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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

Written by. 여우









호야-! 익숙한 애칭에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자, 저 멀리서 뛰어오는 동우가 보인다. 그래- 어서와 여보.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자 그는 흩어진다.




그의 잔상을 멍하니 바라볼 때 누군가 내 등을 톡톡 치며 돌려세운다. 그리고 그곳에는 날 향해 웃어주는 동우가 보인다. 호야- 뭐해?


그는 내 볼을 살짝 꼬집으며 배시시 웃는다. 그런 그의 도톰한 입술을 어루만지려 다가간 내 손, 그 손에 그는 다시 흩어져버린다.


눈을 떴다 감으면 다시 나타날까-. 눈을 감은 채 그가 남기고 간 온기만을 받아들인다.








*








그를 만난 건 어느 날,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날. 그런 날이었다. 




"호원이야-?"


"누, 누구세요?"


"호원이야, 호원이?"


"네, 네?"


"나는 장동우야, 신입생이야? 헤헤"





동아리방에 앉아서 멀뚱히 앉아만 있는 나에게 쓰윽 다가와서 이름을 불러준 그는.


그는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하나의 존재가 되었다.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사랑에 빠지는 시간 0.2초. 그를 만난 순간, 짧은 그 순간. 


그 순간은 그를 내 마음에 담아놓기에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








"형…."


"호원이야-? 왜에?"


"…제가 형이되고, 형이 제가 되는 사이하면 안될까요."




그 해 겨울, 크리스마스. 술에 쩔은 내 목소리가 터져나온 순간. 그의 달콤한 입술은 나와 맞닿았다.








*








그는 나를 항상 호야-라고 불러주었다. 매일매일이 그와 함께였고-, 그의 시간이었다.


나는 온전히 그의 것이었다. 어느 날 찾아온 그는 내 사랑이 되었고, 그는 내가 되어주었다.




그때는 몰랐다.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흘러내릴 수 있는지. 이별이란 것이 존재하는지.




그는 나에게 사랑을 가르쳤다.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는 것이 무엇인지-.


화난 마음이 얼굴에 가득 띤 미소 한 번에 날라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입맞춤이, 내 허리를 감싸안는 손이 얼마나 달달한 것인지를.




내 모든 것은 그에게로부터 흘러나왔다.


의 손짓 하나에 나는 꽃이 되었고, 나비가 되었고. 그리고 눈물이 되었다.








*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뛰어도 약속시간이 10분은 늦은 탓에.


그래서 혹시라도 영화를 못 볼까 초조해하고 있을까봐.


그 날 따라 세워지지 않던 머리를 거리의 쇼윈도우에 비추어보며,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영화관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그를 보고 아무생각없이 달려갔던 것 뿐.




동우형-. 8차선의 도로 위에서 초록불이 되자마자 발을 옮긴 건 다름 아닌 나.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 사람.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경적소리, 그리고 호야-!. 거의 다 건너왔는데, 왜? 대체 왜. 내 왼쪽 편에서 다가오는 트럭. 커다란 화물 트럭.


다시 바라 본 정면에 서 있는 동그란 눈의 그. 발을 옮길 수 없었다. 




굳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는 무엇이든 했다.




그의 몸이 다가오고 걸어오고, 달려오고. 나를, 나를 밀쳐내고….




딱딱한 아스팔트 위로 내 던져진 상체를 일으켜 바라본 그가 날아갔다.


저 멀리, 그것 뿐이었다. 천사같이 착한 그였기에-. 천사가 되고 싶다고 항상 말하던 그였기에-. 


단지 날아오르는 그를 보며 내가 마주할 수 있었던 것은 나를 보며 안심하는 모습. 그리고 찡그린 미간. 미소를 띤 입술.








*








입관하던 날. 뜨거운 불 속으로 들어가던 그를 보며 울부짖음조차 할 수 없었다.


차가운 손, 감겨진 눈. 역시나 띄고 있는 미소. 이게 어딜 봐서 세상을 등진 모습일까-.


살아 생전 그대로 잠만 자고 있을 뿐인데….


나조차 울어버리면, 그는 정말로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된다.


유리창에 기대어 오열하는 그의 어머니, 내 허리를 잡고 꿇어앉아 매달린 그의 누이들.


