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514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15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A 임원에게 ‘사업 현안’을 보고받은 후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 되면 어떻게 할 건가요”라고 몰아세운 후 A 임원이 대답을 못 하자 “뛰어내리세요”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부회장의 해당 발언이 기사화되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 달성에만 집중하는 삼성 문화를 비판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매거진 D’ 측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기사를 공유했다. 한 ‘매거진 D’ 독자는 “동아일보다운 기사다. 다수 언론이 삼성 눈치만 보는 이 시점에 이런 기사를 싣는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이런 기사를 동아가 더욱 많이 내기를 기대한다”고 칭찬했다.

삼성 이재용 "뛰어내리세요” 기사는 왜 삭제됐나 | 인스티즈

하지만 현재 이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해당 페이스북 링크를 타고 접속을 하면 동아일보 홈페이지상에선 “해당 기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다음 등 포털사이트 뉴스 섹션에서 기사가 링크된 주소를 들어가면 “이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다만 ‘매거진 D’ 네이버 포스트에만 해당 기사가 남아 있는 상태다.

해당 기사를 쓴 윤영호 기자는 8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기사 노출은) 내 소관이 아니어서 모른다”고 답했다. 자신은 페이스북용으로 기사만 넘겼을 뿐 기사가 왜 삭제됐는지, 기술적 문제인지 내용 때문인지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매거진 D’ 관계자는 “내부 사정이 있어서 지금은 노코멘트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에 사실 관계오류가 있었다면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정정기사를 다시 쓰는 게 언론사의 상식적인 윤리다. 하지만 동아일보 측은 이미 노출된 기사를 아예 삭제하고, 지난 3일 검색으로 찾기 어려운 네이버 포스트에만 기사를 수정 없이 올려놨다. 동아일보가 삼성의 눈치를 보고 스스로 자기검열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re_page=1&mod=news&act=articleView&re_total=15&idxno=133154#csidx495ba5bfd41540894cb0805d40b852b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의외로 지구의 허파가 아니라는 아마존
05.18 19:56 l 조회 3620
수십년을 과대광고해도 퇴출 안 당하는 식품8
05.18 19:51 l 조회 18916
가족경영덕에 복지가 생긴 회사1
05.18 19:46 l 조회 6805
엄마은행 폭리에 당해버린 대학생1
05.18 19:42 l 조회 5612 l 추천 1
남자들은 왜 여자 병수발 안 해?10
05.18 19:39 l 조회 4910 l 추천 1
⚠️[단독] 정용진, 스타벅스 대표 전격 경질 (+ 입장문)⚠️173
05.18 19:37 l 조회 136174 l 추천 2
숨만 쉬어도 나가는 생활비6
05.18 19:37 l 조회 6779 l 추천 1
굶어죽는 최악의 교도소 ㅎㅇㅈㅇ29
05.18 19:36 l 조회 28037 l 추천 1
인공 배양된 뇌세포
05.18 19:34 l 조회 1961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사과문1
05.18 19:33 l 조회 1641
🔥"코스피 5000 만들자”…삼전 노조 텔레방서 잇단 '파업 경고'1
05.18 19:31 l 조회 587
주접 학습시킨 AI의 무서움
05.18 19:31 l 조회 1182
기저귀 리뷰 근황.jpg10
05.18 19:27 l 조회 7672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 .jpg18
05.18 19:25 l 조회 26478 l 추천 5
💥삼성노조 "파업기간 회사 위해 일하면 해고" 법원 판단 근거 돼1
05.18 19:19 l 조회 1141
아이유 사과문159
05.18 19:14 l 조회 93126 l 추천 3
인류 최강 진통제의 배신
05.18 19:05 l 조회 3202
마약수사 협조한 사람의 최후5
05.18 19:02 l 조회 8208
당일에 면접부르는 회사1
05.18 19:01 l 조회 1985
신선한 충격이었던 와이프의 생활패턴133
05.18 18:55 l 조회 94604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