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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 (내공50) 일진 고등학생 이기는 방법 14 | 인스티즈

 
 


 


 
 


 

 

 

지난 이야기

 
종인이 세훈에게 전했던 팝콘의 뜻을 단단히 오해하는 세훈. 결국 세훈은 종인의 절친인 찬열을 불러 그 팝콘을 다시 돌려준다. 찬열 또한 그런 종인과 세훈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한편 희수가 떠난 뒤 종인과 경수가 계속 어색한 사이를 유지하게 되자, 경수는 고민 끝에 지식인간에 종인에 대한 고민글을 게시하고 종인이 이를 발견하게 된다.
 
 



 
 
 
 

* * *

 

 

 


 생각보다 대담한데? 나를 두고 이런 생각까지 했었다, 이거지?

 

 

 종인은 경수가 올렸던 '일진 고등학생 이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질문글부터 시작해서 저와 관련된 모든 글들을 읽었다. 그와 동시에 종인의 입가에는 의미심장한 미소가 서렸다. 혼자 끙끙대다가 이런 글까지 올렸을 경수를 생각하니 그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귀엽게-찬열이 했을 땐 찌질이라며 갈궈 댔지만- 느껴지는 것이었다. 평소엔 저를 신경조차 쓰지도 않는 체 하더니만, 속으로는 이렇게나 앓고 있었을 경수를 생각하니 왠지 뿌듯해 지는 것이었다. 온전히 나 때문에! 나 때문이라니!

 심지어 아주 오래 전 경수가 식칼을 들고 제게 이상한 짓(?)을 시전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 또한 지식인간으로부터 받았던 답변 중 하나를 충실히 임했던 것이었다. 종인은 3시간 전 게시가 된 마지막 게시물을 클릭했다. 


 

(내공有) 어색한 친구과 화해하기..

비공개 조회수 52

안녕하세요...제가요.. 친구랑 이유없이.. 어색해요..

원래 친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어색한 사이도 아니었는데..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ㅠㅠ..

너무 어색한데.. 또 그 친구랑 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거든요?.. 그래서 불편해 죽을 것 같습니다..

어떡하죠 제발 좀 도와주세여... 내공 겁니다

내공냠냠 꺼져주세요 세륜.

 

 

 

 

 세륜이라니, 나이 많은 늙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인터넷도 많이 하고 요즘 쓰는 용어도 아는 걸 보아하니 그렇게 뒤쳐지진 않은 듯 했다. 종인은 그 글의 주소를 복사한 뒤 로그아웃을 누르고는 제 아이디로 다시 접속했다. 앞으로 어떤 재밌는 일이 벌어질지…. 종인의 타자를 치는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다.

 

 

 

 

 

 

 

 

 

 

 

 

 

 경수는 친구와 영화를 보고 나온 뒤 근처 고깃집으로 향했다. 이게 얼마만의 육식이야! 저녁까지 자기가 사겠다며 나서는 친구가 조금은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좋은 게 좋은거니까. 하며 따라왔더랬다. 평일이었지만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걸로 보아서 꽤 장사가 잘 되는 집인 모양이었다. 지글거리며 고기 굽는 소리와 냄새에 절로 침이 삼켜졌다. 가게 구석에 자리를 잡은 친구 민석이 물을 건네주며 물었다.

 

 

 "도경수, 근데 넌 왜 애인이 없어?"

 

 

 경수는 민석의 예리한 질문에 저도 모르게 몸을 움찔했다. 시발, 내가 이래서 나오기 싫었던 건데…. 드디어 올게 왔구나.

 

 

 "응? 아, 아직 마음에 맞는 상대가 없어서…."

 "그래? 잘 됐다. 사실 나 아는 후배가 내 핸드폰 보다가 너 카톡 프사보더니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해서 말이야…. 괜찮아?"

 

 

 경수는 민석의 돌직구에 당황한 나머지 제 앞의 물컵을 바지로 쏟아버렸다. 괜찮아? 민석이 휴지를 잔뜩 뽑아 경수에게 건넸고 경수는 휴지를 받아 급하게 수습을 하는 와중에도 민석의 제안을 어떻게 좋게 거절할 지에 대해 생각했다. 이렇게 받아먹고 나서 거절하면 염치가 없고, 그렇다고 받아들이자니 너무 갑작스럽고…. 경수가 빠르게 두뇌회전을 하며 핑곗거리를 만들려 최대한 시간을 끌었지만 적당한 핑곗거리가 떠오르지 않았다. 그 순간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올레! 살았다.

