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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이혼의 민낯
41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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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9
4
1
2
익인152
뭐라노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어다주는 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돈 뭐 얼마 벌어다주는 것도 없는 게 독박육아하게 만들고 와이프를 식모취급하고 애들한테도 사랑 안 주고 하니까 말년에 버림 받는 거지 인생은 다~ 뿌린대로 거둔다
2일 전
익인153
자기연민에 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2일 전
익인173
22
2일 전
익인230
333
어제
익인238
와...너무 맞는 말이라 속이 후련..
어제
익인154
돈을 안벌어서 버린다기보다는 돈이라도 벌어야 그나마 데리고 살아줄 남자들이라서임 젊었을때부터 가정적이고 자식들이랑 유대 좋은 남편들은 늙고 아파도 와이프가 병수발도 다 해줌
2일 전
익인158
ㅇㄱㄹㅇ 우리 엄마가 산증인이라 개공감합니다
2일 전
익인260
ㄹㅇ
어제
익인262
ㄹㅇ 아니면 진짜 노력해서 자기 쓸모를 증명해야 함. 그동안 자기가 경제적 역할만 했으니 그게 끝나면 내쳐지는 거임. 아빠역할 남편역할을 하란 말임. 그러면 수고했다고 하지 내치지 않음
어제
익인264
맞음 돈을 버니까 젊었을때는 애들위해서 경제적인 이유로 참아주고 살았던거고 그런 이유조차 남지않으면 이혼하는거인듯
어제
익인157
말을 얹기는 쉽고 저마다의 사정과 이유가 있는 법이고 살아갈 날들을 바로 잡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게 마련인 나이이고 인과응보 하게 마련이지만 분명한 건 저 나이대의 인구들이 있었기에 나라가 발전했다는 것이다 돈에 목매는 모습 또한 사회가 낳은 한 단면이고 무조건 비난만 할 게 아니라 바뀔 무언가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2일 전
익인172
공감합니다.
2일 전
익인205
222
어제
익인209
기성세대의 문제점은 암만 방안 제시를 해도 자기 생각에 안 맞으면 듣지도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먼저 받아들일 준비하고 바뀌어야 하는 문제를 사회가 나서서 어떻게 뭘 해줄 수 있나요
어제
익인222
333
어제
익인224
44
어제
익인249
555
어제
익인252
66
어제
익인277
와 이런생각은못했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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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동안 참고 산 세월 때문에 이혼을 한다는 것에서 많은 생각이 듦
2일 전
익인161
뭐래 돈 그만큼도 벌어오지 않으면서 돈 번다고 유세떨고 집안 분위기 망치고 본인이 신인마냥 집에서 휘젓고 다니니까 나중에 이혼당하는 거임 본인이 한 건 생각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돈통으로만 본다..ㅋㅋ 얼마나 에고가 쎈지 모르겟네
2일 전
익인162
그냥 집에서 말 안해도 뭐라도 알아서 해주면 됨.
