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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도경수]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도경수와 사귀는 썰 06 [ 부제 : 별이뜨고 지고 해가 뜰 때까지 너와 함께. ]

 

 

 

 

 

 

 

 

 

 

ㅎㅎ..안녕!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는 경수랑 새해를 함께 보냈어!! ㅎㅎㅎㅎ

많이 추웠는데 경수가 담요나 따뜻한차같은거 바리바리 싸와서 차 뒷좌석에 놨더라고 역시 경수bb

 

 

 

 

원래 함께 해뜨는거보러가자고 생각도 안해놨고 그랬는데 경수가 갑자기

 

 

 

 

" 우리 같이 해뜨는거 보고오자. " 라고 말해주는거야

 

 

 

 

나도 좋아서 " 응! "이러고 ㅎㅎㅎ 경수 이즈 뭔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경수랑 나랑 막 준비하고 31일날 오후에 출발을 했어!

 

 

 

 

그렇게 차로 달리고 달려서 해가 먼저 뜨는 지역에 도착을했어! 도착하고보니까 사람들 꽤 있더라고... 아마 다들 해가 뜨는 걸 보러 오신 분들이겠지?!

 

 

 

 

차를 주차하고 해가 뜰 때까지 차안에서 기다리는것보단 이 근처에 24시간으로하는 카페가 있거든! 그래서 경수랑 나랑 몸 좀 녹이면서,

해 뜰 때까지 기다릴려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어.

 

 

 

 

은근히 카페안은 한산하더라고 그래서 경수랑 나랑 자리 앉아있다가 경수가

 

 

 

 

" 뭐 마실래? "

물어보길래

 

 

 

 

" 카라멜마끼야또! "

라고 답했어. 그랬어 다는 단거 더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그때부터였나요... 제가 살찌기 시작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웃으면서

" 아주 애기입맛이네 애기입맛 "

이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가더라

 

 

 

 

그렇게 경수가 주문하고 나랑 얘기하다가 진동벨이 울려서 또 경수가 가지러 갈려는거야

근데 내가 너무 미안한거야 경수가 왔다갔다하니까 그래서 내가

 

 

 

 

" 경수야! 이번엔 내가 갔다올게!!!!! "

 

 

 

 

" 쓰읍- 어딜갔다와 내가 그냥 갔다올게 "

 

 

 

 

" 니가 사주는것도 미안해죽겠는데 내가 이정도 해줘야지 ㅠㅠㅠ 내가갔다올게 내가!!! "

하면서 막 손을 들으면서까지 경수한테 얘기를했어

 

 

 

 

[EXO/도경수]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도경수와 사귀는 썰 06 [ 부제 : 별이뜨고 지고 해가 뜰 때까지 너와 함께. ] | 인스티즈

그러니까 경수가 실소를 터트리면서

 

 

 

 

" 그래 니가 갔다와 하는거 맨날 애기같다 아이고 귀여워라 "

이러면서 또 애기취급을 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 그렇게 내가 주문한거를 받으러갔어

 

 

 

 

받고 경수한테 가고있는데 경수눈이 뭔가 불안해 보이기도하고 뭔가 눈가가 찌뿌러져있는거야

내가 얼른가서 놓고 앉으면서 경수한테 물어봤어

 

 

 

 

" 경수야 아까 나 걸어올때 눈 찌뿌렸어? "

 

 

 

 

" 너 이제 갔다오지마 "

 

 

 

 

????????? 이건 또 뭔소리래?

" 엥? 왜? "

 

 

 

 

" 너 걸어올때 어떤새끼 너 훑어봤어. "

 

 

 

 

헐. 여러분 경수가 욕을했습니다!!!! 헐...... 이게 무슨일이람.... 한번도 내앞에서 욕을 안하던 경수가 욕을하였습니다!!!

경수도 순간 아차한거같더라 그리고 난감한 눈빛으로 말하더라

 

 

 

 

" 아..아까 ㄴ..내가 한말은 말이야..! "

 

 

 

 

욕하는 경수 세쿠시.............ㅎㅎ 근데 내가 욕하는 남자는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경수를 바라보면서 실망한 눈빛으로 말했어 (이렇게 경수를 놀리게되고...)

 

 

 

 

" 경수야. 나는 욕하는남자 진짜 싫어하는데. "

이렇게 정색하면서 경수를 바라봤어 경수는 됴절부절한 모습으로 날 바라보더라고 경수눈은 둉공지진이나고

 

 

 

 

" ...진짜 미안해 진짜 내가 잘못했어... "

하면서 날 바라보면서 말하더라 난 경수를 놀리려고하는 사람이니 임팩트를 퐉!

 

 

 

 

" 경수야. 나는 욕하는 남자를 싫어해. 아무리 내가 많이 좋아하는 너라도. 네가 욕을 많이쓰게된다면.

나.

너랑.

헤어질수있어. "

이렇게 딱.딱 말했더니 경수가 떨리는 손으로 내 손 잡으면서 말하더라

 

 

 

 

" 내가 진짜 욕 안쓸께. 진짜 안쓰도록 노력..아니 그냥 아예 안쓸께. 그런니까. 제발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말아줘 제발 "

이러면서 떨리는손으로 내 손을 꽉 쥐면서 말해주더라.

