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을 바꿔준 팀인 것 같습니다.
여기 오기 전까지 많은 팀을 다니면서 자리도 못잡고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처음에 윤정환 감독님, 정경호 코치님, 스태프 쌤들이 강원에서 재밌는 축구 하자고 불러주셨는데
그 믿음에 제가 보답하는 것 같아 뜻깊고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게 만들어주신 정경호 감독님, 인천에 계신 윤정환 감독님,
스태프 쌤들과 가족 덕분에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고요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인생을 바꿔준 팀이 강원인 것 같고
매니저, 구단 관련한 프런트 직원분들도 신경써준 것 같은데 감사하고
감사한걸 보답하려면 월드컵 가서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
강원이라는 팀을 대표해서 출전하는데
이 선수들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게 한발 앞서서 간절하고 절박하고 절실하게 뛸 준비 되어있고요
기회는 준비된 자가 찾는다고 알고 있고
저는 항상 준비를 해왔고 꿈꿔왔던 무대를 나가서 열심히 뛸 준비 되어있으니까
잘하고 올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그리고 팬분들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희 강원, 한국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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