뒤 돌아 입을 막고 눈물을 떨구는 그의 아버지.


울 수가 없었다. 나조차 울어버리면- 그가 가지 못할 것 같아서.








*








꿈을 꾸었다. 그였다. 나를 만나던 마지막 날 입었던 청바지에 흰 티, 그리고 베이지색 마이.


끔찍한 내 기억 속처럼 새빨갛다 못해 검게 물들어버린 피는 그의 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호야-."


"…."


"호야."


"형…. 미안해, 미안해…. 흐읍…형,흐…윽…."


"호야."


"흐윽…, 형."


"호야, 이리온."




내가 그를 향해 한발자국 옮길 때, 그는 나에게 세발자국 다가왔다


더듬더듬 그를 향해 발자국을 옮길 때, 그는 이미 나를 안아주었다.


따스한 품, 귓가에 스미는 숨소리. 그는 내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매만졌다.




내 눈에 그의 입술이 자리하고, 그의 음성이 울렸다. 눈에 하는 키스는 고백-.

내 코끝에 닿은 후에 울리는 음성. 우리호야에게 행운이-.

내 입술을 스쳐 귀 밑에 닿은 입술. 호야를 사랑하고- 그리워할거에요.

마지막 내 목에 닿은 그의 입술. 호야, 안아도 될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이제 진정으로 그를 보내야한다는 것을 깨달은 걸까.


그도 그것을 알고 찾아온 것일까. 그렇게도 매일 밤 그가 찾아오기를 빌었으나, 막상 그가 찾아오니 그의 얼굴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의 품에 매달려 하릴없이 우는 것. 


겨우 진정이 되나 싶으면 내 등을 토닥이는 그의 손길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한참을 그에 품에 안겨 울고, 드디어 그의 얼굴을 마주했을 때, 역시나 내 앞에 있는 모습은 밝은 얼굴. 행복한 미소. 그리고 무언의 끄덕임. 


이제 가야한다는, 반짝이는 눈매.





"형…, 흡, 같이가요…. 네?"


"호야-. 동우가 선택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줘."


"혀엉…. 형, 제발."


"호야가 고백한 날 기억해? 호야가 나고, 내가 호야야. 동우 말 이해하지?"


"흐윽…, 동우…, 동우야."


"호야가 동우 따라오면, 동우는 이 선택을 한 이유가 사라져. 그렇지 호야?"


"흐…으으, 흡…, 네."


"동우가 가는 게, 후회없게. 동우 몫 까지, 알지?"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저 문을 나가면 된다며 문앞까지 날 바래다 준 그를 뒤로하고 공간을 빠져나왔다.


허허벌판에 하나있던 문은 내가 빠져나오자 자연스럽게 소멸되었다.





꿈에서 깨는 순간까지, 그리고 꿈에서 깨고 나서도 내 입술은 스스로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동우형 몫까지-, 후회없게….









*









나 같은 이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를 그리며, 이젠 사랑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심장을 떼어내고 버린다 한들,


이미 그는 내가 되고, 나는 그가 되는 것이 시작한 순간. 모든 것은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안녕하세요! 여우입니다!

오늘은 조금 새롭게 호야와 동우로 찾아왔습니다..ㅎㅎ..
으으 연재작은 아마 시험이 끝나야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네용..
노래를 들으면서 구상해 놨던 픽이 있었는데,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욬ㅋㅋㅋㅋ 뭔가 달달한 ..?

음음 ㅋㅋ 이번에 야동으로 찾아온 이유는..요..ㅋㅋ
음, 뭔가 부드럽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도,
천사같은 모습에 전혀 희생이 아닌, 사랑일 것 같은 느낌..응? ㅋㅋ 뭐라는 거죠

그리하여 ㅜㅜ 동우가 떠올랐습니다..핳...미친게죠?ㅋㅋ
예.. 미쳤네요 진정으로..하핳..