 

 

 "아, 전화가 와서, 잠만!"

 

 

 오세훈? 전에 종인이 삥을 뜯던 고딩인데? 번호는 교환했었지만 한 번도 연락을 했던 적이 없었는데…. 세훈이 제게 전화를 건 영문은 몰랐으나, 일단 이 상황을 피하고 싶었던 경수가 급하게 통화 버튼을 눌렀다.

 

 

 - 형…?

 "어, 어. 세훈아."

 - 저, 저요…. 어떡하면 좋아요?

 

 

 경수는 고개를 들어 동그란 눈으로 궁금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는 민석을 쳐다보았다. 순간 경수의 머릿 속을 무언가가 빠르게 지나갔다. 그래! 어쩌면 이건 기회인지도 몰라.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 경수는 민석과 눈은 마주한 채, 결심한 듯 침을 한 번 삼키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밥은 먹었어? 응, 나도 이제 먹으려구."

 - 형…? 거기 도경수씨 휴대폰 아닌가요…?

 "응, 나 경수지, 세훈아. 나도 많이 보고 싶어~"

 - ……형?

 "아냐, 그냥 친구야. 고등학교 동창이야. 자기! 오해하기 있기, 없기?"

 

 

 씨발. 경수는 그냥 죽고 싶었다. 지금 이 따위 말을 내뱉고 있는 자신의 입을 할 수만 있다면 도려내고만 싶었다. 수화기 건너편에서 아무런 대답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세훈은 전화를 끊은 듯 했다. 그래. 나중에, 나중에 다 해명하면 될 일이야. 세훈이에겐 못할 짓이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

 

 

 경수를 바라보고 있는 민석은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긴, 몇 년만에 만난 친구 놈이 남자 이름을 부르며 애교를 피워대는데 누군들 당황하지 않을까. 그래! 이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지!

 

 

 "응, 끊어. 세훈아. 이따 봥♡!"

 

 

 대답이 돌아오지도 않는 휴대폰에 끝까지 완벽한 연기를 마친 경수는 빠르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뒤 아무렇지 않게 민석을 보며 웃었다.

 

 

 "아 참.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집 앞 편의점에 홀로 초라하게 자리를 잡은 경수는 캔맥주를 벌컥벌컥 마셔댔다. 벌써 2캔째였다. 내가, 씨발. 왠만하면 술 안 먹는데…. 세훈과의 통화 이후로 민석은 말이 급격히 줄어들더니만 고기도 몇 점 먹지도 않은 채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자리를 떠버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세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카톡을 보내도 보았으나 이미 자신을 차단한 것인지 야속한 숫자 1은 사라질 기미가 없었다.

 그래, 아무리 급했어도 그러진 말았어야 했던 걸까? 경수는 세훈에게 수십 번이나 전화도 걸어보았으나-안타깝게도 그로인해 세훈은 더 오해에 빠져버렸다- 세훈은 결국엔 전원을 꺼버렸다. 오랜만에 만난 십년지기 친구놈에게도, 순진한 고등학생에게도 한순간에 게.이.새.끼로 낙인되어 버렸다…. 시발. 경수는 남은 맥주 한 방울마저 아까운 듯 털어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만 더 마시고 들어가야지….

 

 

 

 

 

 

 

 

 

 

 

 

 

 

 

 그 시각. 세훈은 불을 끄고 침대 이불 속에 들어가 제 성정체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몇 일 전 종인에게 고백받은 일로도 모자라, 경수형에게 자문을 구하기 위해 건 전화에서도 경수가 저를 '자기'라 칭하다니. 가히 충격을 받을만도 했다. 믿었던 경수형마저 알고보니 나를…? 내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얼굴인가? 아님 내가 계집애처럼 생긴건가? 앞으로 경수형한테 연락이 오면 어떡하지? 학교에서 종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찬열이 형은? 세훈은 제 머리를 쥐뜯으며 마구 발버둥쳤다. 씨발! 대체 왜! 난 이렇게 예쁘게 생겨서 이런 개고생을 하냐고! 대체 왜! 왜!

