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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아가, 삼촌이 엄마를 만났을 때... | 인스티즈

 

 

 

아가, 삼촌이 엄마를 만났을 때...

 

〈ver.세훈삼촌>

W.Adela Jhanis

 

ㅇㅇ가 독일에서 처음으로 내 팔을 쳤을 때

'아, 얘 손이 좀 맵구나.'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모습을 보니 '아, 그때 그정도로 맞은게 천만다행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화보 촬영을 끝마치고 스케줄이 없어 ㅇㅇ한테 연락을 하니

지금 동생과 운동하고 있는 중인데 놀러오겠냐고 물어보기에

백현이형이랑 같이 놀러가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ㅇㅇ는 도장 위치를 캡쳐해서 보내주었고,

집에서 뒹굴거리던 백현이형을 이끌고 ㅇㅇ가 알려준 도장에 도착해

문을 여니 '퍽퍽,'하는 격렬한 소리가 도장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백현이형과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서자 남자분들과 여자분들이

벽에 기대어서서 한 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

그분들의 시선을 따라 천천히 고개를 돌리니 웬 여자 한 명과 남자 한 명이

바닥에 드러누워 뒤엉켜있었다.

그러다 두 사람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싸우는 것 같더니

여자가 남자의 팔을 붙잡고 메치기를 해 바닥에 내리 꽂았다.

...헐, 저게 여자야?

백현이형과 입을 떡,벌린 채 여자를 쳐다보고 있는데

자리에서 일어난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여자의 얼굴이 낯익다.

"...ㅇ.....ㅇㅇ...?"

백현이형의 말에 땀에 젖은 머리를 다시 올려묶던 여자가 우리를 향해

고개를 돌리더니 곧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헐, 진짜 ㅇㅇㅇ였어??

 

도장 한 곳에 앉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데

ㅇㅇ가 곧 탱크탑 위에 반팔을 걸친 상태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고,

좀전에 ㅇㅇ와 격렬하게 다투던 남자도 모습을 드러내더니 우리에게 다가왔다.

"오빠들, 여기는 내 동생 ㅇ준이."

"안녕하세요."

ㅇㅇ의 동생이 우리에게 인사를 하기에 우리도 자리에서 일어나 ㅇㅇ의 동생에게 인사를 했다.

아, 뭔가 형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아.. 나보다 동생인데 왜 무섭지....?

"뭐합니까. 다시 운동 시작 안하십니까."

동생분이 고개를 뒤로 돌리며 우리들을 쳐다보고 있던 사람들에게 딱딱하게 말하자

모두들 일제히 다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무서운 사람 맞잖아.

"차라도 드릴까요?"

동생분이 우리를 향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물어보기에 나와 백현이형은

당황한 표정으로 '아,아니요. 괜찮습니다.'하고 답했고,

ㅇㅇ는 우리 두 사람을 쳐다보며 작게 웃음을 터트리더니

'말 편하게 해. 나보다 2살 어리니까 오빠들한테는 한참 동생이잖아.'하고 말했다.

....나보다 4살이나 어리다고...? 안 믿기는데?

ㅇㅇ와 ㅇㅇ동생이 맞은편에 앉아 우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ㅇㅇ동생이 편해져 말도 놓게 되었다.

"그럼 ㅇ준이는 지금 경호원인거네??"

"네, 경호원이에요."

백현이형의 말에 ㅇ준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고,

그제서야 ㅇ준이의 발달된 근육들이 보인다.

오, 몸 좋다...

"그런데 나 진짜 아까 깜짝 놀랐잖아. ㅇㅇ가 그렇게 격렬하게 싸울 줄은 몰랐어."

백현이형의 말에 ㅇㅇ가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봐, 저렇게 웃을 때는 마냥 귀여운 동생인데 아까 그 모습은...

"누나가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체력 단련하기위해서 종종 그렇게 운동하곤 해요."

"...그거 운동 맞아? 그냥 싸움 같던데...?"

내가 조심스레 말하자 ㅇ준이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뭐, 잡다하게 섞인 종합 격투기 같은거죠.'하고

답하는데 그 순간 공항에서의 ㅇㅇ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그럼, ㅇ준이 너도 공항 기사 봤었겠네??"

"네? 네. 당연하죠. 누나가 운동한 보람이 있던데요?"

ㅇ준이가 해맑에 웃으면서 말하는데 ㅇㅇ의 얼굴이 겹쳐보였다.

아, 남매가 맞긴하구나...

"그럼 ㅇㅇ 너는 언제부터 운동 시작한거야?"

백현이형의 질문에 ㅇㅇ가 눈동자를 굴리며 생각하는 것 같더니 ㅇ준이를 향해

'우리가 몇 살때부터 도장에 다녔지?'하고 물어보니 ㅇ준이가

'다니기는 8살인가 9살때부터 다녔지. 본격적으로는 누나 15살때부터 했을걸?'하고 답한다.

