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21세기 대군부인'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소개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4월 23일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한국 드라마 투자설명회에 등장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매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드라마 축제로, 국내외 방송사와 제작사, 투자사 등을 상대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해외 수출을 위한 작품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이 ‘은밀한 감사’ ‘블러디 플라워’ ‘곡두’와 함께 선정돼 발표 기회를 얻게 된 것. 국가의 지원을 받아 바이어들에게 소개된 셈이다.
하지만 한 달 만에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지고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자 "국가 망신이다", "정말 부끄럽다", "이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 "세심한 검토가 필요했다" 등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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