 

 이상 세훈의 쓸데없는 의심병이었다.

 

 

 

 

 

 

 

 

 

 

 

 

 

 

  집에 도착한 경수는 제 방을 찾아 비틀대며 걸었다. 이야아,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 빙글빙글…. 경수가 도어락을 풀고 들어오는 소리를 들은 종인이 방에서 하던 게임을 잠시 멈추고 문을 열고 나왔다.

 

 

 "헤! 빙글빙구~ 하느리 뎅뎅."

 

 

 경수가 술에 많이 취했는지 혼자 실실대며 비틀대고 있었다. 그런 경수가 고개를 들고 갑자기 종인을 보더니 행동을 멈추고 우뚝 섰다. 그러더니 갑자기 손을 치켜올려 종인을 가르켰다.

 

 

 "에? 머야. 이거 김종이니자나?"

 "술 마셨어?"

 "그래. 마셔따. 그래서 머. 내가아…. 오늘 너무너무 속상해서."

 

 

 종인은 한숨을 쉬며 비틀대는 경수에게 다가가 서서 팔을 붙잡고 제 어깨에 둘렀다. 어디서 이렇게 많이 마시고 들어온 거야.

 

 

 "좋은 말로 할 때 들어가서 곱게 자라."

 "개새끼…. 너도 날 호구로 알지? 내가 만만하지!"

 

 

 술에 취해서 사리분간을 하지 못하는 경수는 이때다 싶어 그 동안 쌓아왔던 진심들을 마구 내뱉기 시작했다.

 

 

 "내가 유치한 소설이나 쓴다구 개무시하구…. 밥 하고 빨래해주는 식몬줄 알지!" 

 "그런 거 아니야."

 "아니긴 뭘 아니야, 씨. 나 안 들어갈거야. 시러! 여기 거실에서 잘거야!"

 

 

 종인의 부축을 받으며 걷던 경수가 갑자기 종인을 밀쳐내고 바닥에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그리고 저 혼자 낑낑대며 양말을 한 쪽 벗더니 그 양말을 베개삼아 배고 누워버렸다.

 

 

 "야, 들어가서 자라니까?"

 "싫어. 나도 니 말 안 들으꺼야. 너도 맨날맨날맨날 내 말 안 듣잖아!"

 

 

 종인은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서는 제 딴에는 반항이랍시고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경수의 모습이 그저 우스웠다. 그런 경수를 한참이나 쳐다보던 종인이 쪼그려 앉아 경수를 아래로 내려다 보았다.

 

 

 "밤에 추울텐데?"

 "하나도 안 추어. 이 추어탕아!"

 "껌껌해서 귀신 나올지도 몰라, 여기."

 "……그, 그런 거 없거드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은 하지만 경수의 동공이 살짝 흔들리는 듯했다. 와, 너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짱 못생겼어. 알아? 종인이 경수의 볼을 검지 손가락으로 푹푹 찌르자 경수가 인상을 찌푸리며 손을 허우적댔다.

 

 

 "하지마아! 건들지 마, 고딩새끼야!"

 

 

 종인은 이렇게 발끈하며 제게 반응해오고, 혀가 풀려 질질 늘어지면서 말하는 경수의 모습은 생전 처음 봤기 때문에 조금 더 놀리고 싶어졌다.

 뭐, 귀엽기도 하고? 씩씩대며 저를 노려보는 경수의 코도 눌러보고, 이마도 눌러봤다. 그리고 입술….

 

 입술?

 

 입술?

 

 이빨?

 

 

 

 

 

 

 "아, 악! 씨발! 야! 씨발! 야! 악!!!!!!!!"

 

 

 만지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그런 종인을 잠자코 노려보고만 있던 경수가 종인의 손가락을 콱 물어버린 것이다. 놀란 종인이 황급히 손가락을 빼내려고 했으나 온 힘을 다해 꽉 물고 있는 경수는 종인의 손가락을 놔 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야, 씨발! 야!! 미친 새끼야! 이거 놔!"

