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55

[비회원72.238]

흐어~~~ 작가님 진이 입니다

이새뱍까지안자고잇길잘햇네요ㅠㅠ
회원이엇으면 알림신청할텐데ㅠㅠ
비회원이라 작가님 개인페이지를 계속 새로고침하는방법으로 새글을확인한답니다 ㅎㅅㅎ
도연이가갑자기 밤마다만나는분이라고 해서 진짜 제심장이 멎을뻔했어요!!!
호석이처럼 티와 거래를하는사이인것인가....!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육일삼]

안녕하세요 진이님! 아구 비회원이라서 아쉬운 점이네요ㅜㅜ 심장은 잘 보듬었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만나요! 💜

[독자1]

안녕하세요 작가님 [일곱다이아]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내용이 하도 많다보니 저번화를 같이 읽고 나서야 조금 이해하게 된 방대한 내용이지만, 오늘도 진짜 집중하고 잘 보았습니다. 잊어버리고 있던 전생에 기억에 여주가 많이 혼란스러워 보이고 위태로워 보이네요^^오늘은 묘하게 지민이의 찌통도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영화 한편 만들어도 될 정도로 너무 멋진 작품입니다.
완결을 꼭 지을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미뤄두시면 어떨까요 그게 부담이 되어 오히려 글을 더디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작가님의 완결 낼때까지 응원할게요 방대한 작품이다 보니 제가 다 이해하긴 하면서 이런 댓글을 쓰는건지 알수가 없지만, 작가님 작품 너무나도 재미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꼭 놓치지 않고, 1화부터 제대로 보며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독자가 되고싶어요 오늘도 한편의 판타지 소설 너무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육일삼]

안녕하세요 다이아님! 저도.. 너무 많아서..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쪽으로 적고 싶은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이번에 집중하고 잘 봤다고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칭찬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다이아님 말대로 꼭 이번 달에 완결 내겠다는 생각보다는 쪼끔만 천천히 굴려보도록 할게요ㅎㅎ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ˊ◡ˋ꒱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