뭐야, 그럼 10년이 넘게 그런 운동을 했다고???

"나랑 ㅇ준이랑 나이차이가 적게 나서 그런지 자주 싸웠는데,

엄마가 꼴보기 싫다고, 도장에서 치고받고 싸워서 뼈가 부러지든가

생채기가 나든가하는건 상관없는데 집에서 싸워서 조금이라도 생채기 나면

그 순간 둘다 두 번 다시 싸우지 못하게 어디 하나 부러뜨려놓을거라고

말해서 그때부터 도장다녔어."

ㅇㅇ가 웃음을 터트리며 말하는데, ㅇㅇㅇ..그건 웃을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와, 진짜. 그래도 그때는 ㅇ준이가 별로 힘이 안세서

금방 이겨먹었는데 이게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힘이 세지는거야.

근데 쟤한테는 너무 지기 싫어서 관장님께 잔기술 배워가지고 쟤 이겨먹었잖아."

"동생 이겨먹어서 겁나 좋겠네."

"어, 겁나 좋은데? 오늘도 이겨서 겁나 좋은데??"

ㅇㅇ와 ㅇ준이가 티격거리는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

꼭 나와 형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형제는 거의 다 비슷하구나..

"아, 그래. 오빠들도 온 김에 운동하고 갈래?"

ㅇㅇ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나와 백현이형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손을 저어보였다. 나, 이런 운동은 안해봤는데...

"야, 내 배 누텔라라고... 못봤냐고..."

백현이형의 말에 우리 세 사람은 웃음을 터트렸고,

ㅇ준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백현이형에게 개인 지도해주겠다고 따라오라고 말하자

백현이형이 시무룩해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ㅇ준이의 뒤를 따라갔다.

"뭐해? 오빠도 일어나. 가르쳐줄게."

"뭐? 네가? 나를?"

"뭐야, 지금 나 여자라고 무시하는거야?"

 ㅇㅇ의 말에 고개를 저어보였지만 사실 '그래도 내가 남자인데.'하는 마음이 있었다.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 ㅇㅇ를 따라 도장 한 곳으로 향했고,

그래도 ㅇㅇ는 여자니까 남자인 내가 봐줘야지,하고 생각한 것은 내 자만이었다.

 

"아, 그만그만!! 나 이제 힘들어서 더는 못해!!!"

자리에 벌러덩 드러누우며 말하자 ㅇㅇ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가쁜 호흡을 단번에 정리한다.

"아, 진짜.. 나 내일 몸살걸릴 것 같아.."

"집에 가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몸 좀 풀어.

안그러면 내일 근육통으로 고생해."

바닥에 누운 채 ㅇㅇ를 노려보니 ㅇㅇ가 '왜?'하고 말하며 어깨를 으쓱해 보인다.

아, 진짜 너무하다 ㅇㅇㅇ..

ㅇㅇ는 몇 가지 기술을 내게 알려주고는 기술들을 자신에게 써보라고 말했다.

그에 내가 여자인데 어떻게하지, 하며 우물쭈물거리다 역으로 ㅇㅇ에게 당했고,

계속해서 바닥에 꽂히니 나도 모르게 욱,하는 마음에 ㅇㅇ에게 전력을 다해

기술을 써보고 힘으로 어떻게든 ㅇㅇ를 넘겨보려했지만

ㅇㅇ는 그런 나를 단숨에 바닥에 내리꽂았다.

아, 진짜 네가 무슨 여자냐...

 

백현이형과 함께 두 번은 타고싶지 않았던 ㅇㅇ의 차에 올라탔고,

다행히 ㅇㅇ는 안전운전을 해 우리를 집앞까지 데려다주었다.

"오빠들 오늘 집에서 푹 쉬어. 알았지? 가볼게."

차에서 내린 우리 두 사람에게 ㅇㅇ는 인사를 한 뒤, 차를 출발시켰고

우리 두 사람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멀어지는 ㅇㅇ의 차를 바라보다

발걸음을 천천히 옮겨 숙소로 올라갔다.

윽, 걸을 때마다 온몸이 쑤신다... 아, 서러워...

"다녀왔습니다..."

백현이형과 함께 기운 빠진 목소리를 내며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소파에 엎어져 누웠다. 아, 온몸이 아프다.. 움직이기 싫다...

"뭐야. 너네 왜 그래? ㅇㅇ랑 논다더니 너무 열심히 논 것 아냐?"

종대형을 노려보자 종대형이 움찔,하더니 'ㅇ,왜,왜에에에! 왜 노려보는건데에에!!'하고

목소리를 높인다. 놀기는 개뿔.. 그건 진짜 극기훈련이었어....

민석이형이 땀냄새 난다며 빨리 샤워하라고 우리 둘을 부추겨

결국 소파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옷을 벗었는데,

"아!!!!! ㅇㅇㅇ!!!!!!!!!!!"