 

 

 종인이 다른 쪽 손으로 세게 경수의 이마빡을 내리치자 그제야 '아!' 하고 탄식을 내지르며 종인의 손가락을 놓아준 경수가 제 이마를 부여잡고 엉엉 울기 시작했다.

 

 

 "왜 때려어, 아파! 아아, 아파! 경수 아파!"

 "미친 놈아! 손가락을 왜 물어!"

 

 

 종인이 물린 손가락의 상태를 확인하니 검지 손가락에 핏물이 고여 선명하게 이빨 자국이 남아버렸다. 얼마나 세게 물린건지 손가락에 감각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씨발, 손가락 진짜 짤리는 줄 알았잖아, 이 병신같은 아저씨야! 왜 손가락을 물어, 물긴! 미쳤어?"

 "아파아, 나 머리이…."

 

 

 종인은 머리를 붙잡고 혼자 끙끙대는 경수를 노려보다 발로 한 대 걷어찼다. 그래, 이 등신같은 놈을 귀엽다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지! 종인은 그래도 성이 안 풀리는지 빨갛게 부어오른 제 손가락을 한 번 보고 경수를 내려다 보고 몸을 돌려 씩씩대며 제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잠궈버렸다. 씨발, 존나 아프잖아!

 

 

 

 

 

 

 

 

 

 

 

 

 

 


 

 

로션

 

 

  

 

 

 

 

여러분 ㅠㅠ 로션이에요.. 하..여러분.. 그간 오지 못했던 한 달동안 엑소가 컴백했어요 ☆★..(뒷.북.뒷.북) 정말 말도 안되고..

믿기 힘든 현실이죠ㅠㅠ.. 사실 음악방송 보면서도 저도 안 믿겨요.. 하, 얘들아 싸랑해요

 

저번 주에 친히 음악중심까지 다녀오는 성의까지..괜히 갔어요, 진짜............

갔다가 이쁜 애들 보고 자괴감만 얻고 왔다는... 또르르..

 

이쁜 애들을 이렇게 만들다니.. 그저 죄스러울 따름.. 카디는 맨날 티격태격만 하고 행쇼는 언제 하냐구요?..

머..머지않아?..하하.. 최대한 스토리 빨리빨리 진행하려고 합니다ㅠ^ㅠ..

저도 얼른 행쇼시키고 싶어요..(답답)..

 

언제나 기다려주시고 환영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려요!

아참 여러분 스트리밍 함께 돌려요 저도 이 글 쓰면서 계속 듣고 있었다는!!!!!(뿌듯뿌듯)

 