2일 전
익인164
돈도 안 벌면서 내가 그동안 고생했던거 보답받아야겠다 생각하니까 그런거 상대가 고생한건 생각안함 나만 고생한거 그리고 이제 나는 고생 끝났다 너는 나 밥 차려줘라 이거때문에 싸우는거
2일 전
익인165
저 시절 주6일 일하면서도 가정에 잘 하던 분들은 잘 함 노동시간은 핑계일뿐인거지
2일 전
익인166
언제는 여자는 감정적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몇 십년을 한 지붕 밑에서 산 배우자 경제력 떨어졌다고 이혼한다네.. 이렇게 이성적일수가.. 어느 쪽에 장단 맞출지 고민중
2일 전
익인168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지 다시 봐봐요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는것이 아닌 돈돈 거리고 있는게 누군지 봐봐요
2일 전
익인254
ㄹㅇ
어제
익인169
시대가 바뀌면 그에 따라서 행동 마음가짐도 바뀌어야지 안 그럼 도태되지 은퇴 하고 돈 못 벌면 내가 가정에서 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이제 가족들에게 신경 써야겠다 라는 생각의 흐름이 와야 하는데 은퇴 했으니까 가족들이 나에게 그동안의 고생을 인정해주고 잘 해 줄 것이다는 평생 집안일 해 왔고 손주 육아까지 하게 될지도 모르며 죽을 때까지 하게 될 은퇴 없는 아내에게 통할 생각이 아님 은퇴 후에도 자신이 가족들을 위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해야지 눈물콧물 뺄 시간에
2일 전
익인170
술이나 덜 먹던가 하나같이 다들 술톤이어가지고ㅋㅋㅋ
2일 전
익인171
그나마 돈 벌어서 참고 살았던거겠죠 아빠도 그동안 할 도리한거고 엄마도 참고 살았으니 할 도리한거지 늙은건 똑같은데 남자만 애잔하게 생각할 필요있나
2일 전
익인171
진심 댓글 보면 남자들은 여자를 속물 취급하기 바쁜것같음 여자의 속내를 알고싶어서 떠보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해야만 본인이 여자를 못만나고있는 그 상황이 스스로 납득이 되는거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면
여잔 돈,외모,성격 다 봐 근데 이중 어느 조건이 월등하게 충족되면 다른 두가진 아예 포기가 가능함
일단 외모부터 가보자 남자들 맨날 빚쟁이 차은우 vs 100억 못생긴 아무개 비교하잖음 그리고 거의 대부분은 전자를 고를거라는 것도 앎 그것만봐도 다들 알고있음 여자가 돈만 보는게 아니란거 물론 그렇다고 차은우급이어야하는거 아님 말이 그렇다는거지 훈남이어도 꼬이는 여자 널림
인성,성격이 월등히 좋은 경우는 진짜 운좋으면 미녀 쟁취 가능임 다만 그 미녀가 돈도 없고 못생긴 본인한테 기대하는게 뭐겠음? 져주고 한번씩 성질 부리는거 받아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고 멘탈 케어일거 아냐 이건 또 부당하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이상형 외모(혹은 그에 준하는 외모)+나한테 순종적, 이 두가지를 절대 포기 못하고 저 조건을 가진 여자를 만나려면 외모는 꿈도 못꾸고 성격으로 밀고 나가자니 갑질당하는것 같고 돈이 제일 만만하지만 없는 스스로를 탓할 순 없으니 여자한테 화살 버리는거겠지
남잔 세가지 선택권이라도 있지 여자가 못생겼는데 성격 좋거나 돈 많다고 잘생긴 남자 만날수나 있을것같음? 훨씬 확률 적으니 감사하고 살아라 진짜
어제
익인204
항상 남자를 디폴트에 두고 여자를 이리저리 재단하려함 여자도 똑같은 사람인데..
어제
익인261
진짜 공감합니다..
어제
익인273
으아 시원해
어제
익인278
와 진짜 ㅇㅈ
어제
익인174
저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면서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잇네
2일 전
익인176
돈이 없어도 가정에 충실한 분들도 많음...
돈도 못버는데 가족들한테 쌀쌀맞게 대하면 화나지
2일 전
익인177
그런 생각으로 살았기때문에 이혼 당하는 것임 돈만 벌어오면 된다고 생각해서 가정에 소홀했기때문에
2일 전
익인178
가족들에게 살가웠으면
2일 전
익인179
돈이 문제가 아닐텐데...
