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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652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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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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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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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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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늦었다, 오늘은

유치원 소풍 부모님 자격으로 간 형아와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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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1등!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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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1등 축하해요, 좋겠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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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히히 신나요! 내일 소풍가는데 딱 형아 주제가 소풍이다!

(작은 토끼가방에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넣고 네 손을 꼭 잡으며) 오늘 혀아온다고 자랑해써! 칭구들이 우와 좋겠다 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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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구, 그래요. 좋겠네.

.
그랬어? 오구, 우리 현이. (손 잡고 걸어 유치원 도착해 어머니들한테 인사하고 선생님이 오늘 조금 도와주실 수 있냐 물으시자 고개 끄덕이고서 백현이 바라봄) 형아 오늘 보조 선생님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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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응응 너무너무 설레서 잠이가 안 와요 xD

(네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걸어가는데 볻조선생님이란 말에 작게 감탄사를 내뱉는) 우아... 혀아 선생님도 해? 혀아 머쨍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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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도 자야 아침에 늦잠 안 자지. :)

.
(손 잡고 아이들 반에 들어가서 뒤쪽에 서서 지켜보며 백현이 자리에 가서 앉는 모습 흐뭇하게 보다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면서 엄마들이 흘깃거리자 제가 사진 잘 찍어드리겠다 말하고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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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일찍 일어나 할 거 같아요! 설레면 잠이 잘 안 와서 ㅠㅠ.

(제 자리에 쪼르르 가 앉아서 꺄르륵 웃고 박수치며 노래를 부르다가 뒤를 돌아 너를 보는데 저를 찍고있자 브이 하고 포즈를 잡아주는) 현이 예쁜 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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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구, 그래요.

.
(웃으며 사진 찍으면서 따봉 해주고 노래 부르는 거 지켜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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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동요를 다 부르고 출발하자 하시는 선생님에 얼른 네게 달려가 안기는) 혀아가 안아해주세요. 현이 안아해서 갈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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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차로 가면서 선생님이 아이들 사진 찍어주시면 좋을 거 같다 얘기하면서 뒤에서 새는 아이들 없게 도와 주시라 하자 고개 끄덕이고 백현이 바라보다 차 앞에서 내려주고) 현이 가서 앉고 안전벨트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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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네가 다른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에 질투가 나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네 다리에 매달리듯 다리를 꼭 끌어안는) 혀아는 현이 혀아야. 현이랑 놀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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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고는 볼에 입맞추고 버스에 태우고 아이들 다 타자 저도 타고서 어머님들도 타시자 출발하는 버스에 아까 찍은 거 확인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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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차에 타자마자 어제 너와 함께 소풍 간다는 사실에 들떠 늦게 잠에 든 터라 네 무릎을 베고 색색 잠에 든. 뭔가 불편한 듯 칭얼대다가 토닥여주는 손길에 칭얼거리던 것을 멈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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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여주며 사진 확인하고 자는 모습 지켜보다 조용히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확인하면서 도착하자 이내 살살 흔들며 볼에 입맞춤) 현아, 다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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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잉잉대며 우는 소리를 내다 눈을 다 뜨지도 못하고 네 목을 감싸안고있는) 현이 낸내야 하고시퍼... (저를 안고 밖으로 나가서 길을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라고 하자 눈을 뜨는) 뭉뭉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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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말에 눈 뜨자 엉덩이 토닥이고 아이들 줄 서는 거 보다 맨 뒤에 서서 백현이 내려주며) 현이 가서 친구랑 손 잡고 선생님 따라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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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우응... (눈을 부비적대며 짝꿍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경수야! 현이 혀아다! (너를 가르키며 짝꿍에게 자랑을 하는데 연신 부럽다며 말을 해주자 괜히 으쓱대는) 현이 혀아는 머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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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연신 저를 가르키며 친구에게 종알대는 모습에 웃고는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면서 아이들 보다가 아이들도 찍고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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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곳저곳 구경하다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오라는 말에 두리번대며 널 찾는) 혀아. 현이 꼬르륵. 맘마 냠냠해야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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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도 그 말 듣고 백현이한테 다가가 높게 들어올렸다 안고서 뽀뽀해대며) 우리 애기 맘마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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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꺄르륵 웃으며 네 품에 안겨있다가 돗자리를 깔고 저를 내려주자 매고왔던 토끼가방을 열어 도시락을 꺼내는) 현이가 이거 가져와써! 마마가 혀아랑 맛나게 냠냠해요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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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마마가 그러셨어? (저도 챙겨온 가방에서 물티슈 꺼내 손 닦아주고 포크 꺼내 쥐어주고서 도시락 뚜껑 열고서 제 몫인 도시락 열고)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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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네! 그래써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얼굴 주먹밥이 있자 박수를 치며) 현이 뭉뭉이 무지 조아야! (입을 크게 벌려 한 입에 넣어 입 안 가득 찬 주먹밥을 우물우물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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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으면서 먹는 거 보다 저도 제 몫인 볶음밥 먹기 시작하면서) 현이 뭉뭉이 좋아인데 뭉뭉이 먹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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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유시간이 2시간 생겨서 엄마가 챙겨준 도시라먹고 동물구경하는거!

(그늘진 자리에 앉아 까르르 웃으며 네가 도시락 꺼내는거 지켜보는)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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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고개 끄덕이고 웃고는 턱받이 해주고서 도시락 뚜껑 열며) 엄마가 현이 좋아하는 꼬꼬말이랑 햄 해주시고, 형아가 싼 김밥도 있고 유부초밥도 있고 많아. 현이 거야. (머리 쓰다듬어주고 포크 쥐어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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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와, (감탄하며 보다가 이내 김밥 오물거리며 꼭꼭 씹는) 맘마 다 먹고 어흥이 보러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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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어흥이 보러가요. 현이 또 뭐 보고 싶어요? (물 챙겨온 백현이 전용 빨대컵에 따라서 쥐어주고 바라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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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물 쪽쪽 빨아마시고 신나서 옹알대는) 현이 깡총이랑 사자랑.. 어.. 꿀꿀이도 보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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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하나씩 먹여주면서 저도 제 도시락 따로 챙겨준 거 열어 김밥 꼬다리랑 유부초밥 먹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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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햄도 오물거리다 포크로 계란말이 찍어 네게 주는) 혀아도 꼬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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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고맙습니다, (그 말에 웃고는 받아 먹고 흐뭇하게 먹는 거 보다 볼에 입맞추고 먹여주고서) 다 먹고 깡총이랑 사자랑 꿀꿀이랑 다 보러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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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응!! (음식 거의 다 먹자 네가 미니 차갑게 포장해온 망고 꺼내자 고개 갸웃하는) 그거 뭐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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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망고. 맛있어요, 현이 아. (포크에 찍어 먹여주고 웃으며 바라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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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달콤해! (알맞게 익은 망고에 베싯 웃으며 우물거리고 많이 차가운지 볼을 자신의 손으로 부비는) 아이 차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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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볼 만져주고 웃곤 저도 먹으면서) 현이 천천히 먹으면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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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네말에 고개 끄덕이고 마저 다 먹은뒤 네품에 안겨 초식동물관으로 향하는) 우리 깡총이 보러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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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깡총이 보러가. (안은채 엉덩이 토닥이고 고쳐 안고서 걸으며 이내 보이는 토끼 모습에) 현아, 깡총이 저기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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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깡총!! (네 품에서 내려와 우리 가까이 다가가 지켜보는) 귀여워..그치, 형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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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가 더 귀여운데, 형아한테는. (볼에 입맞추고 웃고는 엉덩이 토닥이고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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