으음으음.. 예.... 뭔가 끝이 좀 더 아련하고, 달고. 뭔가 더 생각나는..
잠들기 전에 뭔가 그 느낌이 전해져오는.. 그런거 쓰고 싶네요..하.. 
실력이 안 되는 걸 어쩌겠어요..흡.. 그대들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쓥니다 믿어요!!
핰핰.. 스릉해여.. 오늘도 여러분들게 굿럭..하 쎄굿바..☆★




여우의 댓글여신

디어여신,감성여신,형광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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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상추여신, 규로링여신,
글루여신, 여신, 비타여신, 코코팜여신
+그 외 독자여신님들

저는 여신님들을 사랑합니다!! ㅜㅜ 여신님들 덕분에 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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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글루.........................그대....................오늘시험망친거이팬픽보면서울라고이런슬픈픽을써주신거에요....?ㄱ내수학점수랑과학점수보고호원이가대신울어주는건가....왜이러케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동우이누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엥그대이러기있기없기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하그래도기분좋은건이번주시험치는날이라서서열왕본방으로볼수있다는거!^-^그리고그대글에...1등으로댓글을남...길수있겟죠...?흐,....브금도슬프고글도슬프고흐음....................그대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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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글루 그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실 이거 쓰면서 저도 울엇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7ㅁ8.. 소설이 딱히 슬퍼서 운 건 아니고...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 단지.. 제 점수에 흐르는 비와 함께 울엇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잉아잉 ㅜㅜㅜ 그냥 제 기분이 너무 슬퍼서 그냥 다 같이 슬펐으면 했다는 나쁜 마음...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그대 1등등등!! 1등 짱짱 ㅜㅜ 서열왕 본방! 저도 그거 기다리고 잇습니다!! ㅜㅜ 힝힝 저도 사랑해요 그대!! 잉이이이이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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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디어에요....하.....도....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호원이가....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 진짜.....눈물나서 댓글 더 못쓰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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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엉으엉 디어그대..ㅜㅜㅜㅜ 울지말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응어엉 ㅜㅜㅜ 울지말아여..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호원이는 호원이나름대로의 삶을 개척(?)... 응? ㅋㅋㅋ 아니 이런 ㅋㅋ ㅜㅜㅜ 울지 말아여 그대 ㅜㅜㅜㅜㅜㅜ 으엉으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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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안녕ㅎ하세요 그대!!!!!!1ㅈ..제가 암호를 안남겼었나봐요...자갈치로 기억해주세요!s2근데...험ㅇㅎㅁ.ㅎㅁㅇㄹㄴㅁ;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덩ㅇ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므;ㄴ얼ㄴ유ㅠ뮴ㄹ;ㄴㄹㅇㄴㅁ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디마...흡.....☆★....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드라ㅠㅇ륨;ㄴㅇㄻㅇㄴㄻ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덤ㄱㅎ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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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엉 자갈치 그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잉으이 우ㅜㅜ 울지 마세여 그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엉엉 ㅜㅜ 울지 마세요 ㅜㅜㅜㅜㅜ 울지 마세요 그대 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울지 마세요 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대가 우니까 저도 더 슬퍼지는 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동우는 좋은 곳으로 갓을 거에요..그러해요 ㅜㅜㅜ 예 암요 우ㅜㅜㅜ 울지 마세요 엉엉 자갈치 그대 스릉해여...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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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 잠깐 웨이러미닛 눙물좀닦고 올게여;;;;;;; 내가 누구게여 비미ㄹ임 조용히 짝사랑하게씀;;;; 장덩우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쟝덩우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그대 나 진짜 눙물남;_; 내일 시험인데ㅠㅠㅠㅠㅠㅠ아이러믄앙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픽 쓰다가 글잡 다시 왔더니 이제야 그대글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그대ㅠㅠㅠㅠㅠㅠㅠ내픽이부끄러워서못올리게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그대ㅠㅠㅠㅠㅠㅠㅠ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ㅠㅠㅠ동우야쟌덩우어디가써ㅠㅠㅠㅠㅠㅜ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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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억ㄱ!!!! 혹시 그대...