2일 전
익인180
여자쪽도 노년기고 돈 못버는건 매한가지일텐데 왜 탈출하겠음? 젊을 때랑 똑같은 성질머리와 고집, 여전히 손도 안대는 집안일 등 등 때문에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은거겠지.. 돈 번다고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 마누라랑 자식 종처럼 부리는거 젊을 때야 자식보고 참고 살았는데 이제 자식도 다 키웠고 굳이 삼시세끼 차려주면서 같이 살 이유가 없지
어제
익인181
바람피고 술먹고 그나마 돈버니까 애아빠니까 살지.. 결혼하지 말아야 될 남자 수두룩인데
그 시절 아무 목적없이 결혼해서 애 때문에
참고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ㅠ
요즘이야 결혼이 선택이지 저 시절은 시집,장가
못하면 이상한 사람되고 애도 없으면
몸에 문제있다고 수군거리는 시절임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애낳고 결국 애 땜에
참고살다 자식들 다 분가하니 노년되어
이혼하는거지 시대가 만들어낸 개인의 희생이지
30대만 되어도 노총각 노처녀 얘기듣던 시절인데
2일 전
익인182
오랜 세월 참고 산 것에 대한 폭발 <<< 이거 너무 슬프다
2일 전
익인182
그냥 자식 때문에 참고 있었던 거지
2일 전
익인183
참을만큼 참은겁니다
2일 전
익인184
거지여도 지가 다정하게 굴었으면 여자 안떠났음
2일 전
익인225
ㄹㅇ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5
보통 황혼이혼 당하는 쪽은 자식이랑도 사이 안 좋음
2일 전
익인186
저 시대 사람은 저렇게 배워서 ㄹㅇ 모르는 것 같음 어떻게 가족한테 사랑을 주는지를 잘 몰라
2일 전
익인187
폭싹 속았수다를 안 보셨나……
2일 전
익인188
그만큼 저 시대에는 imf 이런거 다 겪고도 가정의 생존이 중요했으니 그렇게 느끼는거죠
어제
익인189
그저 돈만 벌었으니까 버림당하지
그 가치가 없어지면 버림 당하는건 당연한거임
어제
익인190
진짜 사회적으로 문제를 저지르면 티비에 안나오죠 남의 가정사에 인민재판 할 필요없습니다
지금은 뭐 남자들이 잘합니까?대놓고 그러지 않을뿐이지.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어제
익인191
에구 그러게 가정에 충실했으면 이혼도 안할텐데
어제
익인192
… 걍 모든 상황이 참 안타깝다
어제
익인193
돈 못벌어서 이혼하는게 아니라 애 때문에 참다가 애 다 크니까 이혼하는 거임ㅋㅋㅋㅋㅋ그러길래 젊을때 잘하지 그랬슈
어제
익인194
사실상 아내가 죽인거지
어제
익인237
뭔소리야 어이가 없네
어제
익인194
맞잖아 돈 안나오니 버린거
어제
익인276
엥 저걸 그렇게 해석한다고?
어제
익인194
돈 안나오니 버린거잖아
어제
익인195
그 시절 사람이라 그렇다 라고 할 수 없는게 어머님들도 그 시절 사람들이라 많은 거 안 바람. 대단한 거 아니고 기본만해도 다 참고 살거임. 아니 참는 것도 아니고 이만하면 우리 남편 괜찮지까지도 함. 근데 이혼당한다?그 기본도 안 하는거지. 평생을 일해서 가정먹여살린거 대단하고 존경하는데 본인들이 가정에서 어떤 아버지였고 남편이었나도 돌아보셨으면 함.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어제
익인218
22
어제
익인196
돈 문제 절대 아님ㅋㅋㅋㅋ
어제
익인197
끝까지 본인들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게 ㄹㅈㄷ
어제
익인198
밥줘츙들은 진짜 왜 이혼당했는지모르구나.... 소름돋네
어제
익인199
돈 아닌데 끝까지 모르네ㅋ 여자들 이혼사유 1위가 오래 참고 산거에 대한 폭발 이거로 정리됨
