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잘 갔다 와. 10년 전 정택운, 폭면했어. 인사해줘서 고마워. 10년 전 독자3 잘 잤어? 10년 전 정택운, 응, 덕분에. 너무 푹 자서 밤잠 설치겠다. 큰일이야. 10년 전 독자4 그럼 밤에 내 목도리 떠주면 되겠네? 물론 장난, 삐지지마 택운. 10년 전 정택운, 4에게 뭐 이런 걸로 삐쳐. 안 삐치니까 걱정 뚝 해. 10년 전 독자6 정택운,에게 그럼 퀴즈. 난 누구지! 10년 전 정택운, 6에게 …. 이런 직접적인 퀴즈라니. 루 아니야? 10년 전 독자7 정택운,에게 재미없지, 사실 루도 그렇게 생각해. 낮잠을 자고 오면 뭔가 쓸데없는 머리가 굉장히 빠릿빠릿해져. 10년 전 정택운, 7에게 아니, 틀릴까봐 걱정돼서 그렇지. 이름 묻는 질문은 늘 스릴 넘쳐. 10년 전
	독자2 지금 자는 게 낮잠이야? 저녁잠이지. 아무튼 잘 자고 와, 내 꿈꾸고. 10년 전 정택운, 그런가? 지금까지 잤으면 저녁잠이야? 너는 누굴까. 여튼 덕분에 잘 잤어. 고마워. 10년 전 독자5 저녁잠이지. 이제 일어났으면 또 언제 자려고? 아, 나 혁이야. 이름 위에 적어야 되나. 10년 전 정택운, 그러게, 밤잠 설치게 생겼어. 아, 내가 이름 붙여준 혁이. 맞지? 달아주면 좋지만 안 달아줘도 얘기 하다보면 대충 알기는 해. 10년 전 독자8 그럼 밤새 나랑 대화하면 되지. 응, 네가 붙여준 이름 맞아. 아깝다, 그럼 맞춰보라고 할걸. 물어봐서 그냥 말해버렸다. 10년 전 정택운, 8에게 밤새는 무슨, 너 자야지. 이런. 물어봤는데 틀리면 어떡하지? 걱정이네…. 10년 전 독자9 정택운,에게 괜찮아, 안 자고 그냥 학교 가면 되지. 나중에 내가 갑자기 물어볼 거니까. 꼭 맞춰 줘야 해. 10년 전 정택운, 9에게 아니, 안 괜찮아. 안 자면 나한테 혼나. 으…. 그래. 대신 맞출 수 있는 여자는 줘야해. 약속. 10년 전 독자10 정택운,에게 뭘 혼나. 괜찮으니까 너랑 길게 대화해 보고 싶어. 네가 맞출 수 있게 하려면 어떤 여자를 줘야 할까, 고민해볼게. 10년 전 정택운, 10에게 혼나지, 그러면. 대화는 다음에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고. 지금 보니까 여자라고 썼네…?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 듣는구나. 참 잘했어요. 10년 전 독자11 정택운,에게 언제든지 같은 소리 한다. 너 자주 안 오잖아. 사실 아까 낮에 글 봤는데 늦게 봐서 댓글도 못 달았는데. 그리고 대충 대화하다 보면 네가 눈치 채겠.. 지? 그래도 칭찬받으니까 기분은 좋네. 10년 전 정택운, 11에게 …자주 오려고 노력할게. 왜 못 달았어? 늦어도 달으면 대답하는데. 응, 눈치 챌게. 눈치 채면 그 때는 네가 칭찬해줘. 10년 전 독자12 정택운,에게 노력해준다니 말이라도 고마워. 그때쯤에 일어나서 쪽지 알림 보고 갔는데.. 그냥 늦기도 했고 먼저 대화하던 사람도 있길래 그냥 나왔지. 눈치채고 맞추면 내가 칭찬 두 번 해줄게. 10년 전 정택운, 12에게 말이 아니라 진짜에 진짜야. 그래도 그냥 말 걸면 돼. 배려해준 거냐? 착해. 두 번이나 해준다니 마음씀씀이가 넓으네. 역시 혁이. 10년 전 독자13 정택운,에게 그래 그럼, 얼마나 자주 오는지 기대할게. 그냥 말 걸기 미안하다고 해야 되나 방해하는 느낌 들어서 내키진 않더라고. 나중에 맞추고 칭찬 두 번 받아 가길 바라. 10년 전 정택운, 13에게 이랬는데 또 쓰차 걸리면 어떡하지? 나 엄청 자주 받거든. 성격이 더러운가…. 10년 전 독자14 정택운,에게 별로, 그럼 나도 성격 더러운 건가. 10년 전 삭제한 댓글 1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15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지 않을..