온몸이 멍투성이었다. 아, 진짜!!!!!!!

"뭐야,뭐야 무슨 일.... 헐. 너 누구한테 두들겨 맞았냐?"

찬열이형이 깜짝 놀라며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고, 나는 찬열이형을 노려보며

'형 여자친구가 이렇게 만들어놨어!!!!!'하고 버럭 소리지르고는 문을 쾅, 소리나게 닫았다.

하, 진짜 내가 두 번 다신 ㅇㅇㅇ한테 덤비나 봐라..

씻고 나오자 찬열이형이 나에게 '그게 무슨 말인데. ㅇㅇ가 그렇게 만들어놨다고?'하고 물었고,

나와 백현이형은 소파에 앉아 우리가 본 것들에 대해 낱낱이, 세세하게 형들에게 설명해줬다.

처음에는 형들의 얼굴에 미소가 걸려있었는데 갈수록 형들의 안색이 어두워져 갔다.

특히, 박찬열형이.

"뭐야.. 그게 진짜야?"

김종인이 반신반의해하며 묻기에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티셔츠를 벗어서 보여주니

멤버들의 표정에 경악이 가득 들어찼다. 물론, 찬열이형의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자동차에, 격투기에, 공부도 야무지게 잘하고,"

종대형이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며 말하자 멤버들의 시선이 일제히 종대형에게로 꽂혔다.

"그런데 또 우리한테 하는 말이나 행동보면 애기같고, 여성스러울 때도 있고."

"....."

"완전 반전매력 아냐, 이거?? 다른 의미로 반전매력이긴 하지만."

종대형의 말에 다른 형들이 일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음, 그래. 종대형 말이 맞긴 해. 팔색조네, 아주.

그래도 찬열이형 힘내. 잘못 걸리면 뼈도 못 추리겠어.

 

아, 벌써 솔로들은 서글퍼서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는 크리스마스라니.

아, 올해도 솔로야, 올해도. 다른 그룹애들은 잘만 여자친구 사귀던데

민석이형과 준면이형의 감시 아래에 놓여져 있는 나는 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는구나...

정말 슬프고도 슬픈 일일세.

소파에 드러누워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는데, 백현이형이 나한테 오더니

발로 나를 툭툭, 친다. 아,진짜! 발로 치는건 아니잖아, 변백현형!!

"왜."

"야, 오세훈."

"아, 왜."

"우리 ㅇㅇ 부를까?"

"ㅇㅇ? 찬열이형이랑 데이트 나갔잖아."

"우리를 빼놓고 혼자 유유자적하게 연애를 즐기는 박찬열을 나는 도저히 두고 볼 수 없다."

"진짜 가지가지 해라. ㅇㅇ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경수형의 말에 백현이형이'그래? 나는 왜 못들었지?'하고 물었고,

경수형은 곧 혀를 차며 '방금 연락 왔으니까 그렇지.'하고 답했다.

"뭐 먹는데?"

"ㅇㅇ 아버님이 크리스마스라고 뷔슈 드 노엘이라는 케이크랑

닭갈비 치즈퐁듀 준비하고 계시다고 지금 바로 가게로 오래."

경수형 말에 '오호랏!'하고 외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흐흥, 무슨 옷 입지?

옷을 이것저것 꺼내다 결국 무난하게 흰색 맨투맨에 검정색 스키니진을 입고

야상을 걸치고 나오니 다른 형들의 옷차림도 나와 비슷했다.

역시, 결국 고르다 고르다 무난한걸 고르게 된다니까.

 

준면이형과 내 차로 나누어타고 ㅇㅇ야버님네 가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자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몸 깊숙히 파고들어와 몸을 부르르 떨며

재빨리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흐흥, 따뜻해서 좋다..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보내는 것이라며 하루 동안 가게 문을 닫으신 아버님 덕분에

가게 안에 손님이 없었고, 발걸음을 옮기며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안쪽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와

그곳으로 걸음을 천천히 옮기니 ㅇㅇ네 가족과 찬열이형의 모습이 보였다.

어휴, 벌써부터 사위노릇을 하고있구만 찬열이형.

"왔어? 밖에 많이 춥지??"

ㅇㅇ가 내 등을 툭,치며 물어와 고개를 뒤로 돌리니 샴페인 세 병을 품고있는

ㅇㅇ의 모습이 보여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술도 못 마시는게.

"술도 못마신다면서 샴페인은 마셔?"

"이거 무알콜이거든??"

ㅇㅇ에게 장난을 치자 ㅇㅇ가 입술을 삐죽내밀며 작게 투덜거리더니

먼저 걸음을 안쪽으로 옮겼고, 나도 뒤따라 걸음을 옮겼다.

아, 역시.. 쟤는 괴롭히면 반응이 귀엽다니까.

"어, 우리 세훈이 왔구나!"

