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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17 | 인스티즈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17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들...>

W.Adela Jhanis

 

저절로 떠지는 두 눈에 의해 잠에서 깨어났다.

해가 지고 있는 것인지 붉게 물든 하늘이 창문 너머로 보였고,

천천히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곤히 자고 있는 찬열오빠의 얼굴이 보여

조심스레 한 손을 들어올리고는 오빠의 이마부터 눈, 코, 그리고 입술까지 천천히 그려나갔다.

그렇게 찬열오빠의 볼을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잠든 오빠의 얼굴을 두 눈에 담다 

머리 밑에서 느껴지는 찬열오빠의 팔에 찬열오빠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게 조심스레

움직여 품에서 빠져나왔고, 주변을 둘러보니 언제 나온 것인지

백현오빠와 준면오빠, 세훈오빠도 러그 위에서 잠들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모습에 숨죽여 웃음을 터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1층에 있는 창고와 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얇은 이불들을 여러개 챙겨나와 소파 위에 잠들어 있는 오빠들과

러그 위에 잠들어 있는 오빠들에게 덮어주고는, 찬열오빠의 머리를 살짝 들어

작은 쿠션 위에 뉘었다. 자려면 편하게 자야지...

점심은 이미 물 건너간 것 같아 저녁준비를 하기 위해 천천히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동 센서등 시스템 덕분에 부엌에 들어서니 등이 자동적으로 켜졌고,

나는 냉장고를 뒤적거리며 재료들을 살피다 고기를 발견했다.

...오랜만에 오빠들이랑 고기 한 번 포식해볼까??

 여행을 시작하고나서부터 위에 부담되지 않는 음식들만 먹었기에

이번에는 위에 조금 부담이 되는 음식을 먹기로 결정하고

고기와 야채, 과일,버섯 등을 꺼낸 뒤 서랍장에서 꼬치막대들을 꺼내었다.

오빠들이 깨지않도록 조용히 야채와 과일들을 씻어 두 곳으로 나누어 담고

고기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어우, 덩어리 그대로 넣어놓으셨네..

그렇게 칼로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손질하는 동안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니 눈을 비비며 부엌으로 들어오는 경수오빠와 시선이 마주쳤다.

"...뭐..큼, 뭐해?"

말을 내뱉다 갈라진 목소리에 경수오빠가 작게 헛기침을 하고는 내게 말을 걸어왔고,

나는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잘 잤어?'하고 물었다.

그러자 오빠가 작게 고개를 끄덕여보이며 '저녁 준비하는거야?'하고 물어왔고

나도 경수오빠처럼 작게 고개를 끄덕여보이고는 '오늘 저녁은 바베큐파티하려고!'하고 답했다.

"내가 뭐 도울건 없어?"

경수오빠가 입고있던 얇은 나그랑티를 팔꿈치까지 걷어올리고 내게 다가왔다.

"음... 아! 야채 손질만 좀 해줘!"

내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인 오빠는 내 옆에 서서

싱크대에서 손을 씻은 뒤 야채들을 손질하기 시작했고,

나는 돼지고기 손질을 재빠르게 마무리한 뒤, 닭고기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오빠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런것도 할 줄 알아?'하고 물어왔고

나는 작게 웃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빠한테 배웠어,라는 한 마디와 함께.

이따금씩 경수오빠와 대화를 주고받다보니 어느 새 닭고기 손질이 끝나 있었고,

경수오빠 또한 그 많던 야채 손질을 모두 끝내었다.

또 나를 빤히 쳐다보는 경수오빠에게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과일 손질 좀 해줄래?'하고 부탁했고,

경수오빠가 과일 손질을 하는 사이에 나는 닭꼬치 양념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 닭꼬치 양념을 만들고 있는데 귀신같이 알아챈 종인오빠가

'..뭐야...닭꼬치 만들어...?'하고 잔뜩 잠긴 목소리로 말을 내뱉으며 부엌 안으로 들어왔고,

갑작스레 들려오는 종인오빠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엄마야!'하고 작게 소리치자

종인오빠는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뭘 그렇게 놀라.'하고 말한 뒤, 물을 꺼내마셨다.

.....오빠가 지금 오빠 목소리 들어봐, 안놀라게 생겼나.

그렇게 양념 준비도 끝나고, 경수오빠의 과일 손질도 다 끝났기에 이제

꼬치막대에 고기와 과일, 야채들을 끼우려고 하는데 종대오빠와 민석오빠가

잠이 덜 깬 상태로 부엌에 들어오더니 내게서 꼬치막대와 재료들을 앗아가

식탁에 마주보고 앉은 상태로 꼬치에 재료들을 끼우기 시작했다.

아, 진짜... 오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한창 꼬치에 재료를 끼우던 민석오빠와 종대오빠가 점점 잠이 깨는지

두 눈에 빛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종인오빠는 거실로 나가 여전히 잠들어 있는

백현오빠와 준면오빠, 세훈오빠, 그리고 찬열오빠를 한 명씩 깨우기 시작했다.

거실에 강제기상한 백현오빠와 세훈오빠의 짜증가득한 목소리가 울려퍼졌지만

곧 그 소리는 종인오빠의 '바베큐 파티한대.'하는 한 마디에 짧은 환호로 바뀌었고,

백현오빠와 세훈오빠는 재빠르게 부엌에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었다.

정말 명불허전 오기집애와 똥강아지다...

"우리는 뭐 도와주면돼? 응??"

백현오빠의 말에 닭고기를 프라이팬에 살짝 굽고 있던 나는 고개를 돌려

반짝반짝 두 눈을 빛내며 나를 바라보는 백현오빠에게

'이제 다 끝나가니까 세훈오빠랑 같이 밖에 나가서 그릴에 불 피워놓고, 테이블 세팅해놔.'하고 말했고,

백현오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세훈오빠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아, 신난 백현오빠는 정말 똥강아지 같네...