 

 

 

 

나는 많이 당황했어. 경수가 이렇게 떨리는 모습으로 나한테 간절히 말해준적도 그 모습을 본 적도 없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니까.

 

 

 

 

" 경수야..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 불안해도되.. 경수 너한테 장난도 못치겠다 "

라고 하자마자 경수가 큰눈이 더 커져서 날 바라보고 있다가 꽉 안아주면서 말해주는거야.

 

 

 

 

" 아.. 다행이다... 진짜 너..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그런말을 장난으로 막 말하냐 이제하지마. 나 너한테 넘어갈만큼 넘어갔어. "

라고 얘기하더라. 진짜 느꼈지. 이 남자가 진짜 나를 얼마나 많이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도 알겠더라.

 

 

 

 

이렇게 경수랑 풀고 따뜻한 음료마시면서 얘기하다가 지방이나 이렇게 공기 맑은데오면 별들이 잘보이잖아!! 그래서 내가 경수한테

" 경수야!!! 우리 별보러가자 별! 서울에선 별이 잘 안보이는데 여기서는 진-짜 잘보일거같아! " 이러니까

경수가 웃으면서 " 그래 별보러가자 "하면서 내 손을잡고 경수와 함께 나갔어

 

 

 

 

" 추우니까 목도리하고 "라고 말하고 경수가 목도리를 매주더라

나도 경수한테 " 우리 경수도 감기걸리면 안되니까 목도리하고~ "하면서 목도리를 딱 매주니까

" 아이 착하다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더라

 

 

 

 

그렇게 경수랑 손잡고 걷기시작했어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는데

" 어!! 별들이다!! 별!! " 내가 막 경수 손 잡은거 막 흔드면서 좋아하니까

" 진짜 별이네 잘보인다 별 " 경수도 웃으면서 하늘을 바라보더라

 

 

 

 

" 경수야 별 진짜 이쁘지않아? 와 진짜 완전 이쁘다... " 이렇게 감탄하면서 하늘을 보고있는데

경수가 나를 빤히바라보고있는거야.

 

 

 

 

" 경수야..? "

 

 

 

 

경수가 날 계속 바라보면서 말하더라

" 응. "

 

 

 

 

" ㅂ..별이 참 이쁘지 하하 진짜 이쁘다 "하면서 경수를 계속 보면서 말했거든

근데 경수가

 

 

 

 

" 응 진짜. 이쁘다. 별보다 너. "

그리고

" 현재시각 12시. 1월1일.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많이 사랑해. "

하면서 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더니 입을 맞추기시작했어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입맞춤을하는데 경수 심장소리가 나한테도 느껴지는거야.

아마 내 심장소리도 경수한테도 느껴지겠지?

 

 

 

 

이렇게 경수와 입맞춤을하고 서로 설레는마음으로 손을잡고 차로 갔어

그때동안 차안에서 경수랑 영화를보려고했지

 

 

 

 

우리 둘은 은근 어드벤쳐하거나 그런걸 좋아하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경수랑 같이 헝거게임 1,2를 보기로했어.

보는동안 경수랑 나랑 아무말도 없이 초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간간히 경수가 내 손가지고 꼼지락거리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영화를 다 보고 밖을 보는데 어느덧 별이사라지고 아침이될려는듯한? 그런 파란배경?들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경수랑 나랑 다시 엄청난 무장!을하고 밖으로 나섰어

 

 

 

 

밖에는 해뜨는걸 볼려고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있었고

해가 뜨는곳을 바라보고있었어

 

 

 

" 올 한해. 너와 함께해서 행복해. 내년에도. 평생에도. 함께했으면 좋겠다. "

라고 경수가 날 감싸안으면서 말해줬어.

 

 

 

 

" 나도. 너와 평생 함께하면 좋겠어. "

나도 웃으면서 말해줬어

 

 

 

 

그렇게 경수랑 부둥부둥 안고있다가 해가 뜨는거야

 

 

 

 

" 어!! 경수야 해 뜬다!!!!!! "

하면서 경수 안은채로 뜨고있는 해를 바라보고있었어

 

 

 

 

" 작년의 끝과 올해의 시작을 너와 함께 보내서 행운이야.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경수야. 나도 너와 함께해서 고맙고.

진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될때까지 평생 함께하자.

사랑해.

 

 

 

 

 

 

 

 

 

 

[ 도경수 이야기 ]

 

 

 

 

 

 

이렇게 너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싶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싶어서 너와 함께 보러가자고했다.

 

 

 

 

 

너는 신나보였다. 니가 신나보이니까 나도 신나네. 귀엽다.

 

 

 

 

차를타고 열심히 달려서 해가먼저뜨는 지역으로 도착했다. 계속 차안에서있는건 안되니까 너와 카페에 들어갔다.

 

 

 

 

귀엽네. 진짜 애기 입맛이네 진짜 단거 좋아하는 애기.