"안녕하셨어요, 어머님."

나를 반기는 ㅇㅇ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자 어머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그럼, 난 항상 안녕하지. 우리 세훈이도 잘 지냈어?'하고 물어오시기에

나도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그렇게 오랜만에 오프가 난 ㅇㅇ어머님께서 나를 자신의 옆에 앉게 하시더니 곧

어디 아픈 곳은 없냐고 물어오셨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제 아프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자 어머님께서 환하게 웃어보이시며 '다행이네. 우리 아들들은 아프면 안돼.'하고

말씀하시고는 곧 뒤이어 들어오는 형들에게도 인사를 건네시더니 종대형과 백현이형, 종인이형에게

내게 했던 질문을 그대로하셨고, 대답을 듣고는 더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셨다.

아, ㅇㅇ가 어머님의 이런 면을 닮아서 그렇게 따뜻했던거구나...

 

ㅇㅇ야버님의 닭갈비 치즈퐁듀를 먹으며 형들이랑 ㅇㅇ네 가족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ㅇㅇ가

엄청 큰 뷔슈 드 노엘이 올려져있는 접시를 양손으로 꼭 쥔 채 모습을 드러내었고,

찬열이형은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그 접시를 받아들었다.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찬열이형 참 팔불출이야...

뷔슈 드 노엘을 식탁 위에 올려놓은 찬열이형이 곧 샴페인들을 따더니

샴페인 글라스마다 일정한 양으로 샴페인을 따른 뒤 나이 순으로 글라스를 건네었고,

제일 마지막으로 내 맞은편에 앉아있는 ㅇ준이가 글라스를 받았다.

곧이어 ㅇㅇ야버님이 크리스마스 축하 메세지와 함께 연말인사를 말씀하셨고,

우리는 아버님의 말씀을 끝으로 글라스를 높이 들어올리며 공중에서 서로의 잔을 맞부딪혔다.

"Merrry Christmas!"

 

"으으, 추워... 해 도대체 언제 뜨는건데..."

준면이형에의해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린 어제 아침부터 차를 타고 강원도의 정동진으로

향했고, 하루의 절반을 고속도로 위에서 보낸 뒤에야 정동진에 예약해 놓은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진짜, 사람구경을 하러 온 것인지 해돋이를 보러 온 것인지....

ㅇㅇ는 해돋이 처음 본다면서 초반에는 방방 뛰다가 결국 지쳐 찬열이형의 어깨에 기대 잠이 들었고,

찬열이형은 그런 ㅇㅇ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허리를 조금 구부려

ㅇㅇ가 형의 어깨에 편히 기댈 수 있게 해주었었는데, 아, 정말. 나도 빨리 여자친구를 사귀던가 해야지..

예약해 놓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방에 널부러져 잠이 들었고,

새벽녘에 민석이형과 준면이형의 손길에 의해 강제기상을 하게 되었다.

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바닷바람이 뼛속까지 불어들어오는 것 같아

몸에 열이 많은 민석이형과 종인이 사이에 들어가있으니 아까보다는 덜한 것 같다.

"쟈기, 나 너무 추워용."

"그래? 그럼 이 너른 오빠 품속으로 뛰어들어와봐!!"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종대형이 백현이형에게 말하며 품에 안기자 오들오들 떨고 있던 경수형이

정색을 하며 두 사람을 향해 혀를 차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아직 깜깜한 바다를 쳐다보았다.

"따뜻해?"

"응응! 오빠 진짜 따뜻하다!"

하, 진짜 커플이 저러고 있으니까 부러워 죽겠네....

찬열이형이 ㅇㅇ의 뒤에서 백허그하자 ㅇㅇ가 형의 팔을 꼭 붙잡았고,

형은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ㅇㅇ를 조금 더 꽉, 끌어안았다.

뭐, 부럽기도한데 잘지내니까 다행이다.

진짜 찬열이형 몇 달간 산송장으로 지내는 것 같아서 걱정많이 했는데..

"어어어!!!"

갑자기 주변이 소란스러워져 고개를 앞으로 돌리니 수평선 너머로 조금씩 붉은 기운이 보인다.

아, 진짜 해 뜨는구나... 내가 벌써 29이라니... 아홉수야 하필.

해가 점점 떠올라 바닷물 위로 붉게 타오르는 해의 모습이 비춰졌고,

주변을 둘러보자 모두들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맞잡은 채 소원을 빌고 있었기에

나도 천천히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맞잡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같이 웃고, 떠들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소원 들어주시는 김에 하나만 더 들어주세요.

저도 찬열이형처럼 제 인연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해돋이를 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왔다.

와, 시간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그런가?

ㅇㅇ는 연중무휴 바쁜 어머님으로 인해 친척집에 가지않고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고 했다.