백현오빠와 세훈오빠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다시 시선을 돌려 프라이팬에 닭고기를

구우려는 찰나, 오늘 아침과 같이 낯익은 두 팔이 내 허리를 교차해 끌어안았다.

"일어났어??"

"..응..."

내 말에 어깨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 낯익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직 잠이 덜 깬 것인지

목소리가 낮게 잠기어 갈라져 있었다.

"...언제 일어났어..."

갈라진 목소리가 계속해서 섹시하게 들려오자 그런 나를 탓하며

고개를 살짝 젓다 '음, 1시간 전즈음??'하고 찬열오빠의 질문에 답했고,

찬열오빠는 내 어깨에 머리를 부비며 '잘 잤어?'하고 다시 한 번 내게 물었다.

그에 내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응, 남자친구 팔베개 덕분에 편하게 잤어.'하고 답했고,

그러자 찬열오빠가 낮은 웃음소리를 터트렸다.

"이봐요, 거기 바퀴벌레 한 쌍. 지금 우리들 앞에서 뭐하는거야."

뒤에서 들려오는 종대오빠의 말에 찬열오빠가 고개를 돌려 '애정행각 중.'하고 말했고,

그 말에 종대오빠가 잔뜩 짜증난 목소리로 '아, 커플 진짜 꺼져어어!!!'하고 소리쳤다.

"부럽냐? 그럼 너도 우리 ㅇㅇ 같은 여자 만나던가."

찬열오빠의 장난스런 한 마디에 종대오빠가 투덜거리기 시작했고,

언제 부엌에 들어온 것인지 준면오빠가 찬열오빠를 향해

'야, 너 우리 ㅇㅇ랑 스킨십 해도 된다고 아직 허락안했거든?'하고

나직하게 한 마디 하자 그 말에 힘 입은 종대오빠가 잔뜩 목소리를 높였다.

아, 진짜 이 오빠들 왜 이렇게 귀엽지??  

그렇게 한창 준면오빠와 종대오빠가 팀을 먹고 찬열오빠를 타박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야, 박찬!! 너 나와서 불 좀 지펴봐! 불이 안 붙어!!'하고

백현오빠가 소리치는 바람에 결국 찬열오빠는 '아, 진짜. 누구하나 도움되는 사람이 없어.'하고

작게 중얼거리고는 내 볼에 살짝 입을 맞추고 멀어져갔다.

"좋아?? 응?? 우리 ㅇㅇ, 좋아??"

찬열오빠의 입맞춤에 내가 피식,하고 웃음을 터트리는 것을 봤는지 종대오빠가

다정하게 한 마디 건네었고, 나는 다 구운 닭고기들을 접시에 담은 뒤 뒤로 돌아

종대오빠를 향해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그러자 종대오빠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그럼 됐어. 우리 ㅇㅇ가 좋다면 나도 좋아.'하고 말했고, 민석오빠 또한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사실 이 기회에 찬열이형을 괴롭히고 싶다는게 우리 본심."

종인오빠의 짧은 한 마디에 다른 오빠들이 일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여태까지

우리가 당한게 얼마나 많은데.'하고 말했고, 나는 그 말에 결국 크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오빠들이 꼬치가 산처럼 쌓인 접시들과 과일, 샐러드 등을 알아서 먼저 챙겨들고 나가,

나는 냉장고에 있던 시원한 캔맥주들을 꺼내어들고 밖으로 나갔다.

밖은 옅은 어둠이 깔려가고 있었고, 백현오빠와 종인오빠는 수영장 옆에 놓여져 있는

식탁에 자리를 잡고 앉아 그릴 옆에 서있는 찬열오빠에게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작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찬열오빠에게 다가가자

찬열오빠가 다른 오빠들에게 전달받은 고기와 꼬치를 굽고 있는 것이 보였다.

"오늘 우리 오빠가 굽쇠야??"

내 목소리에 고기를 굽던 찬열오빠가 고개를 들어올려 나를 바라보더니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보였다.

나도 작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꼬치들을 하나,둘씩 그릴 위에서 뒤집었고,

다른 오빠들은 샐러드와 과일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는 것 같더니 곧 서로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ㅇ,야,야!!!! 오세훈 미친놈아!!!! 하지 말라고!!!!!!"

종대오빠의 목소리에 그릴에서 시선을 떼어내어 목소리가 들려온 방향으로

시선을 옮기자 종대오빠가 오기집애의 손목을 붙잡은 채 수영장에 빠질듯 말듯하고

오기집애는 종대오빠를 물에 금방이라도 빠트릴 것처럼 종대오빠를

뒤로 밀었다가 앞으로 당겼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정말 잘들 논다... ...누구하나 감기에 걸려봐야 저런 장난 안치지...

작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있는데

옆에서 작게 웃음을 터트리는 소리가 들려와

고개를 위로 들어올려보니 찬열오빠가 해맑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내 입꼬리도 자연스레 위로 당겨져 올라갔다.

우리 오빠들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지 뭐.

그렇게 한참 떠들고 놀다 지친 오빠들이 하나, 둘 자리에 앉아 식탁에 엎어지려 할 무렵

잘 익은 고기와 꼬치들을 접시에 담아 식탁에 내려놓았고, 오빠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고기와 꼬치들을 먹기 시작했다. ...정말 잘 먹는구나, 우리 오빠들...

그렇게 한동안 오빠들의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백현오빠가

목이 막히는지 자신의 가슴을 작게 콩콩 두드리고 있는 것이 보였고,

내가 그런 오빠를 향해 맥주 한 캔을 따서 건네자 오빠는 재빨리 맥주를 받아마셨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오빠들의 두 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일제히 시선을 내게로 옮겼고,

백현오빠 또한 목막힘이 가라앉자마자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맥주캔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보았다.

"왜? 이렇게 좋은 날 맥주를 마셔야지, 언제 맥주를 마셔."