나누구게.. 그대..?☆★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라면..지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엉으엉 절 짝사랑하시면 아니되여!!!! 제가 그대를 짝사랑하다 부르지못해 죽을 이름이 되어도 ..ㅜㅜ 그대는 절 짝사랑하실 수 없으세요!! ㅜㅜ 으엉으으어 그대 울지 마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대 울지마세요 ㅜㅜㅜ 금손이라니요!! 그런 말씀.. 마세요 ㅜㅜ.. 정말 저 부끄러워요 ㅜㅜ.... 저도 사랑해요 진짜 루 ㅜㅜㅜㅜㅜ 이런 저를 사랑해주시는 그대가 진짜 천사그대 ㅜㅜ 으엉으엉 ㅜㅜㅜ 장동우 금방 올껍니다 ㅜㅜㅜ...ㅋㅋㅋㅋ 그는.. 천..천사니까여..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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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ㄴㄴ 아님 전 그대의 비..비.. 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쟝덩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시험인데 아련터져서 공부가앙대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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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체를 밝..밝혀주세여 그대 ㅋㅋㅋㅋ..음음ㅋㅋㅋㅋ 으엉으엉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천샤덩우..ㅜㅜㅜ....................저는 이 아련픽을 쓰느라 공부를..못..못한겁니다..안..안한게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것도 한 삽십분동안 써내려고 끄적끄적 거려서 겨우 써낸..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아련이라니!!! 그런!! 엄청난 단어를!! ㅜㅜ 제 소설이 아련 터질 수 있다니!! ㅜㅜ 그대 정말 감사해여..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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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쭈구리 비타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여운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쟌던우는 천샤가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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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타그대?!!!!!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 비타그대 비타여신 우엉우엉 ㅋㅋㅋㅋㅋㅋ 그대를 떠받들겟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저는..ㅋㅋㅋㅋ 비루한..작가..ㅋㅋㅋ 그대는..뜨..뜨헉!!! 금..금손작가..ㅜㅜ....정말 작가님들께서 제 글 읽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실때 부끄러워서 답글을 못달겟습니다 ㅜㅜㅜ.. 너무 감사해여 ㅜㅜㅜ....으엉 여운이 남아서 다행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동우가 천사가 됫으면 좋으련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외는 쓸까말까..생각중입니닼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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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써요나겅부안할거임*^^* 그대신 엄빠한테 장동우 천사지수만큼 맞고 올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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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번외랄 것도 없는 것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이 죽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제 생각으로는 첫번째가 동우 부활설. 두번째가 호야의 혼자사는 이야기, 세번째가 천사가 된 장동우의 시점...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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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그냥 혼자사는 호원이 저랑 이어주시면 되여@^^@;;;;;;;;;; ㅇㅘㄴ벿한ㄷ결말이댜;;;; 쟌덩우미안해..ㅁ7ㅁ8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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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슨..다른 독자분들이..반대..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외 두개 만들어야 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끝나고 시간 생기거든.. 그대와 호원이를 이어주는 번외도 만들어 드릴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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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사탕해여 ㄸㅏㅁ_땀;;;; 시험을 글렀네여 오늘은 씬나게 노라야지@^^@ 결론은 글 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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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헐... 비타 그대가 그러시면 안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 부끄러워서..아이고..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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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감성 이에요 흡 ㅠㅜ 오늘 껀왜이리도 아련하고슬픈건가요 ㅠㅠ 눈물을쏙빼네요 시험기간에 자꾸이러면안되는데 자꾸 그대글이 재밌으니까 계혹오고있잖아요 책임져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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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감성그대 으엉 이렇게 부족한 제 글이 재밋다고 해주시는 그대진짜 짱짱입니다 ㅜㅜㅜㅜ 눈물을 쏙 빼시다니 ㅜㅜㅜㅜㅜ 으엉 저는 그대의 천사같은 마음씨에 쏘옥 빠질것만 같아요 ㅜㅜㅜㅜㅜ 으엉 그대공부못하게 계속 잡아둘거에요 ㅜㅜㅜ 내일부터 폭.풍.업.뎃..