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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신 분 비중이 있지만, 이미 스토리에 맞게 연재가 된 상태라 내용을 손댈 수는 없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종대랑 인사하는 부분만 조금 수정됐어요! (속닥)













진짜 오세훈이고 뭐고 처음에는 주먹부터 날아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참았음.

와, 거기서 내가 애들 앓고 있기라도 했었으면.. (끔찍)





내가 진짜 몸까지 부르르 떨면서 시발 죽고싶다 놀랐는데 지들딴에는 그게 웃겼나 봄.

세명이서 동시에 빵터졌음ㅎ.. 내가 지금껏 내 가수를 몇 명이나 빵터뜨린 건지.. 영광인걸^^..?

세훈이는 꺽꺽대면서 뭘 그렇게까지 놀라냐고 하고, 옆에서 타오는 ㅋㅋ진차놀라써!웃켜ㅋㅋ 이러고 있고.

..요새 마포대교 물 많이 차요?






"안녕~ 얘기는 많이 들었어! 그때 다친 건 괜찮아?"







하하! 시발! 그걸 기억하고 있었구나! 하하하하!.. 눈 앞이 흐려진다..☆

셋 중에서 나를 (정식으로..는) 처음 본 종대가 그나마 가장 먼저 웃음을 그치고 나에게 말을 걸었음.

존나 쪽팔려서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목소리로 심장폭행을 시전하셨..

우리가 알던 그 찡찡? ㄴㄴ전혀. 걍 개달달하고 낮은데 활기찼음. 끄어유ㅠㅠㅠ시발 귀가 녹는다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싶었음.

코피 날 것 같아서 입술을 꽉 깨물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목소리에 수줍음을 장전하고 인사도 했졍. 안ㄴㅑ셓옇ㅎ

나도 사실 종대 얼굴 보고 싶어서 고개를 빼꼼히 들어서 종대를 쳐다봤는데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16 | 인스티즈



"너 되게 귀엽다."











김종대 님이 덕후보스 사냥에 성공하셨습니다. (+경험치 200)










엄ㅇ나차차ㅏㄴㅊ타ㅓㅊㅈㄷㅇ

지금 뭐라고? 지금 나보고? 나? 저 말하는 건가요? 저요? 아 이건 진심 반칙이다.

세상에.............어쩜...............아 진짜 좋아서 침 나와...

내가 안절부절 못하고 네? 네? 거리니까 또 그거 보면서 활짝 웃고.. 아......... 맙소사.......







"아, 맞다. 그나저나 대답."


"..네? 무슨,"


"분명 9시쯤에 들어가라고 내가 말 했는데. 지금 10시 30분이걸랑."


"마자. 일칙 들어가래써."


"아, 아니 그게. 그게..요.."







종대의 좁쌀만한 얼굴과, 어마어마한 미모에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세훈이가 갑툭튀를 했음.

현재 시각이 나와있는 휴대폰 화면을 한 번 흔들거리며 살짝 거만한 표정으로 날 내려다보고 있는 오세훈 앞에서

존낰ㅋㅋㅋ큐ㅠㅠㅠ치졸하게 눈깔고 변명하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친오빠도 아니고 무려 엑소인데. 엑소가. 응? 지금 내가 늦게 들어왔다고 고나리 중인 거잖아여? 그쳐?

마지막 말투는 왜 쓸데없이 텐덕터지고 난리; 하여튼 숨만 쉬어도 내 심장을 후드려패는 재주가 있음;







근데 그 순간 정말 진지한 의문이 딱 들었음.

내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나한테 관심이 많은 것 같다는 복에 겨운 덕후년의 생각?

나는 별다른 특별한 점도 없고, 그냥 아래층 사는 이웃. 그래 정말 한낱 이웃일 뿐인데. 게다가 자기들 팬인 것도 다 알면서.

다른 이웃한테도 이러나? 원래 엑소 이웃은 모두 계를 타는 거냐코..







"..근데 저한테 왜 막..아, 그러니까. 막, 말 걸어주는 이유가 뭐에..요."







?......................... ? 머리 핀트가 제대로 나갔음을 느낀 순간이었음.

어디서 그런 깡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심지어 말도 더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쪽팔렼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보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개 푹 숙이고 말했는데

말하고 나서도 굉.장.히 후회했달까?... 후... 존나 감사합니다 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시발..괜히 진지병 도져가지고 염병..







"그야."


"..?"



그야..? 그야, 뭐..? 이왕 내 입 밖으로 뱉은 거 이유나 좀 들어보자.

ㅋ근데 나랑 지금 밀당하나.. 세 명 다 내 말을 듣고선 자기 나름의 생각 중이었는지 그야, 후로 말이 나오지 않았음.



그러다 오세훈이 손가락 마찰음으로 딱- 소리를 내더니 무언가 말할듯한 비장한 표정으로 나를 딱 쳐다봤음.

그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뭘까, 하면서 오세훈이 말하길 기다리는데.. 망할. 존나 잘생겼잖아?