내 간결한 한 마디에 오빠들이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맞다, 여기 지금 한국 아니지.'하고 말했고,

곧 맥주를 한 캔씩 손에 든 오빠들과 나는 준면오빠의 '무사히 스위스에 도착한 것을 위하여!'라는

한 마디와 함께 일제히 캔을 들어 공중에서 맞부딪혔다. 으아, 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맥주!

쉼없이 맥주를 목으로 흘러넘기고 캔을 식탁에 내려놓자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오빠들의 얼굴이 보였다.

"ㅇㅇ, 술 잘 마시네??"

종인오빠의 말에 고개를 저어보이며 '한 캔 밖에 못마셔.'하고 말했고,

세훈오빠는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거침없이 마시길래 술 잘 마시는 줄 알았지.'하고 말했다.

술과 함께한 식사시간의 분위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좋아져갔고,

다른 오빠들이 술을 마시며 즐기는 동안 혼자 그릴 옆에 서서  

맥주를 한 모금씩 마시며 고기를 굽고 있는 찬열오빠의 모습이 보여

나는 그런 찬열오빠에게 다가가 '아-'하고 말했다.

"응?"

그릴에서 시선을 떼어내 나를 쳐다보는 오빠를 향해 고기 한 점을 내밀며

다시 한 번 '아-'하자 그제서야 오빠가 작게 웃음을 터트리더니 고기를 받아 먹었다.

"옳지, 잘 먹는다. 우리오빠!"

오빠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말하자 찬열오빠가 작게 웃음을 터트렸고,

그렇게 내가 틈틈히 오빠에게 고기와 꼬치, 과일 등을 챙겨주는 동안

다른 오빠들은 서로 장난치고, 얘기를 나누며 맥주를 여러 캔 마시더니

결국 하나, 둘 술에 취해 몽롱한 상태가 되었다.

....안 쉬고 쭉쭉 마시더니.. 결국 훅 갔구만...

다행히 몇몇 정신이 멀쩡한 오빠들이 하나, 둘씩 취한 것 같은 오빠들을 이끌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다 작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식탁 위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실 나도 맥주를 두 캔 정도 마셨기에 정신이 약간 몽롱한 상태이지만

애써 멀어지려는 정신을 붙잡으며 식탁 위에 놓여진 접시들을 쌓아 올렸고,

언제 그릴을 다 정리한 것인지 찬열오빠가 그 접시들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식탁을 닦고, 의자들을 정리한 뒤 몽롱한 상태로 집안에 들어가자

부엌에서 물소리가 들려왔고,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설거지를 하고 있는 찬열오빠의 뒷모습이 보였다.

부엌벽에 기대어 멍하니 오빠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찬열오빠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갑작스러운 손길에 깜짝 놀란 것인지 찬열오빠가 몸을 움찔하며 고개를 뒤로 돌렸고,

곧 작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려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맛있게 잘 먹었어?"

찬열오빠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 고기 잘 굽지?"

또다시 찬열오빠의 말에 조금 전보다 고개를 힘주어 끄덕였다.

"고기 잘 굽는 남자 좋아?"

찬열오빠의 말에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찬열오빠도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럼 고기 잘 굽는 오빠랑 결혼까지 할까?"

찬열오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려다 깜짝 놀라 움직임을 멈추니

찬열오빠가 설거지한 것들을 물로 씻으며

'응? 이번에는 왜 고개 안 끄덕여.'하고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네었다.

찬열오빠의 말에 그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저 허리만 꼭 껴안고 있는데

설거지를 다 끝낸 것인지 물소리가 멈추더니 곧 찬열오빠가 나를 향해 몸을 돌렸다.

그리고 오빠가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내 두 팔을 천천히 풀어내는듯 하더니

순식간에 나를 들어올려 홈바 테이블에 앉혔다.

예상치 못한 오빠의 행동에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찬열오빠를 내려다보자

찬열오빠는 살짝 미소띈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왜 대답안해.'하고 말한 뒤,

내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왔다. 그렇게 조금씩 다가오던 찬열오빠의 몸이 곧

내 두 무릎 사이에 들어와 자리하게 되자 얼굴을 잔뜩 붉힌 나는 안절부절거리며

오빠와 시선을 마주하지 못했고, 찬열오빠는 그에 짧게 웃음을 터트리더니

곧 천천히 두 손을 들어올려 내 두 볼을 잡고 자신과 시선을 마주하게 했다.

"ㅇㅇ야,"

찬열오빠의 부름에 대답없이 그저 오빠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오빠가 다시 한번 천천히 입을 열어 'ㅇㅇ야,'하고 말했고,

그제서야 나도 천천히 입을 열어 '응.'하고 부름에 답했다.

"ㅇㅇㅇ."

"...응."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랑 같이 길 걸어줄거지?"

찬열오빠의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빛에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응. 오빠랑 두 손 꼭 마주잡고."

내 말에 불안하게 흔들리던 찬열오빠의 시선이 천천히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더니

곧 찬열오빠의 반짝이는 두 눈에 내 모습이 비쳤다.

"마주잡은 손 놓치않고 계속해서 오빠랑 걸을게."

"...."

"무슨 길이 되었든지."

내 말에 찬열오빠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자리 잡았고, 나는 천천히 두 팔을 뻗어

찬열오빠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한쪽 손을 들어올려 조심스러운 손길로 찬열오빠의 머리를

쓰다듬자 찬열오빠는 그런 내 손길을 받으며 천천히 두 팔을 교차하더니 내 허리를 끌어안았고,

곧 내 품에 온전히 안겨왔다. 나는 그런 오빠를 조금 더 힘주어 끌어안으며,

내 따뜻한 체온이 오빠에게 전해지길 바랐다.

괜찮아, 뭐든지 다 괜찮을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이미 바깥은 짙은 어둠이 깔려있었지만 낮잠을 오래자서인지 잠이 오지 않았다.

결국 산책이라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위에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방을 나선 순간, 맞은편에 있는 민석오빠와 종대오빠의 방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아직 잠들지 않았나 보다, 하고 생각하며 조심스레 발소리를 죽여 1층으로 내려가 집을 나섰다.

