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실
홍대 맛집 아주머니들 데려왔다던 구내식당
소속 연예인+연습생들에게 무료 제공
투애니원 날 따라 해봐요 mv 찍은 이 곳도 구내식당
헬스장
작업실(녹음실)
와지 사옥이 그냥 최첨단인 게 아니라 소속 가수들 연습생들 세심하게 생각한 부분들이 있음
첨단 장비를 갖춘 대형 스튜디오가 3곳이고 YG 전속 작곡가들을 위한 개별 스튜디오가 또 5곳이다.
방음때문에 벽이 두터워야하는 스튜디오의 특성상
MDF와 접착제를 사용하면 암을 유발한다는 포르말린이 장기간 유출된다.
YG의 스튜디오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원목을 짜맞춰 제작됐고 산소를 배출하는 공기정화기까지 추가했다.
와지 신사옥은 이미 전부터 유명했던 거라 가볍게 넘어가고
yg가 제일 잘하는 건 소속 가수에게 음악적인 부분에서 지원ㅇㅇ
빅뱅 컴백 당시 음악방송이 없던 대신
금요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했던 무대들(와지온에어)
자체적으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건물을 빌려
무대를 설치하고 월드투어 세션으로
인트로 제외 앨범 전곡 무대
드라마 추노 촬영했던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 색감 카메라 워크가 보통 음방이랑은 다름ㅠ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세션버전/퍼포먼스 버전을 나눠서 진행함
와지온에어 영상을 보면 음방은 인기가요만 나오고
차라리 우리가 더 제대로 된 무대 뽑아보겠다란 느낌
이미 투애니원도 lonely 한 곡으로 어쿠스틱 버전 레게버전 오케스트라 버전
don't cry 어쿠스틱 버전 세션버전
정성하 콜라보 i love you 어쿠스틱 버전 lonely 어쿠스틱버전
전부 함
그리고 와지온에어의 세션 구성
뮤뱅 음중 안나와도 와지 온에어 하나로 반응 좋았던 이유 중에 하나..세션 구성이 레알
yg가 음악적 지원 甲이라는 건
타블로 인터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음 ㅋㅋ
작은 회사에 있을 경우에는 항상 대박이 나야 한다.
모두가 그걸 바라보고 있고 그래서 오히려 더 곡이 잘 안 나왔다.
부수적인 고민도 많이 하고 음악 외적인, 예능 같은 것도 많이 해야 하고.
여기선 애초부터
양사장님이 너는 아무 것도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음악만 열심히 만들라고 했다.
정말 고마운 말이고 실제로 환경이 그렇다.
사옥 3층에 가면 스튜디오가 있는데 빅뱅 친구들도 그렇고 모든 프로듀서들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음악 이야기만 한다.
놀랍다. 여기 오면 음악 외에 다른 걸 생각할 틈이 없다.
실제로 타블로가 와지에 들어가기로 마음 먹은 계기가 양현석에게 몇 곡을 메일로 보내줬는데
한참이 지나서 곡 하나하나 감상을 적어서 답장을 적어준 일이라고 방송에서 말했었음다
yg가 좋은 곡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음악적 지원이 실제로 빵빵한 것 같음
텐아시아의 기사 중에서 양현석이 중학생이였던
지드래곤에게 천만원 상당의 음악장비를 선물한 일화가 실린 적이 있었음
여담으로 투애니원은 여자그룹이니 공주같이 대해주고 싶다며 인테리어 다시 해줌
그리고 가구가게 데려가서 늬들 사고싶은 가구 골라라ㅇㅇ 하고 감;;
연습생은 회사에서 밤이 늦으면 위험하니까 집에 데려다준다고 지디가 방송에서도 말했었고..
참 보면 와지가 가수들한테 음악적인 지원은 빵빵한 듯
+)
YG와 소속가수의 수익배분율이
YG 3 : 7 소속가수
이기 때문에 돈 때문에 시끄러워 질 일도 없음..
거기다 빅뱅의 경우 5년 재계약을 체결하였기 때문에
배분율이 2:8이라고 함.
++)
물론 블락비가 7명이서 따로 회사차리고 활동하는 방법도 잇고,
어떻게 하든 블락비 생각 이겠지만..
팬들한테는 똥만주지만.
그것만 좀 고치면 정말 좋은 소속사.
소속가수들끼리 연대감도 대단하고..
음악적 지원이 甲이기 때문에
블락비가 하고싶은 음악들 제대로 시켜줄거같고 ㅠㅠ
(정말 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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