어제
익인216
ㄹㅇ 참고참다가 물떠와! 이 한마디에 그동안 쌓아놨던거 우르르 터져서 이혼하는건데 겨우 그런말 했다고 이혼한 사람 취급하는 놈들하고 무슨 말을 해 내입만 아프지
어제
익인200
얼마나 참아줬을지 안봐도 훤함
어제
익인200
아니 몇십년을 살아놓고 본인이 먹을 밥한끼조차 제대로 못만들어먹는게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독거노인 봉사 해보면 기가참 여성분들은 봉사신청하신 분들도 잘 없더라고요ㅠ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00
아내가 죽였다고요? 아내 아플때 쫀득하게 이혼요구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아내 죽인거고요 ㅎㅎ
어제
익인201
그러게 같이 살 이유를 돈 벌어오는 것 하나로 유지하며 살아오지 말았어야지
어제
익인202
222
어제
익인203
저거 돈못버는거 때문이 아니지ㅋㅋㅋ지 젊을때 돈 번다는 핑계로 다른 가족들 자기 종처럼 취급하면서 지기분대로 휘두르는데 이때는 자식들도 경제적으로 독립안되니까 참고살다가 경제적으로 독립가능하자마자 이제 못참겠으니까 버리는거지ㅋㅋㅋㅋ지들은 자기가 했던짓 다 까먹고 나를 atm기 취급하다가 돈 못버니까 버리는구나~이러고ㅋㅋㅋㅋ우엑웨웩 자기연민 진짜 개토나옴 가족들이 싸이코패스냐 젊을때 잘했으면 늙어서도 잘 챙겨준다
어제
익인207
그니까 있을때 잘해라 부인 하대하지 말고
어제
익인210
이런것까지 일본 그대로 따라가네 신기하다
어제
익인212
남편이 돈 못벌면 아내가 버린다는거네요..
어제
익인211
옛날 사람이니 이해해줘야된다는데 이혼하는 여자들도 옛날 사람임 같은 상식선에 살텐데도 도저히 감당안되서 이혼하는 거겠지
어제
익인213
하나도 안불쌍함
어제
익인214
일할땐 일하느라 가사일 안하는구나라도 해주지 은퇴하고도 그러고 있으면 어떻게 정이 안떨어져
어제
익인216
?????경제력 무능이 왜 생겼는데요 물론 저시대에는 직장 안다니고 바로 결혼하신 분도 있겠지만 결국 사회생활 다 포기하고 집안일, 육아, 남편 밥차려주면서 대우도 못받고 평생을 살아서 그런건데 참… 왜 울지?
어제
익인217
아버지들... 돈이 문제가 아녜요... 예전엔 돈, 자식 때문에 참고 사셨겠지만, 이젠 자식들도 다 분가했고, 경제적 능력도 없는데, 하는 행동은 여전히 내가 참아야하는 그 모습이니, 이혼하겠다는 거에요. 경제적 기반이 아니라도 같이 살 이유를 만들어주셨더라면...
어제
익인218
애티튜드란게 뭐 거창한건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마디 하자면, 애들이랑 놀아주고 돈과 시간을 들여서 집안일이나 뭔갈 하고 이런 것들만 생각하나본데
여기서 말하는 애티튜드란건
그냥 저녁에 가족끼리 밥 한끼를 하더라도 "여보 이 찌개 너무 맛있다. 잘 먹을게", "여보 오늘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느라 고생많았어" 이런 말 한마디와 태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존중을 보여주는걸 말하는거임
"나는 밖에서 일하고 들어왔잖아?"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반찬이 이게 뭐야?" "집안꼴이 왜 이래" "집에서 노는 사람이"
이런 태도를 보인 사람들이 결국 황혼이혼 당하는거고
이런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자신이 아내를 어떻게 대해왔는지는 생각 못 하고 결국 도출해낸 결론이 돈 못 벌어서 이혼당했구나 라고 느낀다는거고
그런 남자와 여자의 인식 차이를 저 방송에서 다루는거잖아
저 이혼사유 1위를 남녀로 나눠서 보여준 의미를 모르겠음?