그리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집앞에 펼쳐진 풀밭을 거닐었고,

하늘을 보기위해 고개를 들었다가 2층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민석오빠의 모습을 보았다.

방금 전의 말소리는 통화하는 소리였나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민석오빠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민석오빠가 곧 휴대폰을 내려다보며

작게 한숨을 내쉬는 것 같더니 모습을 감췄다.

그렇게 한참동안 민석오빠와 종대오빠의 방을 올려다 보고있다

나는 천천히 시선을 옮겨 별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밤하늘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두 눈을 감았다.

조금만 더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도록 해주세요.

조금만 더 오빠들과 이렇게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저희들을 예쁘게 봐주세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갔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흘러갔고,

그 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찬열오빠를 포함한 다른 오빠들에게서

전과는 다른 이질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첫날 이곳에 와 맥주를 잔뜩 마신 오빠들은 다음 날 화장실을 계속해서 들락날락거렸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며 크게 웃음을 터트리다가도 곧 웃음을 멈추며 천천히 표정을 굳히기도 했고,

하루가 다르게 내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다. 다른 오빠들이 내게 더 다정히 굴었다면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을테지만, 백현오빠와 세훈오빠가 내게 전과 다르게 다정히 굴어오니

그 이질감은 느끼지 않을래야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오빠들의

벨소리가 울리는 횟수가 많아졌고, 찬열오빠는 단 한 순간도 내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화장실을 갈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내게 붙어있으려하니 어떻게 내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결국 그 걱정때문인지 첫날 밤 이후로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어 밤늦게 산책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오늘도 여느 다른 날과 다름없이, 오빠들과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며 겉으로는

매우 평화로워 보이는 하루를 보낸 뒤, 밤늦게 산책을 나왔다.

점점 걱정이 깊어질수록 산책을 나가는 범위가 넓어져 이번에도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려다 'ㅇㅇ야,'하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 목소리가 들려온 곳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준면오빠였다.

"..오빠."

작은 목소리로 준면오빠를 부르자 준면오빠가 나를 향해 걸음을 빨리 했다.

그리고 내가 걸치고 있던 가디건의 앞을 단단히 여밀고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같이 걸을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나를 향해 같이 걷자고 말하는 준면오빠에게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고,

나와 준면오빠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검푸른 풀밭을 거닐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나와 준면오빠의 사이에는 간간히 들려오는 바람소리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고,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지자

그제서야 준면오빠가 '잠시 앉을까?'하고 먼저 말을 건네왔다.

준면오빠의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풀밭 위에 앉자

준면오빠도 내 옆에 앉더니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와, 별 진짜 많다.."

준면오빠의 말에 천천히 고개를 위로 들어올려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 박힌 밤하늘을 쳐다보았다.

"요즘 잠이 안 와?"

한동안 말없이 밤하늘을 올려다 보던 준면오빠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에 시선을 살짝 옮겨 준면오빠의 옆모습을 바라보다 다시 시선을 밤하늘로 옮겼다.

"....응."

"...왜인지 이유 물어봐도 돼?"

준면오빠의 한 마디에 두 눈을 감았다 천천히 뜨며 '...응.'하고 나직히 답했다.

"왜?"

준면오빠의 말에 천천히 시선을 아래로 내려 언덕 아래로 보이는 불이 꺼진 마을과

잔잔하게 흘러가는 강을 내려다보며 생각을 정리하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걱정돼서."

"걱정?"

"응, 침대에 누워서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걱정이 머릿속에서 맴돌거든."

"....무슨 걱정인데?"

"분명히 이제 찬열오빠랑 사귀게 되었고, 오빠들이 내 곁에 있을거라는 답도 들었고

이렇게 다 같이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오빠들에게서 원인모를 이질감이 계속 느껴지는걸까,하는 그런 걱정."

내 말에 준면오빠는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나를 따라 언덕 아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런 오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추측으로 남겨두었던 이질감의 원인에 확신이 서는 것 같았다.

"....오빠."

"...응?"

"나, 하나만 물어봐도 돼..?"

"....응."

오빠의 '응.'이라는 한 마디에 이 말을 해도되는 것인지 망설이다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전화...한국에서 오는거야?"

내 말에 준면오빠가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나를 쳐다보는 것이 시야에 들어왔다.

"여기 온 첫날... 민석오빠가 통화하는걸 봤어."

"...."

"그리고 가끔씩 늦은 밤만되면 오빠랑

민석오빠가 있는 방에서만 통화소리가 들려오더라고."

"....들었어?"

준면오빠의 한 마디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보였다.

"아니, 안 들었어."

"...왜?"

"왜냐하면....오빠들이 언젠가 말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

"그런데 내 마음이 조급해서 그런지... 더 못기다리고 이렇게 물어보네."

"...."

"....언제 가...?"

내 말에 준면오빠가 천천히 눈을 감더니 다시 천천히 뜨며 별빛에 의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강을 내려다보았다.

"...다음 달 말."

"....다음 달 말이면 이제 한 달 정도 밖에 안 남았구나..."

준면오빠의 말에 천천히 두 눈을 감았다. 앞으로 오빠들에게 무슨 추억을 선사하면 좋을까...

그리고 천천히 두 눈을 뜨며 준면오빠에게 말을 건네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여기 있었으면 했는데,

결국 딱지가 떨어지기 전에 먼저 가는구나.."

준면오빠가 시선을 돌려 나를 쳐다보는 것이 느껴져 나도 천천히 고개를 돌려 준면오빠를 바라보았다.

"상처의 딱지가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떨어지게,"

"...."

"내가 남은 한 달동안 더 좋은 추억 만들어줄게."

"....."

"계속해서 나랑 연락할거잖아. 한국가면 나 가끔씩 만나줄거잖아. 그렇지?"