다음 주 꼭 엑소 1위 시켜줘요 ㅠ..ㅠ

애들 우는 거 보고 영감 퐉 얻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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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훈맘이에요!!!열심이독방에서놀고있엇는데!!! 너무오랜만이신거아시죠?ㅜㅜㅜ어여 어엉 귀여운우리경수..경수아프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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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네ㅠㅠㅠ흑ㅠㅠ..반성중이에요 반성 반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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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내가좋아흔ㄴ건어떻게알고 ㅎㅎ...
왜이렇게 귀여워요경수..갱수야....갱수야....헉헣겋덕ㅎㄷ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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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저도 알러뷰 좋아해서 한동안 계속 반복재생 해놨어요.. 브금 뭐할까 고르다 잘 어울릴거 같아서!!당첨(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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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왜이렇게 오랜만이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나저나 데휴니 왠 불똥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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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세후니 왕자?공주? 병..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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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토너예용 헐오랜만이에요ㅜㅜㅜㅠㅠㅜㅠ 이글은개그요소가 들어가있어서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아웃곀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후니 ㅋㅋㅋㅋ어떡해욬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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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토너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좋아해주셔서 너무 조화...토너님이 조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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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와 언제만의 글이에여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여라ㅠㅠㅠㅠㅠ엑컴이라 정신이없으셨낰ㅋㅋㅋㅋㅋ암튼 잘오셨지라ㅋㅋㅋㅋ도경수 귀여운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귀요ㅕㅁ!!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딴맘을 먹다니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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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네..열두 명의 늑대소년에 미쳐서 잠시..^.^..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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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자신감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너무귀엽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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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 귀엽져..자뻑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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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아 너무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로션님신알신울리면바로오는데 이러기있기없기?ㅋㅋㅋㅋㅋ경수귀여워죽겠다오세훈의심병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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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앞으루 신알신 빨리 울리도록 노력할게요ㅠㅠ..사랑해주셔서 감쟈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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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우ㅠㅠㅠㅠ얼마만이ㅔ요이게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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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ㅠㅠㅠㅠ죄둉해요..기다리게 해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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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로션님 해바라기에요ㅠㅠㅠㅠㅠㅠ하 엄청 오랜만인데도 여전히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아 아이러브유 완전 좋아요ㅠㅠㅠㅠ하 작가님 보는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잖아요ㅠㅠㅠㅠ경수 술취한거랑 종인이 손가락 물린거 때문에 삐진거하며 세훈이의 의심병ㅋㅋㅋㅋㅋ부터 깨알같은 민석잌ㅋㅋㅋㅋㅋ왜 이렇게 다들 귀엽나요..하..★..그나저나 찬열이 좀 보고싶네요.. 불쌍한 찬녀리..ㅠㅠ..아 작가님 어쨌든 오셔서 정말 감사해요...♡..전 영원한 작가님의 해바라기...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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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차..찬열이는..어디 갔지(긁적) 세훈이랑 종인이 때문에 충격먹어서 집에 있을거에요.. 해바라기님 ♡ 저도 해바라기님의 바라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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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카디는 오늘도 귀엽고ㅠㅠㅠㅠㅠ 세훈이는ㅋㅋㅋㅋㅋ 어떻게되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 답변 뭐라고썻는지 궁그뮤ㅠㅠ 빨리 행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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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종인이의 답변이 과연 뭘까요!!!! 기대해주쎄여!!! 찡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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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ㅌㅋㅋㅋ조닌닌닌ㄴㄴ큐큐ㅠㅠ경숰ㅋㅋㅌ귀여워ㅠㅠㅠㅠㅠ답변이무ㅜㄹ구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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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릴렉스 하세요..! 진정하세여!!! 김간호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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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왤케늦게오셨어요ㅠㅠ그래도역시 글은좋네요하하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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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죄송해요..(반성반성)..ㅠㅠㅠㅠ다음부턴 더 일찍 데리고 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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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오늘겁자기 이픽이 생각났었는데...이렇게 업뎃되더니..!암호닉받으시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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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네!! 받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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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진짜오랜만이에요작가님...!경수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귀엽고난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나세훈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경수ㅜ진짜씹덕터진다...........철ㄹ컹철컹.....다음은어떻게되죠.............?궁금해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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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혹시암호닉받으시나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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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네 암호닉 받아여!!!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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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포카칩으로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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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예상치 못한 전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기여어!!!!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보고싶었는데ㅠㅠㅠ저 이거 너무 져야여 절대 연중하시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잌ㅋㅋㅋㅋㅋㅋ오해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당황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나 겁나 이상하게 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ㄷ재밌어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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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네 저도 연중은 절때 안하려구 열심히 머리 굴리고 있어요!!! 이미 마음은 결말에 가있는데.. 카디는 진도가 없고..★..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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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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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안돼요!!!파치세요!!!!!!!(......