사실, ㅇㅇ의 일이 바빠진 것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

ㅇㅇ는 한국에 오자마자 외국계 디자인 회사의 법무팀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아

자신이 전공한 환경법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소송이 붙어 변호 준비로 바빴기 때문이다.

찬열이형은 오매불망 ㅇㅇ의 연락을 기다리다 가끔씩 오는 연락에

정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환한 얼굴로 ㅇㅇ와 통화를 했다.

....나는 너무 능력좋은 여자친구 만나면 안되겠다...

"형, 이제 가는거야?"

짐을 챙겨 거실에 모습을 드러내는 찬열이형을 올려다보며 묻자

찬열이형이 고개를 끄덕이며 '넌 언제 가는데?'하고 되물었고,

나는 '나도 이제 가보려고.'하고 답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오세훈아-"

찬열이형이 내 머리를 헝크러트리며 환하게 웃어보이더니 곧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나는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 조용한 집안을 둘러보았다.

와, 형들하고 김종인 빠지니까 이렇게 집이 조용하네....

...그런데 이렇게까지 조용한건 싫다. 차라리 시끌벅적한게 좋겠어.

실없는 생각을 하다 결국 나도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방에 들어가 짐을 챙겨나온 뒤

문단속을 꼼꼼히 하고, 밖으로 나와 주차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날 생각에 작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운전석에 올라타 조수석에 짐을 던져놓고 천천히 차를 몰아 주차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올해 찬열이형한테서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으려나?

나는 조카가 빨리 보고 싶은데. 추진력 있게 행동해봐, 찬열이형.

그러다 ㅇㅇ, 다른 남자한테 뺏긴다?

 

 

 

**

짠!! 우리 독자님 저왔어요!!!

이번에는 세훈이삼촌 버전이네요!!! 앞으로 남은 삼촌은 둘!! 두둥!!

빨리 남은 삼촌들을 적어서 육아일기로 넘어가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육아일기를 기대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과연 그 기대에 충족할 수 있을지는...의문이네요....ㅎ

아, 그리고 정말... 백현이가 말한 흰와이셔츠 이벤트를 적어봐야겠는데...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인스티즈에서의 제 글은 전체 관람가이니까요.

따로 텍스트 파일을 만들때 적어보도록 해봐야겠어요...ㅋㅋㅋ

저는 그럼 이제 다른 삼촌 버전을 적으러 또 사라지겠어요!!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제 우리 사랑둥이들 암호닉 나갑니다!!

