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배려
질문 :
어떤 분이 돌아가셨을 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써야하나요?
인터넷에서 보기를
삼가 고인의~ 라고 쓰려면 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써야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___ 삼가 고인의 ~ 이런식으로요.
이름을 안쓰려면 고인의~로 써야한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 건가요?
정리- 삼가 고인의~ 라고 쓰려면 앞에 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써야하고, 이름을 안쓰려면 고인의~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삼가 고인의~ 라고 써도 되는지
답변 :
안녕하십니까?
“표준 화법 해설”에서는 질의하신 내용(___ 삼가 고인)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며, ‘부친(또는 모침)께서 별세하셨다니 얼마나 슬프십니까? 부득이한 사정으로 곧 가서 조문치 못하고 서면으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의 용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돌아가신 분의 이름 뒤에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 표현할 수 있다는 근거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바일배려
질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할때
마침표를 쓰지 않는것이 원칙인가요?
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마침표를 쓰지 않는다는 글이 있어서 진위를 알고싶습니다.
아래는 참고 글귀입니다.
-아래-
요즘 연예란에 고인의 기사가 많이 나오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말 뒤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명복이란 저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이라 하는데요.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아직 진행형으로 저세상으로 가야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댓글을 다실때 한번만 더 신경써주신다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 :
안녕하십니까?
문장 부호의 쓰임을 규정한 한글맞춤법 문장 부호 쓰기에 따르면 ‘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꺼진 불도 다시 보자(표어)’와 같은 표제어나 표어를 제외하고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온점(.)을 씁니다. 따라서 앞서의 규정에 따라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에 온점을 씁니다.
또한 조위금 봉투 및 단자 쓰기와 관련한 “표준 화법 해설”의 다음 내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위금 봉투나 단자는,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가 가장 일반적이며,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처럼 한글로 쓰자는 주장도 있으나 단자에는 모르되 봉투에 문장으로 쓰는 것이 어색하므로 이 말을 봉투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질문 :
안녕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는 마침표도, 띄어쓰기도 안하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라고 써야된다는 말이 있던데요.
어떤게 맞나요?
답변 :
안녕하십니까?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이 원칙이고, 문장 부호의 쓰임을 규정한 한글맞춤법 문장 부호 쓰기에 따르면 ‘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 꺼진 불도 다시 보자(표어)’와 같은 표제어나 표어를 제외하고 서술, 명령, 청유 등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온점(.)을 씁니다. 따라서 앞서의 원칙과 규정에 따라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 씁니다. 또한 조위금 봉투 및 단자 쓰기와 관련한 “표준 화법 해설”의 다음 내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위금 봉투나 단자는,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가 가장 일반적이며, ‘근조(謹弔)’라고 쓰기도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처럼 한글로 쓰자는 주장도 있으나 단자에는 모르되 봉투에 문장으로 쓰는 것이 어색하므로 이 말을 봉투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결론 : 띄어쓰기 안 하고 온점(.) 안 붙이면 세종대왕님이 화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인스티즈앱
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