죄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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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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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그리고 워더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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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떡덕후)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진짜 꿀잼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 사랑이야 이건 ..ㅠㅠㅠㅠ 정말 오랜만이에요 로션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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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덕후님!! 오랜만이에요ㅠㅠ..너무 늦었죠ㅠㅠ.. 죄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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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자까님오랜만이네요ㅠㅠㅠ 카디썸은언제탈까요ㅠㅠㅠㅜ 담편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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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 베리베리 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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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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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인이었으면 경수 잡아먹었을 거에요..^^..(씁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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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전은없지만그래도귀엽다ㅠㅠㅠㅠㅠㅠ워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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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그치만 진짜 조금만 더 있으면!!!!@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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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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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둉글둉글이에요!!!!!세훈이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ㄱ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변함없이 웃기셔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저도 꼭 1위시켜주고싶네요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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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으허허야 ㅠㅠㅠㅠ 작가님 상츄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오랜 만이에요ㅠㅠㅠㅠㅠ오랜만에 와서 웃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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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늘ㄹ기다리고이쓰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우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이에여ㅓㅏ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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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레어닉이에요!! 아자까님글 너무좋아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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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앜ㅋㅋㅋㅋㅋ진짜웃겨요 항상..ㅠㅠㅠㅠ!!카디행셔하라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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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ㅋㅋㅋㅋㅋㅋ오세훈혼다만의착각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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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경수는언제봐도참ㅋㅋㅋㅋ
너네얼른행쇼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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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엉 직가님의 신알신 그간 그리웠어ㅠㅠㅠ 아진짜 저도 컴백이 신기하기만해욬ㅋㅋㅋ경수 술취해섴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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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우와와아야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진짜경수도귀엽고세훈이도귀엽고종인이도귀엽고왤케다귀엽죸ㅋㅋㅋㅋㅋ근데이렇게되면경수랑민석이는어떻게되는거죠..★☆진짜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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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ㄴ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르에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카디 행쇼해야 되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 술먹고 추태 부리는거 왜이리 귀엽나여... 막 음성지원되ㅠㅠㅠㅠㅠ 세훈이는 왜 쓸데없는 오해를 하고 있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귀여운 것들 ... 잘 보고 가요ㅠㅁㅠ... 다음편도 얼른 가지고 오실꺼라 믿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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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으아 작가님 왜 이제 오셨어요!!!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우리카디는 왜 진전이 없을까요ㅠㅠ....거기다 세훈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아힘내..☆★ 무튼 글 잘읽고갑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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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유에요!
오랫만이에요 로션님 ㅠㅠ
종인이가 답변을 어떤식으로 달았을지 ㅋㅋㅋㅋ
경수는 세훈이한테나 민석이한테나 완전 게이로 낙인찍혔네요
세훈이는 혼자 끙끙거리면서 고민하고 ㅋㅋㅋ
경수가 술마시고 양말벗어서 배고 눕는거랑 귀신 얘기에 당황하는거 진짜 귀여워요ㅠㅠ
종인이 깨문건 좀 의외이긴한데 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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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로션님 오랜만이에여ㅜㅠㅠ도도하디오입니당퓨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들 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저거 왜저렇게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싸랑해여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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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카디들아 ㅜㅜ 아 귀여워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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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오세훈저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카디들겁나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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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 오랜만이에여!!! 간신히 종인이가 경수를 귀엽게 보기 시작했는데 술주정..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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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글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에요..! 근데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착각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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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오리에요!!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 술취한거 열라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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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 술취한 경수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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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김종댑니다ㅠㅠㅠㅜㅠㅠㅜ 아 도경수 왜이렇게귀여워요ㅠㅠㅠㅠㅠ진짜 기다리고있었어요 보고싶었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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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기다렸어요ㅜ작가님ㅠㅠ왜이제오시는거죠ㅠㅠㅠㅠ역시재밌어요♥♥카디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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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우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어떡햌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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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이니스프리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우너무 오랫만이레욯ㅎㅎㅎㅎ언제ㅔ쯤 행쇼루류할까요ㅛ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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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경수는 여전히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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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으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른 다음 보고싶어욮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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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젤리젤리에요ㅠㅠ 브금도 너무 귀엽고 저 네이버 사진에 사실 오랜만에 오셔서 지난 이야기가 확 기억이 안 나고 본 편 읽으면서 아 맞다 했는데 지난 이야기도 요약해주시고ㅠㅠ 작가님 글의 텀이 긴 편이지만 글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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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당연히뽀뽀할줄알고 의심미짓고있는데ㅋㅋㅋㅋㅋ예상치도못한전개다ㅋㅋㅋ아진짜재밌어여ㅋㅋㄲㅋㅋㅋ오세훈ㅋㅋㅋㅋ도경수 왜이렇게귀여워ㅋㅋㅋㅋㅋ종인이손가락애도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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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헐 오랜만이예여ㅠㅠ역시 재밌ㄴㅔ여..