[옹꿀탱/혱구리/밍쏘기/토드/사과잼/웬디/알찬열매/밤이죠아/꺄링/댜지/AB판다/뚀륵/

썬더/잇치/유레베/구구/바람개비/됴도르/내남편/굥슈/봄바람/큥/백큥/코끼리/말미잘/

니니랑/모히또/나니꺼/종이니/후니/오미자/뭉이/동동쓰/마지심슨/래백/꾸르렁/민트초코/

박듀/문썬/루별/홍홍/랄라/난장이/티슈/Luci/일기장/이즈먼/종종/선물/마데카솔/후니후니/꽃길]님,

새로 추가된 사랑둥이 [모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제가 암호닉을 누락한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미처 확인을 못했을 수도 있어서요....ㅠㅠ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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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물이가 왔습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Yegrina
우리 선물님 오셨네요!! 1등이라니! 참잘했어요 도장을 꽝! 찍어드릴게요!!ㅎㅎ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으라어라어ㅏ!!!!!!!!첫번째네여!!!!!!!신기하다 이렇게 빨리쓴건 처음이에요 오늘 정말 기분안좋은일 많았는데 이렇게 계속 올려주시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킨사드리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겁니다....아 여주 진짜 매력넘쳐요 진짜 저런여자 어디없나여...?친구하고싶을정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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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선물님 왜 기분안좋은 일이 많았어요오.. 우리 선물님 암호닉처럼 선물 같은 좋은 일들만 가득해야하는데에!! 그러게요.. 저런 여자 있으면 바로 짱친 먹고 싶어지네요...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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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루별이에요! 어우 진짜 솔로들인 멤버들은 못살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반전매력.... 힝 진짜 여주한테 먼저 반하겠습니다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Yegrina
우리 루별님 오셨었군요! 그러니까요... 솔로인 멤버들은 어찌살라고....ㅎ 우리 모두 여주한테 풍동쓰~ㅋㅋㅋㅋ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웬디입니다!! 오랜만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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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웬디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얼마만에 뵙는거죠??!!ㅎㅎ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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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마데카솔이예요!! 하루에이렇게 여러반와주시면...사랑해요❤️ 빨리 결혼으로 풍동스하길ㅎㅎㅎ 찬열이여자잘만났닼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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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마데카솔님 오셨군요!! 이렇게 여러번 찾아와야 우리 독자님들의 사랑을 마구마구 받죠!!ㅎㅎㅎ 그러게요. 우리 찬열이 여자 정말 잘만났네요ㅋㅋㅋㅋ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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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일기장이에요!!작가님.이렇게 열심히 글써주시면....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러다가 손아프시겠어요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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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일기장님 오셨군요!! 손요?? 아, 처음 글쓸때는 손목이 좀 아팠었는데 계속 쓰니까 손목이 익숙해졌는지.. 이제 안아프네요...ㅎㅎ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다음편에서 뵈어요!! 아마 다음편은 오늘밤 늦게? 아니면 내일 새벽즈음? 올라올것같네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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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후니후니에요!왠지암호닉잇으니깐뿌듯하네요.. 이렇게하루에이렇게와주시면크나큰오예입니다♥ 저여주너무반전매력이에요마음에들어 ㅠㅠ다음편기다릴게용~~♥ 좋은글감사드려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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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후니후니님 오셨군요!!! 으항항 앞으로도 우리 후니후니님께 크나큰오예를 안겨드려야겠어요!!!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시구요~ 다음편에서 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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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구구에용ㅎㅎㅎ 오늘자까님 폭풍업뎃ㅠㅠㅠㅠㅠㅠ 최고ㅠㅠㅠㅠ 지금 학원 끝나고 집가는 버스에서 읽는데 집중도 최고 분위기 최고 작가님 글이라 더 최고ㅠㅠㅠㅠㅠ 이제 육아일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힘내세요 자까님~ 구구가 있짜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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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렇죠!! 우리 구구님이 제게 있죠!!ㅎㅎㅎ 우리 힘들어하실 구구님을 위해 제가 이렇게 폭풍업뎃을 했는데.. 마음에 드시나요??ㅎㅎㅎ 우리 독자님도 마지막까지 같이 힘내요!!ㅎㅎ 항상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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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로포즈하는건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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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프로포즈를 하려하는걸 우리 세훈이가 떡밥을 던진걸까요?!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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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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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티슈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조만간 결혼식에서부터 불...마...ㅋ...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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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96
문썬왔어요!! 어후 여주 운동까지..상여자네bbb 그나저나 마지막 세후니 저 대사뭐죠??!! 지금 저혼자상상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설레요ㅜㅜㅜ육아일기 작가님 필력이면 충분히 재밌고 설레고 간질간질할거예요♡ 이제 남은 두 삼촌을기다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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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문썬님 오셨었군요!!! 음...아마 우리 독자님 혼자 상상하는건 아닐거에요...ㅋㅋㅋ 으아, 그렇게 저를 예뻐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우리 독자님을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써보도록 해야겠어요!!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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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꿍디꿍디]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 세훈이 마음 내마음 똑같아 나도 찬열아 예쁜 너의 2세를 빨리 만나고 싶단다 사실 너가 육아하는 모습.... 흐흐흐헤헿헤ㅔㅎ 예쁘게 사귀고 어서 결혼한모습을 보여주길바라면서 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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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만나서 반가워요 [꿍디꿍디]님!!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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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Luci