바쁘고 안 바쁘고, 시대상이 어쩌고 이런 말 다 변명임
전쟁 전후 세대에서도 부부끼리 사이 좋고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보여주는 부부 많았음
어제
익인223
ㄹㅇ 우리 아빠 지금은 엄마한테 찍소리도 못하는데 가끔 나한테 투정하는 거 들어보면 예전이랑 그대로야 니 엄마는 밥도 안차리고 밤늦게 어딜 싸돌아 다니냐느니 (엄마는 일하시고 아빠는 일주일에 4일 정도 집에 계심) 엄마 가끔 친구랑 저녁 먹고 온다고 하면 저러면서 엄마만 기다리고 있어 엄마 오면 내색 하나도 안 하고 반김 엄마는 출근하는 아침에도 아빠 밥 차려주고 가고 일 끝나고 와서도 아빠 밥 차려줌 아빠가 지금 엄마한테 찍소리도 못하는게 자기 밥 차려 줄 사람이라 그러는 것 같더라 나 어릴땐 집에서 그렇게 고압적이고 승질만 내던 분이ㅋㅋ 지금 집에 들어온지 1년 정도 됐는데 엄마한테 난 절대 결혼 안 해 엄마처럼 못살아 하니까 엄마가 그래 요즘 애들은 똑똑해서 결혼 안 하려고 하더라 이러심 어릴때 오빠랑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준 적 한 번도 없고 방에서 떠들면 시끄럽다고 소리지르고 쥐죽은 듯이 살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바람도 여러번 피시고 내가 아는 것만 세번인데 엄마한테 걸린건 한 번임 아무튼 이유가 뭐든 지금은 안 그러시니까 그냥 참고 사는 거지
어제
익인219
60대 이상이 되면 전문직이 아니고서야 대부분 은퇴하시고 취미생활이나 그간 못했던거 하시면서 두분이서 평범하게 사시던데요 황혼이혼이 30프로 까지 올랐다지만 나머지 70프로는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셨잖아요
어제
익인219
6,7일 매일 일하고 자식들이랑 라포 쌓을 시간도 없어서 그렇다는건 핑계임 평범한 보통의 가정은 그런 가장의 희생을 알아주고 서로 쫌 어색하더라도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묶이는데? 아니 애초 이혼이유가 그동안 참고 산게 폭발했다라는건 안읽는거야?
어제
익인220
저시대엔 저랬다 운운하는데 ㅋㅋ
다른 사람들 보면서 배울 생각이 안들었다는게 문제라고 봄ㅋㅋ 사회적 동물이라 타인을 보고 생각이 드는게 있을텐데 주변에 가정적인 남자가 없었다? 가 아니라 그 남자를 무시했겠죠 ㅋㅋ 본인 성향이랑 반대되니까 ㅋㅋ 배울필요도 없다고 판단했으니까 ㅋㅋㅋ
돈 못 벌어서 가족들이 날 버렸다 는 핑계고 회피고 직시를 안하려는 겁니다
어제
익인221
?
어제
익인226
엥
어제
익인226
남좌들은 소리죽여 운..돠.. ㅋ
어제
익인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냐?ㅋ
어제
익인228
여자는 가정주부한다지만 그시절 엄마들도 부업으로라도 소일거리 하시곤 했음
한평생 돈번다는 핑계로 육아 가사 내팽겨 쳐두고 노년에 돈 없으니 이혼당한다 소리하지마시길…
지금도 뭐 주부니까 엄마니까 가사 육아는 당연히 해야된다?? 그런소리하면 노년에 저렇게 됨
어제
익인231
ㅋ 결론이 그렇게 나니까 이혼 당한겁니다
어제
익인232
돈을 못벌어서 이혼하는게 아닌데...ㅠㅠ
어제
익인233
돈이 문제가 아니란걸 본인들만 모르는듯
어제
익인234
ㅋㅋㅋ 그러게 좀 아내한테 상냥하게 잘 대하고 자식들도 자주 놀아주고 그랬어야지 ㅋㅋㅋㅋ
어제
익인235
ㅋㅋㅋㅋㅋ돈이 문제가 아닐텐데 자기연민 개웃기네
어제
익인236
저분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면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욕하는건 아닌것같음. 실제로 황혼이혼 당한 사람 대부분 남자쪽 수입이 거의 없음 나이들어서도 계속 일하고 수입 좋은분들은 이혼 잘안당하는게 현실임
어제
익인237
그러게 좀 잘하고 살지
어제
익인239
단지 돈이 없어서만이 아니라 참고 같이 살아줄 이유가 돈뿐이었는데 그마저도 없어졌기 때문임 남은 건 귀찮게 하고 자존심만 높고 다정한 말 하나도 못해서 내 일상에 도움이라고는 안되는 인간뿐인데 왜 살아야 함 당연한거 아님?