내 말에 준면오빠가 고개를 끄덕여보였고, 나도 곧 환한미소를 지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됐어. 이제 이질감을 느꼈던 원인을 알게됐으니까

앞으로는 밤에 잠 잘 잘거야."

"...."

"아, 그리고 세훈오빠랑 백현오빠한테 그만 좀 다정하게 굴라고 그래.

나 진짜 오빠들 그럴때마다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오빠들은 알려나 몰라."

내 말에 준면오빠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걔네가 너무 티나게 행동했네.'하고

말했고, 나는 그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그러니까 오빠들 전부 평소에 하던대로 행동해."

"...."

"앞으로 영원히 못 볼 사이 아니잖아, 우리."

"....응."

"어차피 오빠들은 한국으로 떠날 몸이었고, 그 시기가 조금 당겨진 것 뿐이야."

"..."

"그러니까 너무 내 걱정하지마. 나도 내후년 즈음에 한국으로 돌아갈거니까.

그때 다시 만나서, 좋은 꿈 이어꾸는거야."

그 말을 끝으로 천천히 준면오빠를 바라보고 있던 시선을 돌려

별들이 반짝거리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한 달동안,

최선을 다해 이 별들이 전보다 더 반짝거리며 빛날 수 있도록 도울게요.

 

 

 

**

짠!! 저 왔어요 우리 독자님들!!!!

하필 이런 날씨에 제가 적은 글의 마지막 부분도... 왜이렇게 우울터지죠...?

글의 흐름상 필요한 부분이었기에 썼지만...

우리 찬열ㅇㅇ 커플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네요...ㅠㅠㅠ

사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별준비를!!!!!

우리 찬열이에 비해 우리 ㅇㅇ는 이별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죠??

왜냐하면 몸이 각자 다른 곳에 있는 것이지 마음은 항상 같은 곳에 있을거라 굳게 믿고있으니까요!!!

우리 독자님들이 엑소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전.

몸은 떨어져있지만 어딜가든 엑소를 사랑하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제 글이 점점 후반부로 접어들려는 것 같네요...

또 글을 올리고 읽으면서 수정작업을 거칠 저지만....

우선 제 부족한 글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독자님!

참고로 이번 편을 읽으실 때 'Love me like you do'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담에 이렇게 추천곡을 남기는 이유는... 다시 한 번 읽어달라는 제 무언의 압박이랄까요...?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이제 제 사랑둥이들 암호닉 나가겠습니다!!

[옹꿀탱/혱구리/밍쏘기/토드/사과잼/웬디/알찬열매/밤이죠아/꺄링/댜니/AB판다/뚀륵/

썬더/잇치/유레베/구구/바람개비/됴도르/내남편/굥슈/봄바람/큥/백큥/코끼리/말미잘/

니니랑/모히또/나니꺼/종이니/후니/오미자/뭉이/동동쓰/마지심슨/래백/꾸르렁/민트초코/

박듀/문썬/루별]님,

새로 추가된 사랑둥이들 [홍홍]/[랄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EXO/박찬열] 아가,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만났냐면... 17 | 인스티즈

 

 