*내용갱장히밝음주의*
*되게불쌍한세훈주의*
*솔로들비겻대량주의*

오늘 이렇게 정리해볼수있겠네요 하하하ㅏ하하ㅏ핳하하하ㅏ하핳 분명 내가 주인공인데 왜 부럽짛ㅎㅎㅎㅎㅎㄹㄹㄹㄹ하지만 세훈이가 제일 불썅해..너도좋은 짝이있겠지 가령 나라던가? 아님 나라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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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Luci님 오셨었군요!! 그렇죠!! 우리 세훈이에게는 가령 독자님이라던가 아님 독자님이 있죠!!! 내용 요약정리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 세훈잌ㅋㅋㅋㅋㅋㅋ 항상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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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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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ㅋㅋㅋㅋㅋ우리 여주 정말 강한 여자네요ㅋㅋㅋ 몸과 마음이 모두 강한 여자ㅋㅋㅋㅋ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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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코끼리
세후낰ㅋㅋㅋㅋㅋㅋㅋ어휴ㅠㅋㅋㅋㅋㅋㅌ몸에 멍아 그렇게 들 정도면.....힘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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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코끼리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몸에 멍이 그렇게 들 정도면... 우리 세후니...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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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난장이에요!!!뭔가 느낌적인 느낌 조만간 애기를 갖겠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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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난장이님 오셨었군요!!! 우리 세후니 마지막 말 정말 의미심장하죠..??ㅋㅋㅋ 애기를 언제 가지게(?)될 지는 언젠가 곧! 밝혀집니다!!!ㅋㅋㅋ 항상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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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작가님!!저 모라에요ㅎㅎ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가 누가 지금 글의 주인공인지 헷갈려요ㅠㅠㅠ 매번 바뀌는거 맞나요?? 글고 너무 달달해요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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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아 우리 모라님 오셨었군요!! 오늘도 많이 달달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지금 아가,삼촌편은 다른 멤버들의 시점으로 글이 진행되고 있어요! 남자주인공은 그대로 찬열이입니다!! 시점만 바뀐 것일뿐이에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우리 독자님 자책하지 마세요...ㅎ 항사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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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네 저도 잘 부탁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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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찬열이의 추진력 저도 빨리보고싶어요ㅎㅎㅎ 매번 빨리 연재해주셔서 행복합니다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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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빠른 연재가 바로 우리 독자님들의 사랑을 받는 제 비결이죠!!ㅋㅋㅋ 저도 하루빨리 찬열이의 추진력을 보고싶네요....ㅎㅎㅎ 오늘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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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전 왜 우리 찬열이와 삼촌들보다 소식이 엄마인 여주에게 눈길이 더 가는지 모르겠네요. 소식이는 복받았네. 저도 이렇게 능력있고 착한 여주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ㅠㅠ 그리고ㅋㅋㅋㅋㅋ 커플 옆에서 배회하는 솔로통에 가득찬 삼촌들의 모습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요ㅋㅋ 귀엽기도 하고. 육아일기요? 저 엄청 기대중입니다! 근데 작가님은 뭘 쓰시더라도 아마 제 마음에 들꺼니까 걱정마셔요 헤헷 와이셔츠... 꼭 써주세요 호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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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소식이는 태어나자마자 여주같은 엄마가 존재해서 정말 복받았네요....ㅎㅎ 우리 독자님은 여주같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제나저제나 여주도 사람인걸요!!!ㅎㅎㅎ 삼촌들의 모습 많이 귀엽죠??ㅋㅋㅋㅋㅋ 와이셔츠...언젠가 꼭 쓰도록하겠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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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ㅋㅋ여주완전반전매력ㅋㅋㅋㅋ보면볼수록매력있엌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반할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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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ㅋㅋㅋㅋ저도 쓰면서 제가 반했어요...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여주의 여덕이 되어보는거에요!!ㅎㅎㅎ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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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종종이에요!!! 여주의 반전매력 엄청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의 와이셔츠 이벤트를 여주가 한다면, 어머, 저 완전 좋아 죽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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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종종님 오셨었군요!!! 그러니까요.. 제가 반전매력을 엄청 좋아하는데 우리 여주가....ㅋㅋㅋ 백현이의 와이셔츠 이벤트.. 언젠가 꼭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어요. ㅋㅋㅋㅋㅋ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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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굥수!이번엔후니삼촌'^'여주한테맞고멍이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엑소쿨바디어디갔졍?ㅎ운동열심히하자훈아♡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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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굥슈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여주한테 맞고 멍이들다닠ㅋㅋㅋㅋㅋㅋ 우리 쿨바디가 격투기에는 약한가 봅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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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7.237
닭갈비퐁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래백이의 고향은 춘천이에요~춘천하면 닭갈비~닭갈비퐁듀는 춘천에서 드셔야죠ㅎㅎ우리 엑소들이랑 여주도 언제한번 춘천왔으면 좋겠......ㅎ그나저나 텍파에 흰와이셔츠////북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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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닭갈비 퐁듀... 정말 먹고싶네요... 정말 먹고싶어요...ㅠ 춘천으로 가야겠어요!!ㅎㅎㅎ 우리 애들이랑 여주 데리고 한번 찾아가야겠네요!!ㅋㅋㅋ 텍파...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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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드디어 정주행완료!!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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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와! 정주행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ㅠㅠㅠ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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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못난이 썬더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신앟신 이상해요 ㅠㅠㅠㅠㅠ 제가 땃 작가님이랑 다른 잣가님 두개만 해놨는데 신알신이.안온거 있됴......저 그래서 완결도 이제보고 ㅠㅠㅠㅠㅠㅠ 내꺼 이상해 ㅠㅠ 여주..보면 볼수록 볼매네요.. 못하는게 없쪙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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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썬더님 오셨었군요!! 저 우리 썬더님 많이 기다렸는데.. 신알신이 잘못했네요. 신알신이 잘못했어....그래도 완결까지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그러게요. 우리 여주가 못하는게 도대체 뭘까요??ㅎㅎ 오늘도 밤늦은 시간에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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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217
아잉~ 불맠도 와주떼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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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불맠은 인스티즈에서는 우리 독자님께서 못보시잖아요! 텍스트파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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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종이니왔어요~유후~♡근데..왜 저는 벌써 크리스마스이죠? 저 장면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정말 진짜 가족을 보는듯 하네요 제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작가님은 능력자~♡ 나머지 삼촌들의 이야기를 기다리며 작가님 오늘도 제꺼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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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종이니님 왔어요~? 그러게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이곳은 벌써 크리스마스이네요ㅋㅋㅋ 에잇, 능력자라뇨! 제가 상상한 이미지를 그대로 떠올려주시는 우리 독자님이야말로 능력자~ 앞으로의 글들도 재밌게 읽어주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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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나니꺼!.! 입니당~♡