담엔 더 일찍오실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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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내남성김성규에요! 기다렸어요학학ㅋㅋㅋㅋ아 경수 ㅋㅋㅋㅋ오세휸 어쩔꺼 자뻑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옞븐게 지 예쁜줄 아네 하악 세훈이는 찬열이랑이나 잘됐으면 니네도 행쇼해랏! 잘보고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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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종인이 힘쇼....손가락치료하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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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앜ㅋㅋㅋㅋㅋㅋ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물긴 왜 물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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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만 나온다는 소설이 이 소설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왴ㅋ 다 착각만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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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우산이에여 나알아옄ㅋㅋㅋㅋ??세훈이.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귀여워옄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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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ㅋㅋㅋ세훈이가 단단히 오해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아궄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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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ㅋㅋㅋㅋ테이킁이예요, 그렇게 세훈이는 거울을 보면서 심각하게 자기 얼굴이 남자에게 통하는 얼굴인가 분석해보겠네욬ㅋㅋㅋㅋㅋㅋ팝콘과 민석이의 소개팅제안으로 인한 한 남자의 성정체성 혼란?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니는 잠시 경듀에게 귀여운 감정을 느끼려 했으나 실패했다. 언제쯤 행쇼를 할까요..? 그거슨 다음편에 계속, 민석이는 무슨 죄죸ㅋㅋㅋㅋㅋ오랜만에 만난친구가 눈앞에서 커밍아웃을 하였다.. 여자겠지, 조금은 남성스런 이름의여자겠지 스스로 자기최면할것같네요ㅋㅋ 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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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헐 대박ㅋㅋㅋㄱㅋㄱㅋㅋㅋ재밋어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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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면킹입니다.ㅋㅋ세훈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세훈이 같은 외모라면 의심했을 것 같네욬ㅋㅋㅋㅋ카디는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저도 스밍돌리면서 보고있는데 꼭 한번 일위했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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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우와 새글떠서 징짜신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컴백해서 하루하루가 신나는거같아요 경스는 왤케 씹덕일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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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경수아파ㅜ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어디어파ㅠㅠㅠ왜아파ㅠㅠㅠ호호호홓ㅎㅎㅎㅎㅎ허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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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사물카드에요!!로션님너무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카디언제쭘행쇼하나여...흡...다음편기대할게영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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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정한해에요ㅛ!!!! 왤케오랜만이에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지쮸ㅠㅠㅠㅠ기다리다목빠지는줄알앗자나요ㅠㅠㅠㅠㅠㅠ쭈쭈가그리웟어욮퓨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종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경슈르발로차면어떡하니ㅣ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ㅠ진짜ㅏㅏ넷다씹덕씨덕슈ㅠㅠㅠ큐큐큐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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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경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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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헐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기다리다 똥줄 다 끊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도경수 겁나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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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오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경수너무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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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니 나 왜... 시날신이 안와써...? 하마터면 그냥 못보고 지나갈뻔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어떠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원하는 카디란 이런겁니다 흡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아침에 이렇게 좋은글 읽구가옄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얼른 나오기를..S2 잘읽고가요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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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혹시 암호닉받으시나요! 이제야신청하네요 ㅜㅜ 됴됴됴 이걸루 신청할께요/완전 기다렸어요 ㅜㅜ 종인이 ㅋㅋㅋㅋ진짜아프겠어욬ㅋㅋㅋㅋ세훈이 멘붕오는것두 귀엽구 ㅋㅋㅋㅋ경숰ㅋㅋㅋ경수 너무 귀여워요 ㅜㅜ 잘읽구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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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신청했는지안했는지 까먹었어여 ㅠㅠㅠ 안했다면 로션으로신청하겠슴다!!! 카디 귀여워 쥭겠네옄ㅋㅋㅋㅋ 맨날 티격태격ㅋㅋㅋㅋ 잘보고 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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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 / 와ㅜ우 로션님 정말 오랜만이에여!!!!!!!!!!!!!!!!!! 헉ㄹ헉 올만에 보는일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는것같아요 이제 그 답변이 어떻게 올라올지 기대돼네여!!! 하엑컴 ㅠㅜㅠㅜ드뎌ㅠㅠㅠ엑소가텀백으류ㅠㅇ엉엉너무좋네여 다음편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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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으이여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굥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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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빨리행쇼했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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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핑꾸핑꾸한 로맨스가... 한순간에 호러로갔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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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현다에요!!정말오랜만이네요ㅠㅠ 저도 엑컴해서 너무신기하고 애들미모는 날이갈수록...ㅎㅎㅎ 역시 사람은 술을마시면 용감해지나봐요ㅋㅋㅋ경수야 앞으로도 알코올의힘을ㅋㅋㅋㅋ종인이손가락힘쇼 멘붕먹었을 민석이도 힘쇼 자신의정체성에대해 고민하는 세훈이는 더힘쇼 재미있게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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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차니에요!!ㅜㅜㅜ아진짜 너무오래만갑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점점갈수록내용너무재밌어욕ㅋㅋㅋㅋ 애들너무예뻐서..거울보고눙물..☆★ ☆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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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종이나 경누한테그뢰마 유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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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짱 ㄱ귀엽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잘보고가요~!!!!!!!!!!!!( 또 언제오시나요.