어제
익인240
돈 벌어온다는 핑계로 가사, 육아 내평 기며 살았으니 돈 못 벌어오면 팽 당하는 거지
돈 벌어오니까 참고 산 건데 돈 안 주면 왜 참음
어제
익인240
배우자한테 잘하고 가정에 충실하면 돈 못 벌어와도 함께 으쌰으쌰 해보자고 하지 이혼하자고 안 함
어제
익인241
이게 참 공교롭게도 퇴직 시기와 자녀 양육 종료 시기가 겹쳐서 아빠들이 오해하는 것 같음 엄마들이 참고 사는 건 자녀 때문임 애 다 키워서 이혼해도 문제될 것 없잖아 애 없었으면 돈 벌든 못 벌든 애저녁에 끝났을 결혼생활임 돈을 어지간이 잘 벌거나 개쩌는 부잣집 아닌이상은 굳이 안 참지....
어제
익인242
가정에 충실하지도 않아 돈도 안벌어와 쓸데없는 제사는 다 여자시켜 뭐 하나 도움되는게 없는데 자기연민은 기가막히게 해요...
어제
익인243
정말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측은지심,모성애로 인생 망하는 케이스들 잇는거보몀
내 남편이 이제 돈을 못 벌어와도 우리가 가난하게 죽을날을 기다려야해도 그동안 잘해줫다면 떠나지 않을 사람들이 대부분일것
하물며 이혼하고도 남편 병 걸렷다하면 병간호 해주는 사람들도 꽤 많은 판국인데 ㅋㅋ
그 당시 사회상이 가부장이엇다 어쨋다해도 본인이 아내를 아껴주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이혼일것...
어제
익인243
돈돈 atm 이러는데...
그것도 본인들이 돈 벌어다 주면 됐지 뭘 더 바래!!! 이러는 사람이 너무 많앗어서 참고 살려니까 돈이나 잘 벌어와라 이렇게 된거지...
감정교류가 안되는데 뭘 보고 같이 사냐고
어제
익인244
하..돈때문이아니라니까요??????아진짜빡치네 짤만봐도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45
그럼 돈이라도 잘 벌든가... 맨날 돈없어서 빌빌거리고 사채쓰고 기본적인 교육이나 지원도 못해줬는데 그걸 인간취급 받길 바람???
어제
익인245
돈 못 벌어오는 것도 방임입니다~
어제
익인246
제대로 된 원인을 모르니 개선이 안되지... 너무 답답하네요...
어제
익인247
넵 많이 우세요
어제
익인248
자연사
어제
익인249
양측 다 딱하다
어제
익인251
이혼 요구하는 거 돈 문제 절대 아니에요 진짜 자식 때문에 참고 살았던 거라는 말이 ㄹㅇ입니다
어제
익인253
아뇨, 같이 사는 동안 정신머리가 똑바로 박혀있었다면, 나이 들고 나서 돈 못버는거? 같이 헤쳐나가는 경우가 많겠죠.
어제
익인256
아닙니다 아니에요 저렇게 생각하고 평생을 살았으니..