 그리고 우리 독자님들 이렇게 저 감동주기 있어요?? 1페이지라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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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ㅠㅠㅠㅠㅠㅠㅠ떠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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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 엑소와 찬열이가ㅠㅠㅠㅠㅠ 떠나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슬픈 일이....ㅠㅠㅠ 저도 쓰면서 얼마나 마음속으로 눈물을 머금었던지ㅠㅠㅠㅠ
앞으로 있을 일들 재밌게(과연 재밌을지는...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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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벌써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어빠들생각해주는게너무이뻐여ㅠㅠㅠㅠㅠㅠ한달이면짧으면짧고길면긴데잘보냿으면젛겠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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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맞다!굥슈예염'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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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굥슈님 오셨군요!!! 네, 한달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앞으로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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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말 재미잇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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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오늘도 많이 재밌으셨나요??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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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한달이라뇨ㅜㅜㅜㅜㅜㅜㅠ 저 토드에게 조금만 더 시간을 주셍ᆢ... 이럴순 없어여ㅜㅜㅜㅜㅠ 그래도 준면오빠덕에 잠은 잘 자겠군여...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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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토드님 오셨어요?? 네..우리 토드님에게 한달이라는 시간만이 주어졌네요ㅠㅠㅠ 이 짠내나는 와중에 준면오빠를 통해 잠 잘잤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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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오미자에요ㅠㅠ 오늘도 간접연애하고 갑니당ㅠㅠ 흐으으으그 너무 달달해요..♡ 찬열이랑 우리 여주랑 오래오래 있길 바랬는데 한달이라니.. 하지만 애아빠 열이 된것도 다 알아요!ㅎㅎ 해피엔딩이니까 그냥 달달함을 즐기고 있을래용ㅎㅎㅎ 그나저나 저 다이어트 중인데 바베큐 과정보고 침이 꿀꺽 넘어가요.. 흐읍..!!!! 야식은 참고 내일 고기 먹어야겠어요ㅎㅎㅎ 작가님 수고하셨구요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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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오미자님 오셨군요!! 오늘도 달달함 많이 느끼셨나요??ㅎㅎ 네, 우리 찬열이랑 여주 비록 지금은 한달이라는 시간 밖에 없지만 앞으로는 무수히 함께할 시간이 있죠!!ㅎㅎㅎ 달달함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어머, 우리 오미자님 다이어트 중이셨다니... 제가 정말 죄송해요...ㅠ 내일 고기 마음껏 먹어요!!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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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됴도르에요ㅜㅜ 이제 한국으로 가는 구나ㅜㅜ 한달 밖에 안남앗네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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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됴도르님 오셨군요!! 네, 한달 뒤면 우리 애들이 한국으로 가게되네요...ㅠㅠㅠ 앞으로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세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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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루별이에요! 한달후의 헤어짐이라니ㅜㅜ 벌써부터 마음 아퍼요 ;ㅅ;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겠죠?ㅋㅋㅋ
오늘도 감사해요 작가님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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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루별님 오셨군요!! 네, 저도 지금 한달 뒤의 이별을 생각하면 맘이 찢어져요...ㅠ 하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니까요!! 괜히 제목에 엄마, 아빠가 나올리가!!!ㅎㅎㅎ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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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하핫. 브금 듣고 다시읽은 뒤에 왔지요~ 애들 전화받는다는 부분에서 설마설마했는데 이별이라니ㅠㅠ 안타까워요ㅠㅠ 제발 남은 한달 동안 큰 사고 없이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글이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니.. 안돼ㅠㅠ 이게 더 아쉬워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항상 답댓달아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작가님 완전 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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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독자님 제 부탁대로 브금 듣고 다시 읽고 오셨군요!! 이리와요, 제가 마음껏 예뻐해줄게요!!ㅎㅎ 글이 후반부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앞으로 우리 독자님과 만날 기회는 무수히 많으니!!! ..사실 저도 제 처녀작을 떠나보내기 아쉽네요...ㅠㅠ 앞으로 한 달동안 무슨일들이 일어날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독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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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96
문썬이예요!! 고기 굽는 남자 나도 좋아 찬열아...ㅠㅠㅠㅠ 그나저나 갑자기 이별이라니..예상은 했지만 역시 마주하니 맘이 찌릿하네요 ㅠㅠ 그래도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니까.. 전 여주의 태도가 너무 기특하고 뭔가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ㅠ 벌써 후반부라니 아쉽지만 다음 내용도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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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문썬님 오셨군요!! 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이별의 순간이 다가왔네요....ㅠㅠ 저도 적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찌릿하던지...ㅠㅠㅠ 우리 여주 너무 기특하죠??ㅎㅎ 앞으로 한달동안 있을 일들 많이 기대해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세요! 다음편 댓글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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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니니랑이에요! 행복하기만했으면했는데 결국 힘든 순간은 오네요.. 그래도 이별이라 생각하지않고 잠시 힘든거라 생각해요 여주말대로 완전한 이별이 아닌 예고되었고 언젠가했어야했던거니까 게다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연락 안할거 아니니까~ 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찬열이오빠도 다른 오빠들도 변하고 불안해하는게 보여서 저도 같이 불안했어요 전화를 받는 장면이 나오고 늘어날수록 저도 모르게 벌써..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안심이 되요 엑소가 돌아갈 자리가 있는거니까! 여주말대로 딱지가 떨어져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도 전에 돌아게되서 걱정은 되지만 저렇게 의젓하고 멋있는 여자친구, 동생, 친구를 둔 엑소는 뭐든 잘 해낼거라 믿어요! 바베큐파티 하는 부분은 정말 저까지도 배가 고파지게하는 세세한 설명이 빛난거같아요 ㅜㅜㅜ 아 진짜 배고프다.. 찬열이오빠야 나도.. 뀽 ㅜㅜㅜ 여주가 한 닭꼬치도 먹고싶다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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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니니랑님 오셨군요! 네, 언젠가 받아들여야 했던 순간이니까요!! 아직 우리 오빠들과 찬열이는 여주가 얼마나 강한지 모르는 것 같아요!!ㅎㅎㅎ 우리 여주 아주 강철심장을 지니고 있죠....ㅎㅎㅎ 바베큐파시 설명 디테일했나요?? 되게 신경썼어요!!ㅎㅎㅎㅎ 저도 우리 여주가 한 닭꼬치 먹고싶네요..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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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메ㅠㅠㅠㅠㅠㅠ 엑소 한국간다궆퓨ㅠㅠㅠㅠㅠ 같이 더 오래 있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ㅠㅠㅠ 아직 너를 위해ㅠㅠㅠ 바보처럼 살아가는데뷰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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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ㅠㅠ 우리 엑소 한국에 가게되네요ㅠㅠㅠ 같이 더 오래있으면 얼마나 좋아요ㅠㅠㅠㅠ 하지만 영원한 이별이 아니니까요!!!...그래도 슬프네요...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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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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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 엑소.. 한달뒤면 가네요ㅠㅠㅠ 저도 쓰면서 얼마나 슬프던지ㅠㅠㅠㅠ 남은 시간동안 있을 일들 앞으로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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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ㅠㅠㅠㅠ한달밖에 안남았다니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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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한달밖에 안남았어요ㅠㅠㅠ 그래서 쓰는 저도 정말 슬프답니다ㅠㅠㅠㅠ 앞으로 한 달간 벌어질 일들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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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말미잘이에요!!!
아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떠나지마요ㅠㅠㅠㅠㅠㅠ안돼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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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말미잘님 오셨어요?? 우리 찬열이ㅠㅠㅠㅠ 한달뒤면 떠나네요ㅠㅠㅠ 저도 쓰면서 얼마나 슬프던지ㅠㅠ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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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7.237