오세닠ㅋㅋㅋㅋ등이 멍들어서 칭얼거릴껄 생각하니 아 귀여워...세상에...상상가요...휴....아주 여주랑 자녀리 깨가 아주그냥 후드두두두둑...♡ 귀여운 세니편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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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나니꺼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ㅋㅋㅋ 우리 오세니 참 귀엽네요... 뭔가 오미자시절로 돌아간것같기도하고..ㅎㅎㅎ 항상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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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미자에요..!!! 아 헐 세훈이가 29라니 이제 정말 빨리 장가가야겠어요 차뇨리..!!! 아주 깨가 쏟아지는게 예쁜 아기(소식이라던가 소식이라던가 소식이)를 낳을 거 같은 예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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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오미자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우리 소식이라던가 소식이라던가 소식이를 만날 기회가 곧 찾아오겠죠?!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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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16
이즈먼이에요!! 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반전의 여자....... 격투기까지..... 저 능력자네요ㅋㅋㅋ!!! 이제 두 삼촌이 지나면 육아일기군요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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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이즈먼님 오셨었군요!! 정말 우리 여주... 반전의 여자... 볼매.. 매력덩어리네요 아주ㅋㅋㅋㅋ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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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말미잘이에요!!!
어제 읽다가 잠들어버려서 이제야 댓글 달아요!!ㅋㅋㅋㅋㅋ 우리 세훈이 왜 이렇게 외로워 하는 거죠ㅠㅜㅠㅠ 안타깝게ㅠㅠㅠ 그리고 세훈아 조카를 보고 싶다니?(ㅇㅅ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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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말미잘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우리 세훈이 조카를 보고싶다고 하는데 보여줘야겠죠?(ㅇㅅㅁ)ㅎㅎㅎ 우리 세훈이 하루빨리 짝을 만들어줘야겠네요!!ㅋㅋ 오늘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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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ㅠㅠㅠㅠㅠㅠ오늘도달달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워후~ 운동까지잘해 ㅠㅠㅠㅠㅠ부족한게없네 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여주 놓치면후회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그래 너가좀 도와줘 ㅠㅠㅠㅠㅠㅠ너가큐피트의천사가되서 조카만들게도와줳ㅎㅎ 나도보고싶닿ㅎㅎ
근데 이런여주에게 찬열이말고 작업거는사람 많겠지....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 빨리 데려가 ㅠㅠㅠㅠㅠ그러다가 놓칠수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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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여주 부족한게 뭔가요....ㅠㅠ 저도 큐피트의 도움으로 하루빨리 조카를 만나고싶네요....?ㅎㅎㅎㅎ 항상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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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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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니까요! 우리 여주는 엄친딸이었나요...?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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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뀨엑뀨엑 뚀륵입니당ㅎㅎㅎㅎㅎㅎ 이번편은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세훈이 캐릭터와 정말 매치가 잘되는거같아욯ㅎㅎㅎㅎㅎ 너무귀여운 세후니...되게 중얼중얼거리는 느낌으로 음성지원도 되욯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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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뚀륵님 오셨군요!! 정말요?? 우리 후니는 정말 귀엽죠..ㅋㅋ 사실 저도 쓰면서 중얼중얼거리는 느낌으로 음성지원이 되서 쓰면서 막 웃었어요...ㅋㅋㅋ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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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와... 세훈오빠의 당찬 소원ㅜㅜㅜㅜ 너무 능력 좋은 여주덕에 찬열오빠 여러모로 고생하네여ㅜㅜㅜㅠ 저 토드는 언제 저런 연애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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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토드님 오셨었군요!! 그러게요... 우리 세훈이..정말 당찬소원이네여...ㅎㅎㅎ 앞으로도 제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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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좋아좋아~~^~~~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도 나름 듬직한면도 있구~~^^잘.챙겨주고...물론 멍든 온몸이.마음에 아프긴 하지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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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네, 우리 쿨바디의 몸에 멍든 것은 마음 아프지만...그래도 나름 듬직한 모습이 보여서 괜히 뿌듯하네요...ㅋㅋㅋ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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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여주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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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그러게요. 우리 여주 갈수록 매력 터지네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제 부족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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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우왕..ㅎㅎ 반전매력 대박이에요!!! 굳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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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ina
우리 여주의 매력은 무한한 반전매력이랍니다!!ㅎㅎㅎ 앞으로 남은 이야기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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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어유 솔로인 저도 읽고 있으면 참.... 부러워지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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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세훈이도 겉으로는 여주한테 츤츤거리면서 속으로는 진짜 많이 아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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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버전 귀여워요ㅠㅠㅠㅠㅠ역시 망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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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오오귀여웤ㅋㅋㅋㅋ오기집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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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해돋이는칼바람과 맞바꾸고 봐야 진리죠 ㅎㅎㅎ 후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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