근데 그렇게 비장하게 준비해놓고 막상 나온 말이,







"글쎄. 딱히 이유는 없는데. 싫은..가?"


"하긴, 난 이해해. 우리 팬이라면서. 나 같아도 부담스럽겠다!"


"나 추어..."








...어이가 아리마셍...ㅇㅅaㅇ...

세훈이가 말하고 줄줄이 두 명도 따라서 말을 했음. 근데 타오는 뭐람? (당황) 핵귀여워; 납치 욕구 폭발인걸?

아, 이럼 안 돼. 아무튼 딱히 이유가 없다는 말에 당황해서 말문이 막혔고, 그나마 종대가 내 마음을 대변했는데.. 했는데.

거기서 세훈이가 단도직입적으로 '그런가?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고 묻길래 기에 눌려서 약간 쫄았음.







"아, 아니 그런 게 아니ㄹ.."


"그럼 그냥 너도 편하게 대해줬음 좋겠는데. 싫은 거 아니면."







ㅎ...시바.. 말 끊지 말고 내 말 좀 듣지.. 치고 들어온 세훈이의 대답을 듣고 화들짝 놀라서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쳐들었음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거지? 찬열이도 그렇고. 왜 다 경계심이 1도 없는거야?

나는 팬이고 너네는 엑소인데? 응? 내 가수인데? 난 너네 얼굴만 봐도 미칠 것 같다코!!!!!!!!!!

우선 격한 반응을 애써 잠재우고 침착한 척 사람 좋은 미소를 띠면서 입을 떼며 속마음을 조금 말했음.







"음, 아무리.. 하하. 아무리 그래도 제가 어떻게 편하게 말을 걸겠ㅇ..."


"아, 시간. 일단 늦었으니까 들어가자."








....참자. 상대는 오세훈이야. 죽빵 안돼. 진정해.

언제 엑소가 내 말을 끊어보겠어!!! 하하!!! 시발!!!! 영광입니다!!!

저번에 백현이가 말 돌리기를 시전했다면, 세훈이는 말 끊어먹기를 시전했음.

더 말을 해봤자 어차피 끊어질 것 같은 느낌에 그냥 얌전히 입 다물고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 동으로 들어갔음.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기를 기다리는데, 세훈이가 했던 말을 곱씹었음. 편하게.. 편하게.

진짜 내가 마음먹고 철판 한 번 제대로 깔아 봐?

사촌 오빠 대하듯이 그렇게 편하게 대해 봐, 한 번?!!!!!!!?!





"너 옷에 이거 묻었.."


"얶!! 제가! 제가 닦을게요!"





ㅎㅎ.. 시발 사촌 오빠는 무슨. 

갈 길이 한참이나 멀었다고 느꼈달까..(아련)

급하게 내 어깨에 손을 올려서 패딩 털 다 뽑힐 듯이 털어댔음.

얘네는 내 반응이 웃긴가 봄. 자기들끼리 웃고 난리 남... 정작 나는 쪽팔려 죽을 것 같은데.






그렇게 엘리베이터 타고, 우리층에 도착했을 때 애들이 잘 가라고 인사해줬음. 나 오늘 잠 못 자라고..?

그래서 나도 인사하고 내리려는데 갑자기 종대가 나를 부르길래 돌아봤음.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16 | 인스티즈



"앞으로 너랑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잘 가."













사담


안녕하세요! 죽지 않고 돌아왔어요!


저번화 사담에서 제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들어주시고 저를 걱정해주시는 독자분들 댓글들 보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는지 몰라요. 글 쓰는 행복함도 있지만 독자분들 댓글 읽는 낙으로 삽니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위로의 말씀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시는 게 얼마나 과분한 지 몰라요.

질타도 감사히 받을 테니 부족한 점 같은 부분은 지적해주셔도 괜찮아요!



그래서 제 말은!!!!!!

여러분들 덕에 행복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울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저는 징어에게 엑소가 편해질 날을 기약하며...☆..

그러고 보니까 이번 화는 별 내용도 없이 질질 끌었네요. 후... 노잼..노잼이다.. 저를 탓하세요..


사실 제가 지금 배 아파서 눈앞이 뿌얘요.. 헛소리 하진 않았겠죠?



다음 화에서 또 만나요! :D









암호닉 (이라 쓰고 워더라 읽는다.)