래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꺼야ㅜㅜㅜㅜㅜㅜㅠㅠㅠ슬퍼서 우는게아니라 작가님의 말이 너무 와닿아서 그런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한달동안 좋은 꿈꾸자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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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래백님!! 울지마요!! 뚝!! 내가 울린 것 같잖아요... ....내가 울린거 맞나요....? 앞으로 한달동안 꿀 좋은 꿈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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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떠나는규나...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한달이라도 남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 더 알콩달콩하게 햇으면 좋겟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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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 엑소 결국 떠나네요ㅠㅠㅠ 한달이라도 남아서 정말 다행이죠ㅠㅠㅠ 그 한달동안 있을 찬열여주의 알콩달콩한 모습! 예쁘게 봐주세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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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ㅠㅠㅠㅠㅠㅠㅠ 이제떠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한국가면조켓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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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 엑소 한달뒤면 떠나게 되네요ㅠㅠㅠ 오늘 댓글은 아주 눈물 바다군요.... 제가 염전을 만들어 버렸어요ㅠㅠㅠㅠ 우리 여주도 언젠간 한국을 가겠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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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뭐여뭐시당가ㅜㅜㅠㅠㅠㅠㅠ사귄지얼마됐다고 이별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한국으로 가야됩니다ㅠㅠㅠ아니 깨소금뿌려도 모자랄판에 이벌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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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사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별인가요ㅠㅠㅠ 우리여주도 한시라도 급하게 한국으로 가야될 판이네요ㅠㅠㅠㅠㅠ 제가 깨소금을 뿌릴걸 소금을 뿌려버렸네요... 하지만 앞으로 있을 한 달동안은 제가 깨소금을 마구 뿌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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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 ㅠㅠㅠㅠㅠ벌써 떠나는거야??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행쇼한지얼마나됐다구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후우어ㅠㅠㅠㅠㅠ이러지마여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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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행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별인걸까요ㅠㅠㅠㅠ 하지만 앞으로 있을 한달동안 마구마구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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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ㅠㅠㅠ 안되 헤어지면 안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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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정말 마음같아서는 헤어지게 하고 싶지 않지만.. 언젠간 예정된 이별이었죠...ㅠㅠㅠ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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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ㅠㅠㅠㅠㅠ뚀륵이에요ㅠㅠㅠㅠㅠ 언젠가는 떠날걸 알았지만 저렇게 빨리 앞당겨 질지 몰랐네요ㅠㅠㅠㅠㅠ 정말 얼마안남았는데 여주의 마음은 어떨까요 사랑하는사람들과 멀어지는 상상만해도 마음이아픈데ㅠㅠㅠㅠㅠ 다음편을 또기다립니당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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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뚀륵님 오셨군요!! 제가 아주 댓글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네요... 언젠가 떠나게 될 일이 이렇게 빨리 다가오다니ㅠㅠㅠ 저도 쓰면서 얼마나 슬프던지ㅠㅠㅠ 우리 여주...어쩌나요...(엄마마음ㅠ) 오늘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편 댓글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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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작가~~~~~~님!!!!!!!!!!!종이니왔어요!!!!!!! 작가님이 추천해 주신 노래를 깔고 한번 더 읽고 왔습니다!!!!!!!!장면마다 제 마음속에 스며들면서 제 입꼬리는 살며시 올라가요ㅠㅠ그냥 지금 이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데...순탁하지만은 않겠죠?ㅠㅠㅠ오늘편도 보는데 뭔가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예뻐서 그 조마조마했던 마음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 녹듯이 사라졌어요ㅠㅠㅠ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독자의 입장으로써는 여주와엑소를 응원할겁니다!!!!!!!!!!!!!!그러니깐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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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종이니님 왔어요?? 저 우리 종이니님 사랑 기다리고 있었던거 알아요??ㅎㅎㅎ 제가 추천한 노래를 들으면서 한번 더 읽었다니!! 잘했어요!! 궁디팡팡!!ㅎㅎㅎ 정말 지금 이대로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언젠간 찾아올 시련이었고, 이별이었죠... 저도 쓰면서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 앞으로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많이 기대해주시고, 우리 여주와 엑소 많이 예뻐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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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ㅜㅜㅜ 내남편이에요ㅜㅜ 떠나다니ㅜㅜ 그래도 결말은 알고있는 저는 찬열이랑 잘 헤쳐나갈꺼라 믿어요!!! 오늘찬열이 박력 설레묘ㅜㅜㅜㅜㅜㅜ 시험기간이라 잘 못오고 댓글달시간없더라도 잊어버리면앙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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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내남편님 오셨군요!! 제가 어떻게 우리 내남편님을 잊어요~ 이렇게 바쁜 와중에 댓글이라뇨..ㅠㅠㅠ 네, 비록 엑소가 한달뒤면 떠나지만 우리 모두 결말을 알고 있죠??ㅎㅎ 오늘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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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백큥이예요......빠르게 읽엇는데...........떠나다니요 잠시헤어지겟죠?ㅜㅜㅜㅜㅜㅜㅜ우리찬열이랑 애들이랑 여주랑떨어지는건싫은데 ㅠㅠㅠㅠㅠ 맘이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 여주는 좋아하는맘안변할꺼알기에!!!!전 희망을가져봅니다!!ㅎㅎㅎㅎㅎ달달 ......식탁에앉혀....꺄앙!!!!>_<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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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백큥님 오셨어요?? 네, 잠시 헤어지는 것일뿐 영원히 헤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저도 잠시라도 애들이랑 찬열이를 여주에게서 떨어트리기 싫어서 얼마나 맘이 아팠던지....ㅠ 그래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져봐요!!ㅎㅎㅎ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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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구구에요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벌써 가다니ㅠㅠㅠㅠㅠ 저도 빨리 한국으로 갈준비를 (주섬주섬) 사귄지 얼마나 됐다고 이별이라뇨ㅠㅠㅠㅠ 이럴 순없어ㅠㅠㅠㅠ 차뇨리와 달달씬을 더 보고싶슴다 자까님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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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구구님 오셨군요!! 그러게요.. 우리 찬열이가 벌써...ㅠㅠ 우리 구구님 빨리 한국으로 갈준비 해요!!! 정말 사귄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이별을 하는걸까요... 네, 모든게 다 제 잘못이죠...ㅠ 그래도 앞으로 달달씬이 조금 더 나올예정이니!! 저를 믿고 기다려주세요!!ㅎㅎ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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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9.25
작가님 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 글마다 옥의 티가 있더라구요...ㅠㅠ 문장의 마지막 맞춤법이 되→돼가 되어야 맞습니다ㅠㅠ 작가님 글 정말 예쁘고 좋은데 맞춤법 부분만 약간 더 신경 써주시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아무도 말씀을 안 하시기에...ㅠㅠㅠ 혹시나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 드릴게요ㅠㅠㅠ 아아 좋은 새벽 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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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독자님 정말 감사해요!! 사실 저도 쓰면서 마지막 맞춤법이 되인지 돼인지 헷갈렸었는데 우리 독자님덕분에 이렇게 하나 또 확실히 배워가네요!!ㅎㅎ 앞편들부터 살펴서 되를 돼로 바꾸기는 했는데 또 어디서 툭 튀어나올런지....ㅎ 앞으로 그런 실수 안하겠습니다!! 제 글 예쁘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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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 떠나는구나....ㅜㅜㅜ아 찬열이 박력있네요ㅠㅠㅠb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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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찬열이 박력열매 먹고 떠나나요....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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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랄라에요......
떠난다니.....ㅠㅠㅠ
그래도 다시 만날꺼고 서로 멀리는 있는 기간에 연락도 자주하고 마음이 안 변할 걸 알기 때문에
엑소도 여주도 그리 슬프지만은 않겠죠??