됴륵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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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완전오랜만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보고싶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태우게 만드시네증마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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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아짱재밋다ㅠㅠ작가님너무늦게오세요...얼마나기달리는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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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차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자주자주 와주세욘 아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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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ㅋㅋㅋㅋㅋ아 귀여워옄ㅋ완전 기다럇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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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0408이에요!!진짜진짜 많이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엄청기다리고 있었는데 늦게 봐서 죄송해여ㅠㅠㅠㅠ어서 15편도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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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어허허허ㅓ허ㅓ 세후나..... 그러지마....... 널 좋아하는건 바로 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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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ㅋㅋㅋㅋㅋ데후니뭔뎈ㅋㅋㅋㅋㅋ큰일났녜 부쨩해서 나중에 누구라도 엮어줘요 수호라던가 루한이라던가 아진짜ㅠㅠㅠㅋㅋㅋㅋㅋ 카디는 아 근데 진짜 종이니 고딩 심리 굉장히 섬세하네옄ㅋㅋㅋㅋ진짜 좋아 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짱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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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ㅋㅋㅋㅋㅋㄱㄱ아세훈잌ㅋㅋㅋㅋㄱㄱ미치겟닼ㅋㄱㅋㅋㅋㅋㄱ헤훈아그런오해몸에해롭닼ㅋㅋㅋㄱ까디해^ㅇ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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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앜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애들다귀여워욬ㅋㅋㅋㅋㄱ오해하는세훈이나경수나종인이나다귀엽네욬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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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ㅋㄱㅋㅋㅋㄱㄱㄱㄱ아진짴ㅋㄱㅋㄱㅋ캐릭터완전좋앜ㅋㅋㅋ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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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각하는 세훈이나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나 경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는짘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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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귀요미들은 내 망태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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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경수와 김종인응 이어주시옵솟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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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되나햇더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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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앜ㅋㅋㅋㅋㅋ겁나귀엽다 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까지 귀야워어ㅓ어어어ㅓ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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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이제 좀 나아가나 했더니 아니나다를까ㅋㅋㅋㅋㅋ경수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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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손물렸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진짜 워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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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굥숰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웃고 갑니당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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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물긴왜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ㅇ귀여운거같아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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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ㅋㅋㅋㅋㅋ아 오랜만이예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걐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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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헐오셧다ㅠㅠ 완전보고싶엇어요ㅠㅠㅠ - 가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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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흐엉ㅠㅜㅜ오랜만이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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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보고싶었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근뎈ㅋㅋㅋㅋㅋㅋ세훈이왤케기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쓸데없는의심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왐전기여움ㅠㅠㅠㅠㅠㅠㅠ카디는왜또저ㄹㅐㅠㅠㅠㅠㅠㅠㅠ정이나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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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요플레예옄ㅋㅋㅋㅋㅋ아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도경숰ㅋ너므 긔여워여 씹덕ㅋㅋㅋㅋㅋ오센 오해하는것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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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세훈이진짜웃갸굩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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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언제쯤꽁냥질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밍열시미돌리고있다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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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귀여워 죽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플 가요 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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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으우러울웅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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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이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랑경수왜이렇게ㅔ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쥬금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워더스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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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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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경수랑 종인이 왜 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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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완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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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헐헐 대박!!!!!!!!!!!세훈이도대박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꼬장도느무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잘읽구갈께여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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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경수야...난 니가 내 손가락을 물어잘라버린대도 졿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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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세훈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단하게 오해를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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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 도경수 술버릇 왜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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