☆★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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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정말큰일 났군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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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큰일 나도 어쩔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열일곱의 봄이..시작될테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여름에 무슨 봄을..하이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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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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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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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비행기를 탄 정철 그대는 달달새드를 좋아하시는군여!!!!!!♥ 으잉 나중에 2차텍파때에는 더많은 비밀글들을 올릴예정이에여...(속닥속닥)... 내일부터는 폭풍업뎃...♥ㅋㅋㅋㅋㅋㅋ 아잉아잉 비밀텍파는 텍파받으신분들만 알 수잇는 거니까...♥ ㅋㅋㅋㅋㅋ 핰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장르 써주시면 왠만하몬 여신님별로 하나씩 써드릴까 생각중에잇어여 ㅋㅋㅋㅋㅋ 단 한분만 을 위한 픽...♥ㅋㅋㅋㅋㅋㅋ 아잉아잉 ㅜㅜ 교과서라니 부끄럽습니다 ㅜㅜㅜ 진짜 감사합니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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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우왕,와... 그럼 진짜 감동.. 외울거같이 보겟네욬ㅋㅋㅋㅋㅋㅋㅋ 보고보고또보고 보라는교과서는 안보곸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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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휴대폰이 뜨거워지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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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아..아니..생각중에 있는 것을.... 언제 실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방금 당한 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이래서..이래서.. 엄마가..사람조심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ㅋㅋ....조금 더 생각해볼께여 그댘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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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ㅋㅋ조심하셔야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시고.. 열일곱의봄으로 얼른얼른 뵈면 좋겟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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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쓰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문체때문에 열심히 고민중에 있습니다..ㅜㅜㅜ........으엉으엉.. ㅋㅋㅋㅋㅋ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열일곱의 봄을...내일낮에는 올라올 수 있도록...하하하하..시험끝나고 올린다구 햇으니깐..아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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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기대하고잇을게요그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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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짱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달려들면 왜 멈추냐고!?!???!?드라마 여주인공도 아니고 호워나....................................... 저번글 공지는 투표가 끝나서 못했으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각 공커루.....ㅎ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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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엉으엉 이게 다 저의 똥재능..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은 좀 더 사랑스럽고 달달한 이야기로 찾아올 수 있는....여..우가 될게요 ㅜㅜㅜㅜㅜㅜㅜ흑흑.. 그대 그리구 열일곱의 봄은 그대의 표까지 합산하여 현성이 조금 더 표를 많이 얻엇습니다..ㅜㅜ 그래서 현성으로 찾아올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커플들은.. 아쥬 초큼? 나올 거에욬ㅋㅋㅋ 그러니까용..ㅋㅋ음..? ㅋㅋㅋㅋ 다각은 세커플의 분배율이 거의 같은데, 투표가 워낙 비슷하게 나와서요 ㅜㅜ 그래서 현성위주에 다른 이야기를 아주 조금 섞을 예정이에요! ㅜㅜ 그대의 소중한 한 표!! 열심히 일하겟어요!!!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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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 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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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지 말아요 그대 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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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노을이에요.. 이런새드 너무 좋아요 그.. 서열왕때 입은 동우의 베이지색 맞나? 그 가디건이 아른거리면서.. 아 너무 애절하고 좋네요 그대 역시 최고!!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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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노을 그대 오셨군요!! 