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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강해야 한다" 집착할수록 …포르노 많이 보고, 연인 폭력성 높다 | 인스티즈

"남자는 강해야 한다" 집착할수록 …포르노 많이 보고, 연인 폭력성 높다

"남자는 강해야 한다", "가족의 생계는 남성이 책임져야 한다"와 같은 남성성에 집착하는 생각이 포르노 소비, 연인간 폭력, 성매매 이용, 관계 갈등 등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v.daum.net



 

 

 

 

"남자는 강해야 한다", "가족의 생계는 남성이 책임져야 한다"와 같은

남성성에 집착하는 생각이 포르노 소비, 연인간 폭력, 성매매 이용, 관계 갈등 등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 산하 '생산적 청소년 발달을 위한 제이콥스센터'의 데니스 리보 박사팀은

16~64세 연령의 스위스 남녀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남성성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전통적 남성 우월주의, 여성에 대한 경멸, 통제적 행동에 대한 수용 정도 등을 평가해

'M 팩터(M factor)'라는 지표를 만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18~24세 남성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높은 M 팩터 점수를 가진 남성은

체벌과 권위주의적 양육을 허용하는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았다.

 

여성이 주로 돌봄을 담당하고 남성이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전통적 성 역할도 더 많이 지지했다.

 

 

 

강도가 높은 포르노 소비, 성매매 서비스 이용,

연인 관계에서의 폭력 경험 또는 가해를 보고할 가능성도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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