왕사탕 / 타앙슈욱 / 엑소깹송사랑 / 알찬열매 / 뿜빠라삐 / 1214 / 퓨어 / 딩스 / 흰둥이 / lobo12 / 소녀 / 찜닭 / 캐서린 / 솔

밍쏘쿠 / 사무라엘 / 초코 / 찡찡 / 엑소이웃 / 체블 / 레몬라임 / 됴됴륵 / 코끼리 / 엑소영 / 열연 / 6002 / 됴롱 / 러버덕 / 복숭아

김까닥 / 슈사자 / 메리미 / 콩떡 / 레드페리 / 딸기 / 고사미 / 다람쥐 / 밤팅이 / 스젤찡the럽 / 낯선이 / 찬수니 / 거뉴경 / 붸붸더럽

모카 / 하리보 / 유레베 / 쭈구리 / 핫백 / 꽯뚧쐛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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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더친해졌으면이래ㅜㅜㅜㅜㅜㅜ김종대ㅜㅜㅜㅜㅜㅜ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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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헐 심쿵심쿵 더친해졌으먄좋겠데ㅠㅠㅠㅠㅠㅠ 원래 친구에서 오빠 오빠에서 자기 자기에서 여보되는거야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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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종대..다정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는 츤데레 ㅠㅠ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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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와 미치겠다 종대ㅕㅓㅠㅍ ㅍ ㅠ ㅠㅍㅍㅍㅍ퓨 ㅠ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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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그래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해지자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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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네ㅠㅠㅠ친해져요 우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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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친해지자...♡사랑해 존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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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이번편은 종대의 설렘에 치여 사망한 징어를 보시랴 하신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 왜이렇게 착한거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잘읽엇습니더 작가님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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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더 친해졌으면 좋겠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헣헣헣ㅎㅎㅎㅎㅎ허허ㅓ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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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그래그래 빨리 친해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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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아ㅜㅠㅜㅠㅠ귀엽다니 여주가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 괜히 내가다 설레네ㅠㅠㅠㅠ 아ㅠㅠㅠ 여주야ㅠㅠㅠ 이제는 너 엑소오빠들힌테 편해지기만 하면되ㅇㅇ.... 파이팅! 나의 친화력을 난 믿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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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어휴.. . 종대야ㅠㅠㅡ너가원하는데 뭔들못하겟니ㅠㅠㅠ당연히 죽는한이잇더라도친해져야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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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그래ㅜㅜㅜㅜㅜ친해지자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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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ㅠㅠㅠㅜㅜㅜㅜ본부대로해야져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 오빠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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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응...친해져서..결혼까지하자..!!!제발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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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종대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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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종대는 글만 읽은 나 마저 사냥해갔다...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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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다음에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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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저두요.저두 친하게지네고 싳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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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하 또 잘가래.....
내가 하늘나라로 가는걸 원하는게 분명하다.....하하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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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아 김다정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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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허휴ㅠㅠㅠㅠ더친해졌음좋겠다구?ㅠㅠㅠㅠ종댄야나더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칞해지쟈...행복하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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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종댖몯랴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 ㅏ랑해ㅠㅠㅠㅠㅠㅠㅠㅇ힘ㅇ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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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아ㅠㅠㅠ종대ㅠㅠㅠㅠ너무다정해ㅜㅜㅜㅜㅠ실제로 저러면 전 잠도 못ㄱ자구ㅠㅠㅠ콮이만 주르륵주르륵..ㅠㅠ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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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동생같아서 잘 챙겨주는것같아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이런 다정이들ㅠㅠㅠㅠㅠㅠ다정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해주는 엑소는 사랑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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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ㅠㅠㅠㅠ죵대야..그러ㅡㄴ 설레는 말 어디서 배워왔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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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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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어빠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오빠ㅜㅜㅜㅜㅡㅜ네네 물론이죠ㅠㅜㅡㅜㅜㅜㅜ우리친해져요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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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흡....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친해지고규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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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종대쨩도잘가요..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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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꺄구거규ㅠㅠㅠㅠㅠㅠ으유오유ㅜㅜㅠㅠㅠㅎ ㅏ..심장..ㅎ....ㅡㅜㅜㅜ어떻게 저러고도 살아남아잇죠?ㅎㅅ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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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그래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나랑도자주만나쥬ㅓ종대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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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친해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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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우리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블리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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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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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ㅠㅠㅠㅠㅠㅠㅠ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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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하넘나귀여운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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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재밌다ㅠㅠㅠㅠ
작가님 잘 지내시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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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응저도요ㅜㅠㅠㅠㅠㅠㅠㅠ잘가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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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좋아 종대야 친해지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떨린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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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나도 친해졌음좋겠다ㅠㅠ
우리종대 왜이리귀엽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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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사랑해엑소여야..헛헛...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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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아 핵설레ㅠㅠㅠ진심대리설렘쩔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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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저 왜 이걸 이제서야 봤죠...? 징쨔 애들 넘나 귀엽게 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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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종대야ㅠㅠㅡ왜이렇게 착해ㅠㅠㅠㅠㅡ 김다정씨 나오셨네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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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존대야ㅠㅠㅠㅠㅠㅠㅠ종다ㅜㅠㅠㅠㅠ종ㄷㄷ대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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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앜ㅋㅋㅋㅋㅋ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마지막 종대..아 귀엽다 종대 ㅠㅠㅠㅜ아ㅜㅠ 더쿠 심장 ㅠ ㅠㅠㅠ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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