이때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 무한 굴레를 걸어봤자 무엇이 달라지죠?
내가 해본 것이기에 덧없다고 느낍니다. 벗어나세요 스스로 옥죄는 굴레에서.
21일 전
익인18
말하는 거 보니 걍 뭘해도 불행해 할 사람 같음
21일 전
익인20
22 하닉 갔어도 안 행복했을거 같음ㅋㅋㅋ
21일 전
익인21
22.. 너무 남이랑 비교해서 자기자신을 파먹는느낌 ㅠ 안타깝네..
21일 전
익인19
배아플만하지
한두푼도 아니고 억단위인데 부러울만하다고 생각함
21일 전
익인24
2 부러울순있지 뭐
2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익인19
자기마음이지 뭐
21일 전
익인22
내 돈이 아닌데 배가 왜 아픔..? 애초에 내것이 아닌걸요?
21일 전
익인26
아니 잃은 것도 없는데 비교를 왜하는거..?
21일 전
익인28
우리나라 반도체 얼마전까지만 해도 망한다 소리 나왔잖아 특히 삼전 d램 수요 없다느니 뭐 파운드리는 tsmc에 밀리고 뭐 나노가 별로라고 말 많았잖아 이렇게 한국 반도체 수요가 대폭발할 줄 누가 알았겠음
21일 전
익인29
치과의사말 개공감 ㅋㅋㅋ 왜 하닉에 박탈감 느끼는지
21일 전
익인30
운칠기삼~ 삼전 떨어져서 하닉 간 지인 있는데(1n년차) 요즘 웃음꽃이 아주그냥ㅋㅋㅋㅋ
21일 전
익인31
진짜 비교하면 끝도 없긴함
평생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돈이 썩어나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ㅋㅋ
21일 전
익인27
저런식이면 끝도없음.. 하닉애들도 구글 다니는 애들 보면 부러워하고 구글 다니는 애들도 워렌버핏보고 부러워 함
21일 전
익인32
도대체 뭐가 저렇게 불만일까 그냥 우와 부럽다~ 정도로 끝나면 되는 일을 구구절절.. 나는 이만큼 시간투자했고 노력했는데 어쩌구 저쩌구.. 인생 너무 피곤하고 불행하실듯
21일 전
익인34
어차피 매주 복권 당첨자도 나오고 공부 하나도 안하고 아무 주식 코인 사서 대박나는 사람도 있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노력대비 많이 버는 사람은 항상 있는데 윗글 처럼 '나도 할 수 있었다'는 마음때문에 힘든 듯.
계산대에 줄서면 어딘가엔 내줄보다 빨리 없어지는 줄이 있고 내가 선택할 수 있던 진로 중에 내가 고른게 최선은 아닐 확률이 높은 것 같아. 그걸 너무 신경쓰면 많이 이뤘어도 힘든듯
14일 전
익인35
너무 유치한 생각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평생 양아치로살다가 뭐 하나 대박나서 사업하나 팔고 몇십억 공짜로 보는 케이스들도 주변에 많은데 그건 안부럽나..?
13일 전
익인36
인생은 불공평하고 운으로 결정되는 게 큰 것도 동의하고 너무 그 부분에 집중하면 멘탈에 손해만 되는 것 같음.
사업이나 투자로 잘된 사람들은 리스크를 지는데 반도체 사이클+노조+낮은 진입장벽이라서 더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이해는 됨.
돈과 결과만 보면 부러울 수 있지만 결국 본인의 능력으로 고연봉 받는 전문직/금융맨 등은 그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적고 본인이 좌우할 수 없는 우연히 주어진 행운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각자의 행복과 내실을 다지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함.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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