 

 

 

 

너와 얘기를하다 진동이 울려서 내가 가지러갈려고했는데 네가 갖고온댄다.

내가 사주는데 자기는 이런거라도 해야된다고 아이고 귀여워라 뭘 먹고 그렇게 귀여워?

 

 

 

 

아. 그런데 너 오는데 어떤놈이 너 훑어본다.

뭐하는 새끼야 쟨.

 

 

 

 

너도 내 표정 봤나보다 나에게 물어보길래

나도 모르게 필터링없이 말해버렸다.

 

 

 

 

[EXO/도경수]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도경수와 사귀는 썰 06 [ 부제 : 별이뜨고 지고 해가 뜰 때까지 너와 함께. ] | 인스티즈

헐. 큰일났다.

아 진짜 침이 바짝바짝 마른다.

 

 

 

 

너는 나에게 욕하는 남자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머리가 쿵-했다.

.....나 싫어하면 어떡하지.... 날 이제부터 싫어하면...

진짜 생각하기도싫다. 진짜...

 

 

 

 

결국 너의 입에서 그런 나쁜말이 나왔다.

 

 

 

 

아 진짜.. 제발 그런말은 하지 말아주라 헤어지자는말은 진짜..

내가 네가 하지말라는거 다 고칠게 욕도 안할게 그러니까 제발 헤어지자는 말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너의 손을잡고 간절하게 말했다 진짜 그런말은 제발...

 

 

 

 

넌 나에게 장난을쳤다고 말했다.

 

 

 

 

너 진짜... 그런식으로 장난치지마... 나 진짜 너랑 헤어질마음도없고 너랑 헤어지기도싫다고..

 

 

 

 

도경수 진짜. 여러모로 망가지는구나. 그런데 어쩌나.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되었어.

근데 어떡해 내가 널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걸.

 

 

 

 

서울은 별이 잘 안보이니까 지금이라도 별을 자세하게 보고싶은 너라서.

밖을 나갔어 너 감기걸리면 안되니까 목도리도하고 너도 나에게 목도리를매주고 아이고 착하다.

 

 

 

 

그렇게 너와 손을 잡으면서 별을 바라보고있었다.

그 눈빛이 너무나도 이쁘다. 너 진짜 이쁘다. 별보다. 너만보인다.

내가 말안하고 너만 바라보고있는것을 알고있었는지 너는 나를 바라봤다.

 

 

 

오.

 

사.

 

삼.

 

이.

 

일.

 

 

 

12시. 2015년이 시작되었어. 그 시작을 너와 함께하게해줘서 고마워.

난 조심히 너의 입에다 입을 맞췄다.

너의 심장박동이 나의 심장박동이. 서로를 향해서 열심히 뛰고있다.

내년에도. 너와 함께하게 해줄래?

 

 

 

 

 

너와 입맞춤하고 우리 서로 어색한모습으로 차에타서 영화를 봤다.

처음에는 진짜 엄청난 집중으로했는데 갈수록 심심해. 그래서 내가 너의 손을 꼼지락 꼼지락 만졌는데

넌 진짜 빠져들었나보다 내가 이렇게하는데도.

 

 

 

 

영화를 다보고 밖을보니 어느새 아침이 될듯한 배경들이 보였다. 그래서 너와 나는 완전무장을하고 내렸다

밖에는 이미 나와있는 사람들이있었다.

 

 

 

 

작년 한 해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올해에도 잘 부탁하고. 내년에도 우리 항상 함께하자.

그리고 너를 꼭 안아줬다. 너도 나를 꼭 안아줬고

 

 

 

 

너는 해가 뜬다고 안은 상태에서 좋아하고있었다.

아. 진짜 좋다. 너랑 이렇게 해가 뜨는걸 보고있으니까.

 

 

 

 

" 작년의 끝과 올해의 시작을 너와 함께 보내서 행운이야.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나도 너와 함께해서 고맙고.

진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될때까지 평생 함께하자.

사랑해.

 

 

 

 

 

 

 


 

작가가 독자 여러분들에게

여러분 오랜만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 늦게온 저를 마구 치십시요!!!!! 송구하옵니다!!! ㅠㅠㅠㅠㅠ

아참 그리고 여러분 뒤늦게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다들 기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제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이렇게 늦게 인사 드리네요 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보컬과 경수썰인데 그냥 둘만의 연애썰이 풀리네요 ㅠㅠㅠㅠㅠㅠ

갈수록 저 보컬과와 관련된 스토리와 둘 사이에 나타나는 여자썰도 나중에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암호닉

[트윙귤]님

[스폰지밥]님

[구금]님

[랭거스]님

[됴됴륵]님


대표 사진
독자1
됴됴륵입니다!!!! 작까님 기다렸어용 ㅠㅠㅠㅠㅠㅠ 경수 욕하는것도 세쿠시해 ..☆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용~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경수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여??ㅋㅋㅋㅋ경수 다정한남쟈 사랑스러운남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경수 욕한다고 싫어햇더니 반응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사랑스럽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진짜ㅠㅠㅠㅠ하ㅜㅠㅠㅠ사ㅏㄹㅇ해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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