남은 시간동안 다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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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랄라님 오셨군요!! 네, 한달뒤에는 떠나게 되었네요...하지만 끝은 해피엔딩으로 예정되어 있으니까요! 우리 엑소와 여주 그 시간 잘 헤쳐나갈거에요!!ㅎㅎ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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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ㄸㅓ난다니ㅠㅠㅠㅠㅠㅠ좀 더 쉬지ㅠㅠㅠㅠㅠ한달동안 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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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벌써 떠난다니... 조금 더 쉬어야하는데 우리 엑소...ㅠㅠㅠ 앞으로 한달동안 있을 일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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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 ㅠㅠㅠㅠ떠나는구나 ㅠㅠㅠㅠㅠㅠ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한달뒤라니 ㅠㅠㅠㅠㅠㅠ떠나면일년이나못보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맘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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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우리 찬열이 한달뒤면 떠나게 되네요ㅠㅠㅠㅠ 우리 여주 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ㅠ 끝은 해피엔딩이지 않을까요??ㅎㅎㅎ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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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밍쏘기에요! ㅠㅠㅠ 요며칠 바빠서 인티에 들어오질 못해서 오늘 신알신 확인하고 하나하나 읽어가는중이에요 ㅠㅠㅠㅠ내가 작가님 글을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아세요? 물론, 작가님도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뭐야 찬열이 뭐야뭐야 ㅠㅠㅠ 저런거 내로망..ㅠㅠ 남편이설거지하고있음 뒤에가서 껴안아주는거 ㅠㅠㅠㅠ 역시나 이번편도 제 취향저격 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글 잘읽었습니당 :) 다음댓글에서 만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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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밍쏘기님!! 요며칠 바쁘셨군요!! 어쩐지 보이지 않으시더니!!ㅎㅎ 바쁜 일은 좀 끝났어요? 우리 밍쏘기님 잔뜩 힘들겠네요...ㅠㅠ 저도 우리 독자님 댓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요??ㅎㅎㅎ 앞으로도 우리 밍쏘기님 취향 계속해서 저격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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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코끼리
ㅠㅠㅠㅠ한달 남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럴순 없어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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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코끼리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한달 밖에 안남았다니...ㅠㅠ 이럴순 없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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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감사핮니다보고 끝난쥴알고 순간 심쿵했어여...후하후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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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으항항 그러셨어요???ㅎㅎㅎ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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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나니꺼에요~ 자다 깬 찬열이는 정말 사랑스럽네요ㅠㅠ 그리고... 자다 깬 종대 민석이 꼬치 끼우는거 ㅋㅋㅋㅋ 아 상상만 해도 귀여워요 너무 좋아서 웃다 침나올뻔..이건 다 우리작가님때무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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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쵸!!! 자다 깨서 꼬치 끼우는거..얼마나 귀여울까요... 아, 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ㅎㅎ 저도 그 모습 한 번 꼭 보고싶은데.. 이번 생애에서는 불가능한 일이겠죠...?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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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ㅜㅜㅜ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가지마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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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ㅠㅠㅠㅠ 우리 애들 안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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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민트초코)벌써 떠날 날이 오다니 한달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ㅠㅠ떠나기 전까지 여주랑 좋은추억 남기고 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애들이 먼제 한국가고 여주가 한국가기전까지 연락은 하면서 지내겠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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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민트초코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벌써 떠날날이...ㅠㅠ 저도 쓰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ㅠㅠ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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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니ㅜㅜㅜ안대여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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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행쇼한지 얼마 되었다고 제가 이렇게 두 사람을 갈라놓네여..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야기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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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ㅠㅠㅠ이제 가는구나ㅠㅠㅠ안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가지마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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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저도 정말 보내기 싫네요ㅠㅠㅠ 사귄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ㅠ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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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새벽에 이어 아침부터 글을 읽습니다. 일도 다 때려치고 읽고있네요ㅠㅠㅠㅠ이제 곧 돌아가겠죠....벌써부터 먹먹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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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벌써부터 먹먹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일어날 일들을 행복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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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떠나는 거야..?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안갔으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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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정말 떠나보내고싶지 않네요..ㅠㅠ 안가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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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 떠나는 날이 오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가 이런날이 올줄알았는데 막상 닥치니까 슬프고 우울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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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쵸?? 저도 쓰면서 얼마나 슬프고 우울하던지...ㅠㅠ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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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왜 가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한달 밖에 안 남았다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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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ㅠㅠ 정말 안갔으면 좋겠는데.. 왜 저는 이런 슬픈 결정을 내린걸까요..ㅠ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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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어머어머... 한달이란 시간이 주어졌네요ㅠㅠ 멤버들이 돌아갈꺼란생각은 들었지만 막상 간다고하니까 맴찢이네여ㅠㅠ 여주는 어떻게될지도 궁금하고 얼른 담편보러가야겠어욤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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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엑소 떠나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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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가야한다니ㅠㅠㅠㅠㅠ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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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엑소가ㅠ언젠가 떠날걸 알았지만 이렇게나 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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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어ㅜㅜㅜㅜㅜㅜㅜㅜ우울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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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 이거 벌써 헤어질 생각을 하게될줄이야 후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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