까? 그냥 우리 성격이 문제 있는 걸로 하자. 그게 마음 편하겠어. 10년 전 정택운,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래. 무서우니까 삭제해야지. 10년 전 독자16 정택운,에게 ㅋㅋㅋㅋ아, 뭔데. 짱귀네. 10년 전 정택운, 16에게 늦어서 미안해. 남자한텐 귀엽다고 하는 거 아니라고 말 안 했나? 10년 전 독자17 정택운,에게 와, 45분전.. 10년 전 정택운, 17에게 어, 안 자? 10년 전 독자18 정택운,에게 기다렸잖아. 너 사람 기다리게 하는데 재주 있다. 응, 아주 좋은 재주야. 10년 전 정택운, 18에게 …내가 잘못 했어. 잘 준비 하고 왔어. 10년 전 독자19 정택운,에게 .. 그래, 그럼 얼른 자. 10년 전 정택운, 19에게 마음 상했어? 그러면 안 되는데. 더 얘기하다가 잘래. 10년 전 독자20 정택운,에게 아니야, 안 상했어. 괜찮으니까 얼른 자. 너 피곤하잖아. 10년 전 정택운, 20에게 아니, 안 피곤해. 낮잠을 3시간 넘게 잤는 걸. 괜찮아. 오히려 네가 피곤하지 않아? 10년 전 독자21 정택운,에게 그래도 피곤해서 잘 준비하고 온 거 아니야? 나도 진짜 괜찮은데.. 너 피곤하면 자. 나는 내일 오전에 약속 있어서 못 일어날까 봐 못 자고 있어. 10년 전 정택운, 21에게 피곤해서는 아니고, 그냥 습관…? 약속이 몇 시에 있길래? 지금 자도 충분할 것 같은데. 10년 전 독자22 정택운,에게 습관 되게 신기하다.. 근데 잠 못 잔다며. 그때 그 백색소음 듣고 있는 거야? 약속은 9시쯤에 있는데 그냥 잠도 안 와서. 10년 전 정택운, 22에게 신기해? 잘 준비 안 하면 찝찝해서. 응, 듣고 있어. 오늘 낮잠 잘 때도 들었는 걸. 아, 좀 일찍 있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직 컴퓨터? 10년 전 독자23 정택운,에게 응, 신기해. 왠지 성격이 보이는 것 같아. 듣기 좋은가 봐. 나는 그런 것보다 잔잔한 노래 듣는 게 좋던데. 일찍 있기도 하고, 할 것도 없고. 10년 전 정택운, 23에게 내 성격이? 그런가…? 난 자면서 노래는 잘 안 들어서. 혹시 좋아하는 거 몇 개 추천해줄 수 있어? 10년 전 독자24 정택운,에게 그냥 좀.. 응. 너랑 나랑 취향 안 맞을 것 같은데. 나랑 취향 맞는 사람 별로 본적 없어서…. 10년 전 정택운, 24에게 그래도 모르잖아. 나 노래는 가리는 거 거의 없어. 10년 전 독자25 정택운,에게 아, 눈이 피곤해서 컴퓨터 껐다. 그럼 지금 듣고 있는 거, 레이디스 코드 - I'm Fine Thank You 이거. 10년 전 정택운, 25에게 눈이 피곤하면 핸드폰도 안 좋은데. 아, 나 그거 좋아해. 전에 한참 들었었어. 10년 전 독자26 정택운,에게 그렇다고 우리가 전화통화할 수는 없잖아. 너랑 대화 끊기는 것도 싫고. 지금은 내가 계속 듣고 있네. 그럼 f(x) - sorry 이 노래는? 10년 전 정택운, 26에게 그거는 못 들어봤어. 오늘 자기 전에 들어야겠다. 으…. 같이 밤 새고 싶었는데 자꾸 눈이 감겨서 안 되겠어. 낮잠 많이 자서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해. 내일 약속 늦지 않게 잘 가고, 다음에 또 보자. 10년 전 독자27 정택운,에게 그래, 나중에 만나. 잘자고, 내 꿈 꾸라고하면 맞을 것 같으니까 안 할게 안녕. 10년 전
	혜리 좋은 꿈. 난 4일 연속 야근...^^ 10년 전 정택운, 요즘 안 보인다 했던 이유가…. 10년 전
	섹시수정 지금 자는게 낮잠이냐,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택운, 왜이리 오랜만이야. 10년 전 독자28 요즘 바빠서..! 10년 전

나 낮잠 자고 올게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