사실 저도 그 옷을 떠올리며..기다리고 잇을 동우를 생각햇습니다 ㅜㅜㅜㅜ 애절하다니요!! ㅜㅜ 으어응엉 아닙니다!! ㅜㅜ전 최고도 아니에요 그대 ㅜㅜㅜ 으어응어 진짜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덕분인거죠!! ㅜ ㅜ 저를 사랑해주시는 그대가 더 최고!! 짱짱!!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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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코코팜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오늘여기누워야겟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돗자리어디갓지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그대 시를쓰셔도되겟으여아니이런동우야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이런 세상에이렇게소중한글이또어디잇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ㅅ 그리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댓글드눈거하나도안힘들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구냥타자치는게머가힘들어요ㅠㅠㅠ아이고겸손도하셔라ㅠㅠㅠㅠㅠㅠ제가댓글쓰면 바로답글써주시니깐 몸둘바를모르겟어여ㅠㅠㅠ다른작가님들은 안구러시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픂ㅍㅍ그래서항상그대에글에는댓글이이렇게길어지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또쓸데없이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그대의굴은이정도의칭찬울받아야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뉴ㅠㅠㅠㅠㅠ천사동우가다잇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사랑진짜배터지게드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답글이바로바로오니깐실시간대화하는거가테영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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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핰 ㅋㅋㅋㅋ 사실 지금 열일곱의 봄 쓰고 잇는 건 안비밀 아잌아잌 ㅋㅋ ㅜㅜㅜ 그대 여기서 누우시면 입 돌아가세요 ㅜㅜㅜ 으어응엉 침대로 들어가서 주무셔야지요 ㅜㅜ 아이고 시라니요..그런 문학적인 것은 저와 맞지 않아요..저는 멍청해서 흡흡.. ㅜㅜㅜ 으엉 동우가 불쌍하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헉 소중한 글이라니!! 이렇게 감사할 수가 ㅜㅜㅜㅜㅜㅜ 으엉으엉 타자치셔도 귀찮으실까봐 걱정되서요 ㅜㅜㅜ 으어응엉 겸손이 아닙니다 ㅜㅜㅜ 그리고 저는 그대들의 댓글을 먹고 자라는 여우인데 어떻게 댓글 하나하나를 기다렸다가 서 다는 만행을!! ㅜㅜ으엉으엉 ㅜㅜ 그대의 댓글이 길어지셔도 저는 다 읽을 수 있어요1! 저에겐 안경이라는 소중한 눈이 잇으니까요!! ㅜㅜㅜㅜ 으엉으엉 동우가 너무 천사입니다 ㅜㅜㅜ 칭찬해주시니까 또 저는 기분이 좋아져서 날..날아가졍..ㅋㅋㅋㅋㅋ아잌아잌ㅋㅋㅋ ㅜㅜㅜㅜㅜㅜ그대 사랑 저 진짜 계속 먹을꺼에요!! 계속 달라그런 다고 화내시면 안되요!! 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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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엏 안녕하세요 ㅠㅠㅠㅠ상추에요 픽 너무슬퍼요 ㅠㅠㅠㅠ
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아ㅠㅠㅠㅠㅠㅠ또르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아련하네요...ㅠㅠㅠ제가 안들어왔을때 이런 멋진 작품을쓰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실력이안된다뇨ㅠㅠㅠㅠㅠ그대손금손 ㅠㅠㅠㅠㅠㅠㅠ
아징챠ㅠㅠㅠㅠㅠ 저도 스릉해여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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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아잌 ㅜㅜㅜㅜ 우리 상추여신님께서 읽고 즐거워하신다면 웅엉 이런글인들 언제는 못쓰겟습니까 엉엉 ㅜㅜㅜㅜㅜ 동우랑 호야랑 너무 둘다 불쌍합다 ㅜㅜ 엉엉 멋진작품이라니 그대진짜 짱짱 ㅜㅜㅜㅜ 저를이렇게 구워삶으시면 저는 또 열심히 익어간단말입니더 ㅜㅜ 엉엉 사랑합니다 그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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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대....규로링이에요ㅠㅠㅠㅠ시험끝나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 슬퍼ㅠㅠㅠㅠㅠㅠ진짜 밖에 비도 오는데..감성터지는 날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는 정말 천사..아놔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프고 하늘도 슬프고 글도 슬프고 내 시험점수도 슬프고...하..네 그렇네요..그대 오늘도 잘봤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요!! 근데 이거 텍파나눔하시면 안되나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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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엉 ㅜㅜㅜㅜ그대의시험점수가 슬퍼질때 제 가슴은 찢어집니다 ㅜㅜㅜㅜ 저때문에 그런것인지 속상하네요 ㅜㅜㅜㅜ 잘보셧다면 저야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번외로 아마 2차텍파에 이어질것같습니다 ㅜㅜㅜㅜㅜ 그건 아마 언제가 될지 모르겟구요 ㅜㅜ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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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늦게라도 보았으니까! 댓글 답니다..ㅠㅜㅠㅜㅠ 왜이렇게 아련해요ㅠㅠㅠㅠ동우는 정말로 착하네요ㅜㅠㅠㅠㅠ호워니도 어쩜ㅠㅜㅠㅠㅠ 아 슬프네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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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ㅠㅠㅠ독자님 안녕하세용 어휴 ㅜㅜ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잌 우리동우 정말 착하죠 ㅠㅠ 어휴 우리 호원이도 동우를 잊지못하네요 ㅜㅜㅜ 어엉 슬프지만 행복하거에요 ㅜㅜㅜ댓글감사합니다그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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