어제
익인257
아닙니다.. 돈 못벌어도 가정적이고 너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면 늙아죽을때까지 대우받습니다. 사람 돈으로만 보는게 행동으로 나왔으니까 버림받았겟지
어제
익인259
..ㅋ atm이길 바란 건 본인이지
어제
익인260
젊은층들도 여자들이 아무리 말해도 남자들이 들어먹질않고눈막귀막이라 여자들은 이제 말하기도지쳐서 “그냥” 이라하고 결혼안하잖음
해결책 여자들은 수없이 제시했는데 ㅋㅋ
어제
익인263
소리죽여운다 이러고있네 지가 돈 벌면 얼마나 벌어다준다고 저러냐 인간적인 상호작용도 안하고 하녀처럼 부렸겠지
어제
익인265
끝까지 원인을 모르네...
어제
익인267
“남자는 죽을 때까지 길바닥에서 일하다 파편처럼 흩어져야 한다.” 고 이국종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죠.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그 역할이 불분명해졌지만 그 시대에 결혼한 남자들이 그정도 각오도 없으면 이혼이 답이지
어제
익인268
우리나라가 자원 없이 인력으로 갑자기 급성장해서 경쟁과 일에만 너무 익숙해짐 사람 특히 가족 간의 관계를 쌓는 시간과 여유가 턱없이 부족함 (그게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배우지도 않을뿐더러 우리나라 디폴트가 먹고살기가 더 중요해서 관계에 대한 건 다 배제됨 결국 모든 건 결핍에서 시작되는 것인데도) 그러니 스트레스 쌓이고 술 마시고 오랫동안 세월 동안 쌓여온 가부장적 마인드까지 자연스레 탑재되어 있고 본인은 배운 게 그것뿐인데 그걸 무기처럼 휘둘렀다? 시대가 변한 만큼 그걸 받은 피해자 입장에서 폭발하는 건 당연지사고 그러니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이혼 이야기가 나오는 듯 본인은 평생 그리 살았고 원인을 돈으로만 한정 짓고 다른 걸 알지 못하니 자기 연민에 빠지고 마음은 곪고..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 곳도 없는데 그만큼 깊게 병든 곳도 없을 듯
어제
익인269
돈번다고 안한거는 아내가 다 했을거예요 똑같이 가족을위해 살았지만 끝이있고 없고의 차이..ㅠ 돈안번다고 다 그런생각 하는거 아니예요
이혼까지 할정도면 많이 힘들었지않았나 싶습니다..
어제
익인270
저 사람들 나이를 봐... 저 시절 서민 가정에는 밥 굶는 것만 피해 하루하루 먹고 살았어. 우리 아버지도 국민학교 입학할 때부터 소 끌고 농사짓고 일 열심히 하라고 매맞고 자랐어... 우리한테 아주 당연한 상식조차 알려줄 어른이 없어서 마을 학교 교사한테 성질머리 급한 어르신들도 굽신굽신하며 애들 잘 가르쳐달라 했던 시대야.... 저 무식한 어른들이 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선진국에서 인터넷 키고 토론할 수 있는 거잖아. 우린 기성세대의 실수를 반복하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
어제
익인274
......? 이혼장 뽑아온 어머니는 뭐 집에서 놀았냐.....? 진짜 뭔 맥락도 논리도 전혀없는 전형적인 자기연민 자기합리화야
어제
익인271
웃긴게 제대로 돈벌어본적 없는 사람도 나이들면 저렇게 생각한다
번돈이 거의 없거나, 제대로 생활비 준적 없이 본인 유흥에 탕진하던 사람조차 고령으로 일자리를 아예 못갖게되는 시기가 되면 자신이 젊을적 막대하거나 소홀했던건 생각조차 못하고 그저 경제력만을 운운하며 슬퍼한다
어제
익인272
돈 안 버는 전업 무시하고, 돈 벌면 자기보다 못 번다고 무시해놓고
막상 본인이 돈 안 벌어 버림당했다고 생각하니 웃기네
돈 말고 가족들한테 잘했으면 저랬을까?
어제
익인275
아이 키운다고 집안일 하고 자기보다 못번다고 아내 개차반 취급할 땐 언제고 자기연민 오지네
어제
익인280
연민도 정도껏 반대로 아내는 잘 사는데 남편이 잘해줬으면 굳이 이혼 왜하나
어제
익인281
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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